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축의금 문제

... 조회수 : 2,144
작성일 : 2025-03-30 15:17:30

누나 절친의 딸이 결혼한다합니다.

제가 15년전 결혼할때 누나 절친이 제 결혼식때 축의금 20했습니다.

누나 친구가 송사에 휘말렸을때 제가 좀 도와준게 있어서 결혼식때 잘 챙겨준것도 있는거 같긴 합니다. 15년간 따로 연락한 건 없습니다. 전화번호도 모르긴 합니다 

 

제가 결혼할때 와이프는 장인장모님이 본인들 앞으로 들어온축의금 다 주셨고, 장인장모님 지인들께 답례도 장인장모님이 알아서 하셨습니다.

 

와이프는 

누나 친구 딸 결혼식이면 누나가 챙기는게 맞지 왜 저한테까지 챙기냐고 합니다. 본인은 장인장모 지인분들의 자녀 결혼식까지 안챙긴다는 주장입니다. 

 

저한테 청첩장이 직접온건 아니고 누나가 말해줬습니다.

 

결혼생활 내내 저희집 본가 생활비랑 용돈을 저희만 부담하고 있어 와이프가 누나관련해서 감정이 좋지 않은데 그거때매 그런건지, 아니면 진짜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IP : 106.101.xxx.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3.30 3:24 PM (14.5.xxx.216)

    아내말이 원칙적으로 맞아요
    누나 친구는 누나한테 부조한거고 따라서 누나가 친구 경조사에
    알아서 부조하면 되는거에요
    시집에 생활비랑 용돈 독박으로 내는 며느리가 시누이에게
    감정 안좋은건 당연하죠

    원글님이 꼭 부조하고 싶으면 아내에게 아내말이 다 맞다는거
    인정하고 하지만 이번만은 축의금 주고 싶다고 부탁하세요

  • 2.
    '25.3.30 3:25 PM (58.140.xxx.20)

    누나도 자식인데 생활비 분담해야죠.
    예전 축의금은 님이 도와준 사례의뜻인가보죠
    안하셔도 됩니다

  • 3. ..
    '25.3.30 3:33 PM (211.44.xxx.118) - 삭제된댓글

    아내말이 맞아요.
    본가 형편이 어려우면 누나랑 같이 분담하고
    어려운거 아니면 용돈은 줄이세요.

  • 4. ㅇㅇ
    '25.3.30 3:35 PM (14.5.xxx.216)

    누나가 굳이 절친 딸 결혼식을 알린게 이상하네요
    15년간 연란도 안한 사이인데요
    동생이 자기 체면을 살려주기를 바라나봐요
    평소 생활비 용돈도 안드리는 얌체 누나면서요

  • 5.
    '25.3.30 3:47 PM (116.42.xxx.47)

    댓글들이 이상...
    누나 친구분이 준 축의금 원글님한테 간거 아닌가요
    15년전 20이면 적은 금액도 아니고
    그냥 갚으세요
    축의금도 결국은 빚이라면서요
    이정도는 굳이 아내랑 의논할 필요없이 원글님 선에서
    정리해도 되는거죠
    아내가 시가에 안좋은 감정있는거랑은 별개로..

  • 6. 이거저거
    '25.3.30 4:00 PM (203.128.xxx.28) - 삭제된댓글

    다 포개지말고 내결혼때 받았으면 갚는게 맞죠

  • 7. ㅇㅇ
    '25.3.30 4:06 PM (223.38.xxx.120)

    축의금 받았으면 갚아야죠.

  • 8. 123123
    '25.3.30 4:08 PM (116.32.xxx.226)

    누나 친구 송사를 도와줬다니 변호사이신가 본데, 그때의 그 도움이 당시 돈 20만원어치 값어치를 한 거면 그걸로 퉁치는 거고요
    원글님 느끼기에 과한 축의금이었으면 이번에 갚는 의미로 20만원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본가 지원 문제는 누님과 허심탄회하게 따로 얘기를 하세요 혹시 성장 과정에서 원글님한테 지원이 집중되어 누님이 차별을 받은 거라면 아내분한테 그간의 사정을 얘기하시는게 맞고요

  • 9. 받은건
    '25.3.30 6:50 PM (223.38.xxx.139) - 삭제된댓글

    돌려주는게 맞아요....
    누나가 얘기한게 이상한게 아니라
    누나도 할거지만 그때 받은거 해야하는게 맞는거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7222 요양원간 엄마의 옷들을 산불주민에게 기증? 9 기부 2025/03/30 4,074
1687221 79년생 흰머리 염색하시나요? 8 .. 2025/03/30 3,751
1687220 이건좀..아니지않나요 개700마리 6 ........ 2025/03/30 2,644
1687219 액젓 어떤거 드세요? 2 -- 2025/03/30 1,575
1687218 양관식이 서울의 봄 노태우였어요 ? 11 오오 2025/03/30 3,927
1687217 나혼산에서 나온 아차산 등산길 갈만 한가요? 1 .... 2025/03/30 2,273
1687216 심우정, 현직검찰청장 최초로 수갑찰 가능성 18 ,,,,, 2025/03/30 5,413
1687215 초간단 볶음밥 14 ... 2025/03/30 3,957
1687214 목 피부는 어떻게 못하나요? 7 ... 2025/03/30 2,880
1687213 제8차 윤석열 파면 촉구 프랑크푸르트 시국집회 열려 2 light7.. 2025/03/30 652
1687212 폭싹드라마 있잖아요 6 내가 우나봐.. 2025/03/30 3,290
1687211 헌재,정신 차려!! 10 분노넘친다!.. 2025/03/30 1,432
1687210 으뜸 안경원은 일회용 렌즈도 저렴한가요? 9 ... 2025/03/30 2,029
1687209 카톡 (안)읽씹당하면 기분 나쁘시나요? 15 ㅁㅁㅁ 2025/03/30 3,229
1687208 병원 문의드립니다 1 ㅇㅇ 2025/03/30 874
1687207 좀전 이혼 숙려 캠프 보고있는데 15 ........ 2025/03/30 5,576
1687206 모바일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발급 받아보신분~ 10 .. 2025/03/30 1,934
1687205 심우정 딸 심민경은 외교부로 출근 하나요? 12 파면하라 2025/03/30 3,013
1687204 기부하면 5 ㅂㄷㄱㄷ 2025/03/30 909
1687203 지인이 잘 먹는 척 하는데요 8 2025/03/30 4,952
1687202 82댓글 읽고 쑥떡을 못사요 12 쑥쑥이 2025/03/30 6,692
1687201 와.. 쳇지피티한테 2찍 시 지어달라 함 6 ........ 2025/03/30 1,787
1687200 폭싹 양관식 엄마 13 현소 2025/03/30 7,044
1687199 민주당 중진들 뒷구멍으로 내각제파 많아요 16 2025/03/30 2,170
1687198 백반기행 서예지 나오는데 6 2025/03/30 6,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