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긴장되서 죽을것 같아요.

,,, 조회수 : 4,232
작성일 : 2025-03-28 18:14:07

내일 논문 예비심사 예요. 

나이 50에 대학원 가서 고생하는 중이요. 

낼 발표땜에 쫄려서 오늘 아무것도 못먹고 있어요. 

발표할때 입이 바싹바싹 마를것 같고. 어버버할것 같고. 아,,, 살면서 탑5안에 드는 긴장감을 느끼는 중이네요. 

질문하면 뭐라고 답해야 하나.  답 잘못하면 어쩌나

낼 발표 잘 못하면 어쩌나,,, 

걱정이 걱정이 끊이질 않습니다. 

잠도 못잘것 같아요. ㅠ ㅠ. 

내일 뭐입을지. 화장은 어케 할지. 귀걸이는 해야 하나 말아야하나 오만가지에 신경쓰이고 죽겠네요. 

IP : 180.228.xxx.18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28 6:15 PM (118.217.xxx.30)

    내일 꼭 좋은결과있을겁니다,화이팅!

  • 2. 흑흑흑
    '25.3.28 6:20 PM (180.228.xxx.184)

    감사합니다!!!

  • 3. 힘내세요
    '25.3.28 6:22 PM (118.235.xxx.100)

    저도 어제 논문예심받은 40대 후반이에요
    엄청 긴장하고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교수님들이 편안하게 말씀해주셨어요
    저는 발표시나리오랑 다 준비했는데 막상가보니 시나리오 읽는분위기도아니더라구요 ..질의응답식이라..
    그래서 생각나는대로 답변하고 코멘트 잘 정리하고 나왔습니다
    예심은 논문 필요성과 방향에대해 조언주시는거니 넘 걱정마세요
    저도 어제 까지 잠 못자고 고민한거라 너무 공감되어 말씀드려요
    화이팅입니다~~

  • 4. 감사해요
    '25.3.28 6:26 PM (180.228.xxx.184)

    저 지금 발표 시나리오 준비한거 읽고 또 읽고 또 읽고,, 무한반복 중이예요. 지금까지 논문 진행은 순조로왔는데. 발표는 다른 영역인것 같아요. ㅠ ㅠ
    일단 낼 외모는 신경써야겠죠?? 성의있게 보이려면 화장이나 옷을 좀 신경써야 할 것 같은데 그것도 넘 부담이예요. ㅠ ㅠ

  • 5. ...
    '25.3.28 6:28 PM (114.203.xxx.229)

    그동안 쏟아부은 시간과 노력이 모든걸 증명해줄겁니다.
    나 자신을 믿어보세요.
    누가 뭐라고 해도 내가 해온걸 나는 알잖아요.
    잘해내실 겁니다.
    화이팅입니다~

  • 6. ,,,,,,,,,,,
    '25.3.28 6:40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극도의 불안감이 있으면 그 순간 암세포가 생긴다는 말을 들었어요. 논문보다 암에 안걸리는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어떨지? 원글님 위로한다는 말이 충격요법이긴 하네요

  • 7. ,,,,,,,,,,,
    '25.3.28 6:42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약국에 가서 우황청심액 비싼것 사서 드세요

  • 8. kk 11
    '25.3.28 6:51 PM (114.204.xxx.203)

    안정제 하나 먹고 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7949 아이들 결혼문제 2 혼기 2025/04/15 3,074
1687948 맘껏쉬고있어요 1 이래도되나... 2025/04/15 1,311
1687947 모의고사 성적이 오르기도 하나요? 7 2025/04/15 1,647
1687946 [주요신문사설] 尹… 여전한 궤변과 책임 떠넘기기 6 ㅅㅅ 2025/04/15 1,741
1687945 지금은 춥지만 여름에는 얼마나 더울까요 6 다이어트 2025/04/15 2,250
1687944 학원 설명회에 질문 많은 부모님 특징 17 실장분석 2025/04/15 6,820
1687943 호적과 실제 나이 다른 이유 11 ㅇㅇ 2025/04/15 2,625
1687942 넘어져서 생긴 보라색피부 어쩌죠? 2 상처 2025/04/15 1,436
1687941 큰아이가 사춘기 접어들었는데 4 ㅇㅇ 2025/04/15 2,495
1687940 저렴한 로봇청소기 구매한 후기 5 호오 2025/04/15 6,398
1687939 협상의 기술에도 나온 졸업 배우들 적어봤어요.  9 .. 2025/04/15 3,038
1687938 약국 갔다와 기분이 엉망이예요... 26 ... 2025/04/15 19,528
1687937 이 밤에,,저희 아버지를 위한 기도 부탁 드립니다. 33 ㅁㅇ 2025/04/15 4,808
1687936 놀람주의)마트 주차장에서 목격한 충격적인 남자아이의 행동 26 ... 2025/04/15 20,024
1687935 자녀 대입 끝내신 분! 23 ... 2025/04/15 4,046
1687934 세엽풍란을 키우고 있는데 꽃이 안 펴요 2 ㅇㅇ 2025/04/15 691
1687933 탈옥하면서 윤석열이 대통령실 직원에게 전한 말 17 계획이다있구.. 2025/04/15 7,932
1687932 해썹 인증받으면 ........ 2025/04/15 909
1687931 피어스브로스넌 아시나요. 19 ... 2025/04/15 6,652
1687930 맥락맹이 많은 것 같아요 7 문맹? 2025/04/15 1,495
1687929 카드대금 연체 4 sara 2025/04/15 2,583
1687928 지난주에 아빠가 돌아가셨어요... 8 .. 2025/04/15 6,793
1687927 명신이가 밥 산데요? 8 ㅇㅇ 2025/04/15 3,118
1687926 심우정 탄핵움직임,,, 9 ........ 2025/04/15 4,306
1687925 더폴 1 낙화 2025/04/15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