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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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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토요일은 82나눔을 쉽니다

유지니맘 조회수 : 2,825
작성일 : 2025-03-28 14:57:38

 

먼저 죄송합니다 .

 

혹시라도 내일 토요일 안국 집회 오셔서 찾으실까 

염려 되어 알림 드립니다 

 

진행을 하자면 여러가지 미리 미리 해서 준비를 

해야 하는데

저번주 이번주는 미리 준비 하기 어려운 상태라

저번주는 어찌 어찌 맞춰봤는데 

이번주는 준비도 조금 어렵게 되기도 하고 

 

예산도 사실 조금 빠듯하여 아껴야 하는 상황이라 

 

또 자원봉사자들의 4개월간 지속된

피로도 쌓인상태라서 

내일 3.29일 토요일 82일부회원님들의 떡볶이

나눔은 한주 쉬어가겠습니다 .

 

대신 오늘도 경복궁에서 나눔은 준비 하고 있으며

따로 부스나 테이블은 없이 

그냥 장바구니에 들고 돌아 다닐겁니다 .

 

오늘은 각 해당지역  보궐선거 사전투표가

있는 날입니다 

내일 29일 토요일까지 사전투표 이구요 .

 

4월 2일 본투표이니 ..

제발 꼭 .. 해당지역 회원님들은 

투표 참여와 독려 부탁드립니다 

 

 

 

IP : 123.111.xxx.135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음
    '25.3.28 2:59 PM (220.86.xxx.84)

    유지니맘님과 자원봉사자분들 모두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2. ..........
    '25.3.28 3:00 PM (14.50.xxx.77)

    고생많으셨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3. ...
    '25.3.28 3:01 PM (211.196.xxx.49)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 4.
    '25.3.28 3:01 PM (106.101.xxx.144)

    유지니맘님 봉사자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 5. 네네
    '25.3.28 3:01 PM (123.212.xxx.149)

    모두들 긴 시간 얼마나 수고 많으신지...ㅠㅠ
    항상 감사드리고 지방에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 6.
    '25.3.28 3:05 PM (106.102.xxx.121)

    감사드립니다

  • 7. 잘될거야
    '25.3.28 3:07 PM (180.69.xxx.145)

    피로 조금이라도 푸시고
    예산 빠듯하신거 십시일반 도울 수 있도록
    다시 계좌 열어주세요

  • 8. ........
    '25.3.28 3:19 PM (211.114.xxx.50)

    늘 감사드려요...쉬운일 아닌데...ㅠㅠ 피곤하시죠?? ㅠㅠ 면역력 최대치 올리시길...기도합니다.

  • 9. 애주애린
    '25.3.28 3:27 PM (59.3.xxx.162)

    한결같이 애써주심에 감사합니다!

  • 10. 그런데
    '25.3.28 3:33 PM (118.235.xxx.171)

    내일 집회 인원이 많을걸로 예상되서 푸드트럭하지 않는다는 공지도 있었지 않습니까
    안전을 위해서라도 우리 나눔도 쉬는 게 맞는거 같습니다
    유지니맘님과 자봉 분들 당연히 쉬셔야하고요, 유지니맘님 몇 백 개의 무거운 꽈배기나 빵 들고 걸어다니시는 거 상상만 해도 너무 송구하고 죄송합니다.
    유지니맘님이 알아서 하시겠지만, 장바구니 들고 다니면서 나눔하는 것도 내일이라도 좀 쉬셨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이것저것 챙기시고 나누시고 하시는지ᆢ
    이제는 속상하고, 윤씨 비호세력에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치솟습니다.

    제발 몸 좀 아끼세요. 정말 속상하네요

  • 11. ㅇㅇ
    '25.3.28 3:33 PM (211.234.xxx.205)

    유지니맘님 건강이 걱정되네요 탄핵이 이리 길어질줄 몰랐어요

  • 12. 고맙습니다
    '25.3.28 3:33 PM (222.110.xxx.177)

    매 주 평일까지도 애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산이 더 필요하시면 계좌 열어주세요.
    좀 더 힘을 모아 보아요.

  • 13.
    '25.3.28 3:42 PM (58.140.xxx.20)

    그럼요.쉬셔야죠.그저 죄송합니다

    아껴쓸 생각마시고 계좌 열어주세요

    감사합니다

  • 14. 고맙습니다
    '25.3.28 3:44 PM (14.5.xxx.216)

    항상 애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도 챙겨가며 힘써주시기를

  • 15. ..
    '25.3.28 3:50 PM (121.190.xxx.157)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기도 미안하구요

  • 16. 저도
    '25.3.28 4:12 PM (118.235.xxx.140)

    유지니맘의 건강이 너무 걱정됩니다.
    그리고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17. 저도
    '25.3.28 4:14 PM (123.111.xxx.91)

    감사해요
    그리고 시일이 길어져서 맘도 힘드실텐데
    기운내시고요.우리 같이 힘내요

  • 18. ...
    '25.3.28 4:17 PM (112.153.xxx.185)

    진짜 너무 감사드립니다.
    지난주 토요일 안국역 집회 나가서 떡볶이와 강냉이 먹고 힘내서 파면하라 목청 높여 소리 지르고 왔어요.
    국민들이 넘 고생이에요.
    이젠 울나라 혁명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시점인것 같습니다.
    유지니맘님 건강 챙겨주세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19. 감사합니다
    '25.3.28 4:21 PM (118.221.xxx.110)

    너무 고생이 많으세요..

  • 20. 감사드리옵니다
    '25.3.28 4:23 PM (114.203.xxx.133)

    네네 꼭 쉬세요 그동안 병나실 것 같아 걱정됐어요

  • 21. ...
    '25.3.28 4:28 PM (220.95.xxx.155)

    감사합니다.

  • 22. ㅇㅇ
    '25.3.28 4:53 PM (175.211.xxx.221)

    늘 고맙습니다.

  • 23. ..
    '25.3.28 5:04 PM (118.235.xxx.37)

    고맙습니다!
    기운 내십시오!

  • 24. ..
    '25.3.28 5:11 PM (118.218.xxx.182)

    계좌는 열어주세요.
    계좌 열였을때 소액이라도 보탤 수 있다는게 기쁨이고 희망이에요.
    항상 건강챙기시구요..

  • 25. 고생
    '25.3.28 5:27 PM (14.47.xxx.125)

    많으셨어요 충전도 하셔야죠..
    소액이지만 동참할 수 있게 계좌 열어주세요..
    늘 고맙습니다.

  • 26. 감사
    '25.3.28 8:05 PM (223.39.xxx.164)

    너무 수고가 많으세요
    자원봉사자분들 사진보니 뭉클합니다
    항상 감사한마음으로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27. 너무감사
    '25.3.28 8:11 PM (221.160.xxx.37)

    너무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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