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씻어도 금방 몸에서 냄새나는것같고 앉아있으면 밑에서 특유의 시큼한 냄새도 올라오는것같아 질유산균도 먹어보고 병원가서 처방도 받아보고 그래도 별 소용없어서 스트레스였어요.
창피한 말이지만 남편과 같은 걸 먹어도 유독 저혼자 방귀냄새도 심하고 볼일보면 한동안 못들어갈정도였구요.
야채섭취도 샐러드나 나물정도였는데 갱년기로 한의원가니 몸상태가 너무 안좋다면서 이런저런얘기하다가 차가운야채먹지말고 따뜻한야채먹으라고 하더라구요. 나물같은것도 렌지에 데워서라도 따뜻하게 먹으라고.. 정말 중요하다고 했는데 귀찮고 뭐 대단한 효과있나싶어 안먹었는데 여기 게시판글 읽고 한의사말도 생각나고해서 집에 있는 야채 털어서 밥먹기전에 한접시씩 볶아먹기시작한지 2주정도 되갑니다.
우선 밑에서 나는 냄새가 안나요!!!
방귀냄새도 안나구요. 변색깔도 좋고 냄새도 거의 없어요(더럽다면 죄송) 너무 신기방기해요.
역류성식도염은 여전하긴한데 좀 나아졌나 싶기도하구요.. 과자도 먹고 일반식 다먹었어요.
50대라 피부가 확좋아졌다고는 말할수는 없지만 속이 편해지니 피부에 효과도 나타나지않을까 기대중입니다. 이거는 진짜 쭉 지켜야겠다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