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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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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신 시어머니가

조회수 : 5,247
작성일 : 2025-03-27 18:09:38

꿈에 나와서 .돌아가시고 꿈에 나온건 처음이에요

나한테 천만원만 빌려달랬어요

하루종일 꿈이 생각나요

무슨꿈일까요.

며칠전엔 윤수괴한테 고문당하는꿈 꿨는데 .기안도 같이 고문당함.

요새 꿈자리긴 사나움

IP : 58.140.xxx.20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죄송한데
    '25.3.27 6:12 PM (118.235.xxx.217)

    기안이 님이랑 같이 고문당했다니 빵터졌네요 ㅋㅋ

  • 2. ㅎㅎ
    '25.3.27 6:13 PM (39.7.xxx.44)

    저도 기안때문에 빵 터졌어요 ㅜ 죄송

  • 3. ㅎㅎㅎ
    '25.3.27 6:19 PM (221.167.xxx.124) - 삭제된댓글

    우울했는데 저도 빵 터졌어요. ㅎㅎㅎ

  • 4. 저는
    '25.3.27 6:21 PM (110.70.xxx.243)

    무슨 담벽을 가까스로 넘어가는 꿈 꿨어요
    뭔지 모르겠네요

  • 5.
    '25.3.27 6:21 PM (58.140.xxx.20)

    기안 나 어떤 아줌마 셋이서 무릎꿇고 고문당했는데 일어나려니까 못일어날 정도였어요 ㅠ

  • 6. 잠도
    '25.3.27 6:22 PM (221.163.xxx.206) - 삭제된댓글

    제대로 푹 못자고 꿈자리도 뒤숭숭하고 저도 그러네요.
    선잠만 자고. 내가 살고 있는 나라가 불안하고 위험한 상태라는게 아직도 비현실적으로 느껴져요. 빨리 좀 헌재가 올바른 선고를 했으면 좋겠어요.

  • 7. 무명인
    '25.3.27 6:22 PM (211.178.xxx.25)

    진짜 빵 터졌어요

  • 8. ....
    '25.3.27 6:27 PM (114.200.xxx.129)

    우울했는데 저도 빵 터졌어요. ㅎㅎㅎ22222 저도 잠자리가 안편안하고 그럴때 그런 꿈 꿔요..
    누구한테 쫒기고 도망가고 뭐 이런류의 꿈 꾸더라구요..

  • 9. “”“”“”
    '25.3.27 6:34 PM (211.212.xxx.29)

    원글님 꿈 해몽 찾아보니 현실에서의 책임감, 의무감으로 인한 압박을 느낀거라고 나오네요.
    저는 오늘 아침, 꿈도 기억 안나는데 잠과 깨어남 그 사이에 있던 찰나, 더워지면 영현백에 든 시체도 빨리 상할텐데..걱정하며 깼어요. 이건 뭔지...

  • 10. 아이고
    '25.3.27 6:41 PM (125.142.xxx.31)

    시모님~~로또번호를 불러주셔야죠
    돈천은 어디쓰시게요.
    이담에 나오시거든 번호 6개좀 불러달라고 꼭 전하세요

  • 11. ,,,,,
    '25.3.27 6:49 PM (218.147.xxx.4)

    기안이는 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2. ^^
    '25.3.27 7:48 PM (125.178.xxx.170)

    배아파요. 책임지세요.

  • 13. ㅋㅋ
    '25.3.27 8:10 PM (112.157.xxx.2)

    기안은 무슨 죄루다.ㅎㅎ

  • 14. 돌아가신분이
    '25.3.27 8:20 PM (1.235.xxx.138)

    돈을 주시면 좋은걸로 아는데 그 반대로 돈을 달라고 온건ㄴ 딱히 좋은꿈은 아닌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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