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군지로 이사왔는데요

Qq 조회수 : 8,422
작성일 : 2025-03-26 23:40:18

초등2학년 아이 데리고 

학군지로 이사왔습니다. 

직주근접한 곳을 찾다가 학군지로 오게 되었는데

아직 저학년이라 그런지 

원래 살던 곳과 학군지인 이곳이 다른 점이 뭔지 아직은 모르겠어요..

고학년으로 갈수록 피부에 와닿는 차이가 있나요? 

지금 느끼는건

학원선택의 폭이 꽤 넓다라는정도예요

놀이터에서 주야장천 노는애들은 전에 살던 동네에서도 

원래 없었고 여기도 마찬가지구요..

중학교는 가야 다른지역과의 갭이 눈에 보이나요? 

 

 

IP : 219.249.xxx.19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학군지
    '25.3.26 11:43 PM (211.234.xxx.128)

    어디요?

  • 2. ㅇㅇ
    '25.3.26 11:47 PM (114.206.xxx.112)

    이제 학군지는 대치밖에 없어요
    목동 중계 다 허접

  • 3. ..
    '25.3.26 11:47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어디에서 어디로 간건데요?

  • 4. 대치
    '25.3.26 11:48 PM (112.214.xxx.184)

    학군지면 이제 대치동 반포 목동 정도 ..

  • 5. ㅇㅇ
    '25.3.26 11:50 PM (114.206.xxx.112)

    목동 거품이예요 아이들 실력도 학교 실력도

  • 6.
    '25.3.27 12:04 AM (118.220.xxx.159)

    네, 학원선택의 폭이 꽤 넓다 그게 장점입니다.

  • 7. ..
    '25.3.27 12:08 AM (221.149.xxx.23)

    대치나 반포정도. 목동은 이미 맛간 지 오래..

  • 8. ㅇㅇ
    '25.3.27 12:17 AM (218.48.xxx.188)

    대치동인가요? 대치동 아니라면 사실 크게 학군지랄 것도 없을텐데...
    대치동이면 초2면 다른동네랑 차이 느끼실텐데요.
    일단 영어 진짜 잘하는 애들이 넘사로 많고요. 애들 다니는 학원도 각각 진짜 각양각색에 학원에 유행도 있고요.

  • 9. Umm
    '25.3.27 12:17 AM (122.32.xxx.106)

    학원선택의 폭이 꽤 넓다 그게 장점-2
    학원비 꽤 나가죠 비학군지도

  • 10. 지금도
    '25.3.27 12:32 AM (124.63.xxx.204)

    학군지 애들은 학원 많이 다니고
    나름의 플랜이 있겠죠.

    아이들이 플랜대로 크지 않는다는 것.
    하지만 이미 영재원,황소.cms에 줄서고 있을겁니다.

  • 11. ...
    '25.3.27 4:57 AM (1.222.xxx.117)

    플랜대로 크지 않는건 어디나 매 한가지
    그래도 탄탄한 계획은 대치가 그나마 원탑

  • 12. .....
    '25.3.27 7:02 AM (175.117.xxx.126)

    지금은 애가 초저라 잘 모르시죠.
    애가 사춘기 들어서면
    비학군지에선
    남들 다 노는데 왜 나만 공부해야돼
    하고 애가 자기도 놀겠다고 난리가 나고
    친구가 신이고 부모는 자기한테 신경끄라고 자기가 다 알아서 한다고 난리가 납니다.
    물론 알아서 하진 않고 알아서 놀죠...

    학군지 사춘기는 남들도 다 공부하니,
    애가 자기 안 한다 난리쳐도 엄마들이 네 주변에 알아보고 오라고 해서 알아보면 엄마 애들은 나보다 더 학원 많이 다녀.. 가 되는 거고..
    사춘기 오더라도 영어 수학 학원은 다니면서 사춘기 오고
    놀다가도 어느 순간 엄마 나 이제 다시 학원 가야겠어.. 하죠..

    엄마말 잘 듣는 초저는 어디서 해도 상관 없어요.
    문제는 사춘기인데..
    문제는 학군지에 너무 늦게 들어가는 것도 별로이긴 해요.
    어려서부터 그 쪽 공부습관, 선행진도에 익숙해진 상태로 사춘기를 맞이하는 것과,
    학군지 진도나 공부에 전혀 적응 안 된상태로 오자마자 사춘기 들어가는 거랑은..
    차이가 커서요..
    그래서 일견 별로 필요 없어 보이는 초저에 학군지 들어가는 게 낫다고들 하는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4200 나이50에 저돌적으로 대쉬하는 연하남이생겼어요 10 OO 2025/05/01 2,700
1694199 카드앱에서 해외이용 안심설정 하면 도움이 될까요? 카드 2025/05/01 506
1694198 인구수 늘리려면 3 인구수 2025/05/01 734
1694197 동네 SK대리점 문닫았네요. 4 ... 2025/05/01 2,635
1694196 지귀연판사 유아인 마약수사에도 출연 1 이뻐 2025/05/01 1,099
1694195 G메일 유로화 한다네요. 7 G메일 2025/05/01 2,430
1694194 잔나비 콘서트가는데 막 뛰고 노나요? 2 ... 2025/05/01 1,369
1694193 노인성폐렴이 전신근육통이 심한가요? 4 ㄱㄴㄴ 2025/05/01 889
1694192 채식주의자 스님의 몸 상태 8 cvb 2025/05/01 3,495
1694191 번개탄 피웠다가 빌라 전체가.. 차량 8대 불타고 1명 사망 2 .. 2025/05/01 2,165
1694190 SKT 압수수색 및 경영진 교체 3 SKT 소비.. 2025/05/01 1,751
1694189 국민가수 PSY의 몰락.JPG 2 ㅋㅋㅋ 2025/05/01 4,498
1694188 조희대 판결 14세와 사랑이 무죄?? 2 ㄱㄴ 2025/05/01 1,042
1694187 유아인 마약사건 이거 보셨어요? 5 이런 2025/05/01 3,362
1694186 결정사에서 의사랑 매칭되려면? 10 Opop 2025/05/01 2,544
1694185 잘못 써내려간 글은 종이를 찢거나 지우면 되지만 5 후후 2025/05/01 671
1694184 중학생아이한테 먹고살기 쉽지 않으니까 공부 해야 한다고 하면 잔.. 7 엄마 2025/05/01 1,854
1694183 알뜰폰 사업자(유모바일)로 이동 4 skt대란 2025/05/01 852
1694182 교보문고 꼭 이용해야하는 이유 5 멋지다 2025/05/01 1,556
1694181 침대 남편쪽만 매트리스가 꺼졌어요 7 .. 2025/05/01 1,634
1694180 펌) 이재명 후보.. 상황이 어렵습니다. 32 ㅇㅇ 2025/05/01 6,017
1694179 요양원에 계신 어머니 음식 4 요양원 2025/05/01 2,185
1694178 누군가의 어떤 말 한마디가 새겨졌나요? 10 조언 2025/05/01 1,607
1694177 영어회화 공부를 하다보니 느끼는 생각이... 9 갑자기 2025/05/01 2,302
1694176 비혼 남동생 보면 돈, 집준다고 결혼할 거 같지는 않아요 27 ㅇㅇ 2025/05/01 4,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