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2학년 아이 데리고
학군지로 이사왔습니다.
직주근접한 곳을 찾다가 학군지로 오게 되었는데
아직 저학년이라 그런지
원래 살던 곳과 학군지인 이곳이 다른 점이 뭔지 아직은 모르겠어요..
고학년으로 갈수록 피부에 와닿는 차이가 있나요?
지금 느끼는건
학원선택의 폭이 꽤 넓다라는정도예요
놀이터에서 주야장천 노는애들은 전에 살던 동네에서도
원래 없었고 여기도 마찬가지구요..
중학교는 가야 다른지역과의 갭이 눈에 보이나요?
초등2학년 아이 데리고
학군지로 이사왔습니다.
직주근접한 곳을 찾다가 학군지로 오게 되었는데
아직 저학년이라 그런지
원래 살던 곳과 학군지인 이곳이 다른 점이 뭔지 아직은 모르겠어요..
고학년으로 갈수록 피부에 와닿는 차이가 있나요?
지금 느끼는건
학원선택의 폭이 꽤 넓다라는정도예요
놀이터에서 주야장천 노는애들은 전에 살던 동네에서도
원래 없었고 여기도 마찬가지구요..
중학교는 가야 다른지역과의 갭이 눈에 보이나요?
어디요?
이제 학군지는 대치밖에 없어요
목동 중계 다 허접
어디에서 어디로 간건데요?
학군지면 이제 대치동 반포 목동 정도 ..
목동 거품이예요 아이들 실력도 학교 실력도
네, 학원선택의 폭이 꽤 넓다 그게 장점입니다.
대치나 반포정도. 목동은 이미 맛간 지 오래..
대치동인가요? 대치동 아니라면 사실 크게 학군지랄 것도 없을텐데...
대치동이면 초2면 다른동네랑 차이 느끼실텐데요.
일단 영어 진짜 잘하는 애들이 넘사로 많고요. 애들 다니는 학원도 각각 진짜 각양각색에 학원에 유행도 있고요.
학원선택의 폭이 꽤 넓다 그게 장점-2
학원비 꽤 나가죠 비학군지도
학군지 애들은 학원 많이 다니고
나름의 플랜이 있겠죠.
단
아이들이 플랜대로 크지 않는다는 것.
하지만 이미 영재원,황소.cms에 줄서고 있을겁니다.
플랜대로 크지 않는건 어디나 매 한가지
그래도 탄탄한 계획은 대치가 그나마 원탑
지금은 애가 초저라 잘 모르시죠.
애가 사춘기 들어서면
비학군지에선
남들 다 노는데 왜 나만 공부해야돼
하고 애가 자기도 놀겠다고 난리가 나고
친구가 신이고 부모는 자기한테 신경끄라고 자기가 다 알아서 한다고 난리가 납니다.
물론 알아서 하진 않고 알아서 놀죠...
학군지 사춘기는 남들도 다 공부하니,
애가 자기 안 한다 난리쳐도 엄마들이 네 주변에 알아보고 오라고 해서 알아보면 엄마 애들은 나보다 더 학원 많이 다녀.. 가 되는 거고..
사춘기 오더라도 영어 수학 학원은 다니면서 사춘기 오고
놀다가도 어느 순간 엄마 나 이제 다시 학원 가야겠어.. 하죠..
엄마말 잘 듣는 초저는 어디서 해도 상관 없어요.
문제는 사춘기인데..
문제는 학군지에 너무 늦게 들어가는 것도 별로이긴 해요.
어려서부터 그 쪽 공부습관, 선행진도에 익숙해진 상태로 사춘기를 맞이하는 것과,
학군지 진도나 공부에 전혀 적응 안 된상태로 오자마자 사춘기 들어가는 거랑은..
차이가 커서요..
그래서 일견 별로 필요 없어 보이는 초저에 학군지 들어가는 게 낫다고들 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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