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포)폭싹에 영범이 모친같은 분 실제로 좀 있나요?

.. 조회수 : 4,098
작성일 : 2025-03-26 23:27:06

 

온갖 막말 다 해놓고 금명이가 결혼 안하겠다는 반응에 파르르 떨고 미쳤나싶은데 또 그 남친은 보고만 있고

관식이가 비슷한 상황에서 돌아나온건 영범이네만큼 집에 재산이 없어서 그랬을거라는 의견도 있더라구요. 관식이는 아닐거같지만...

IP : 223.38.xxx.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대로
    '25.3.26 11:36 PM (180.69.xxx.63) - 삭제된댓글

    있는 집으로 알고 귀히 여기더니, 부모님 작고하신 후 유산의 향방이 확인되자 본색을 본색을 여과 없이 내뿜는데 영범 엄마보다 더 했어요.
    만약 금명이네 상황이었으면 영범 엄마 비켜 했을 일들 겪고도 남았다고 봐요.

  • 2. 반대로
    '25.3.26 11:45 PM (180.69.xxx.63) - 삭제된댓글

    있는 집으로 알고 금보자기에 싼 것처럼 귀히 여기더니, 결혼하고 몇 년 후 부모님 모두 작고하시고 유산의 향방이 확인되자 본색을 본색을 여과 없이 내뿜는데 영범 엄마보다 더 했어요.
    만약 금명이네 상황이었으면 영범 엄마 비켜 했을 일들 겪고도 남았다고 봐요.
    서글프게도 많이 들어서인지 영범 엄마 독기 가득 품고 고함치는 것, 해사하게 웃으며 비아냥대던 것들이 하나도 아프지를 않고 무덤덤 했어요.

  • 3. 영범이는달라요
    '25.3.27 12:39 AM (112.152.xxx.66)

    엄마의 희생으로 성장했잖아요
    관식은 애순이 따라다니려고 아침에 눈뜨는 아이였구요

  • 4. ㅡㅡㅡ
    '25.3.27 12:46 AM (183.105.xxx.185)

    마지막에 엄마 놓는다고 해도 금명이가 거절했어요. 금명이가 애순이보다 가진 게 많은 사람이라 사랑이 크게 아쉽지 않았던 게 더 컸죠. 영범이는 나름대로 자길 위해 노력한 엄마의 기대치를 버리고 금명이를 택한 거에요. 사실 관식이같은 남자가 어딨나요. 현실은 영범이 정도만 해도 대단한거죠. 헤어지고도 일년을 매달렸는데요.

  • 5. ...
    '25.3.27 2:16 A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그리고 관식이를 돋보이게 하려고 영범이 못난애로 만들고
    뭔 미래에까지 발목잡혀 기어코 불행하게 사는 결말로 끝냈는데
    사실 관식이가 밥상머리에서 돌아앉은 것도 금명이가 두세살 됐을때였어요. 그 전까지 팥맞고 구박당하고 탄밥만 먹어도 그냥 지켜보기만 했죠. 관식이 할머니도 에미귀신이 붙었다느니 이미 죽어서 대놓고 못그랬다뿐 애순이 부모 모욕했고 친정 별볼일없다고 옥수수 세어가며 퉁박줬구요. 손녀딸 무시하며 잠녀만든다고 이상한 상이나 차리고.. 관식이네 부모들도 그 시대상에 비춰봤을 때 영범이엄마만큼 무식하고 잔인했어요. 그 와중에 관식이가 한 게 뭐 있나요. 머리핀사다준거?

    영밤이 캐릭터에 애정이 가서 그런지(배우가 잘생겨서..) 관식이 뭐 세상없는 대단한 남편 하는데 자꾸 영범이를 변호해주고 싶네요. 역시 잘생긴 게 최고..는 아니고 암튼.

  • 6. 울 남편이
    '25.3.27 8:02 AM (99.241.xxx.71) - 삭제된댓글

    영범이 같은 사람인데요( 전 결혼하고 나서 시집 상황을 알았죠)
    영범이가 엄마 놓겠다는말...그냥 말이예요
    절대 못놓습니다
    금명이가 아이처럼 착하다는 말...딱 그렇습니다.
    엄마에게 맞서서 놓을수 있는 사람이면 그렇게 금명이 당할때 상엎지않고 벙하니 서있지만 않구요
    나중에 엄마가 미는 여자와 사랑없이 결혼도 안했겠죠
    차라리 평생을 혼자 살죠.

    관식이는 어릴때부터 엄마가 반대하는대도 자기 원하는거 계속 해왔잖아요
    그리고 가계일도 하면서 고생하며 자랐고.
    영범이와는 달리 독립적인 사람이예요

    영범이처럼 부모가 돈있는 집 아이들중에 엄마가 영범엄마같은 사람이면
    아주 어릴때부터 가스라이팅되고 의견 무시되고 자라서 내면에 겁이 많아서
    부모 영향력 못벗어납니다

    울 남편은 정신차리는데 결혼하고 15년 걸렸구요
    저는 시집 돈 하나 안받고( 다 돌려드렸어요) 앞으로 받을 계획도 없습니다
    하다하다 질린 제가 들고 일어나서 끊고나니
    이제서야 숙이고 들어오시는데 전 이미 마음이 떠나간 배라 안보고 살고 있습니다
    남편은 미안하다고 사과 하지만 제가 안뒤집었으면 아직도 그러고 살 사람인걸 압니다.

    82에서 부잣집 자식들이 구김없다는 글 읽을때마다 코웃음이 나옵니다
    부잣집 부모중에서(특히 자수성가형 부모) 자식을 얼마나 통제하고 잡고살려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런 말들을 하나 모르겠어요
    자세한 내막은 모르고 겉만보니 다 번지르하게 좋아보이겠죠

  • 7. 많죠
    '25.3.29 4:46 PM (112.150.xxx.63)

    https://youtu.be/f6CZ5QnI_Cs?si=DzeyQM4u8U2HcTF6
    너무 리얼했어요.결국 자기무덤파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4914 이재명 골드버튼 언박싱 &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6 2025/05/04 913
1694913 전업이 집안일을 돕기를 원하는 이유 46 직장맘 2025/05/04 5,052
1694912 높은 의자에 앉아 국민을 개 돼지 취급하는 인간들 8 내란제압 2025/05/04 897
1694911 무조건 재판전에 탄핵해야해요 15 탄핵처벌 2025/05/04 1,436
1694910 사진속의 내 얼굴을 보면 속상해요. 4 사진속의 나.. 2025/05/04 1,926
1694909 고3아들 아직도 잡니다 7 저희 2025/05/04 1,554
1694908 로그인 기록 정보공개 100만서명 중요하답니다 9 ........ 2025/05/04 1,785
1694907 조희대 전원합의체 생방송 역효과 33 ㅇㅇ 2025/05/04 6,148
1694906 10년전에 제 신분증 복사해서 전해줬던 부동산 사장님폰이 해킹 .. 1 해킹 2025/05/04 1,922
1694905 전업주부들 도대체 왜 남편이 돕길 바라죠 50 전업 2025/05/04 5,419
1694904 대법관 30명 한다구요? 12 ㄱㄴㄷ 2025/05/04 2,154
1694903 애 키우면서 학원강사도 시간 때문에 하기 쉽지 않네요 20 DDD 2025/05/04 2,323
1694902 표고버섯 알레르기 국산 대 중국산 1 바삐 2025/05/04 1,340
1694901 이런 사람하고 사시는 분 계신가요. 17 힘들다 2025/05/04 3,590
1694900 대법원 쿠테타 시나리오 2 2025/05/04 1,397
1694899 공복혈당 93 당화혈 5.3 12 ... 2025/05/04 2,800
1694898 민주당 보거라!! 29 속 터져 죽.. 2025/05/04 2,181
1694897 약한영웅2가 글로벌1위래요 11 네플 2025/05/04 3,345
1694896 고 3 계속 자네요 20 2025/05/04 2,064
1694895 정규재: 대통령은 국민이 뽑지 대법관들이 뽑는 게 아니다 6 ㅡᆢㅡ 2025/05/04 1,535
1694894 윤가가 왠지 여유롭다 했는데..불안해 죽겠어요 2 ㅇㅇ 2025/05/04 1,517
1694893 이재면 재판을 2년이나 질질 끈게.. 27 ㅇㅇ 2025/05/04 2,966
1694892 발상이 우간다 아민, 조선노동당 김일성식 ... 2025/05/04 520
1694891 교보문고 실시간 베스트10에 이재명책이 거의 다네요! 12 ㅎㄷㄷㄷㄷ 2025/05/04 2,203
1694890 어느것이 나을까요 2 보혐료 2025/05/04 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