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면 헌법재판소도 존재의미가 없고
판사가 왜 필요한가요
공정 정의 상식 그냥 다 무너졌고
판사들이 헌번재판소에서 본인들 스스로 다 무너트리고 소멸시키는 중입니다
헌번재판관들조차 최소한의 도덕,양심도 없으면 나라가 그냥 끝장이 난거나 다름없다는 얘기잖아요
그럼에도 전혀 아랑곳않는 저런모습에 이젠 지치고 나도 모르겠다 싶고 우리모두 다함께 죽자는거구나 싶고
너무 정신적으로 힘들다가힘들다가 다 놓아버리고 싶은맘만 드네요
이젠 뉴스나 각종커뮤나 유툽에서 소식도 못듣겠어요 더이상 멘탈이 감당이 안되고 용량초과라 몇일전부터는 내가 이러다 그냥 미쳐버리고 말지 싶어 다 피해서 안듣고 안보고 그러고 있어요
시간을 질질끌어가며 국민들을 이렇게까지 무시하는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은 인간들이 아닙니다
정말 그러면 안되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