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범죄 일으 킨 자들도 죽기 살기로 나라 망해도
나만 살겠다고 부지런 한데..
폭력을 보고 당한 우리는 무엇으로 죽기 살기로
그 계엄범죄자들을 응징하고 처단을 어떻게
이끌어 낼까???
우리 아이들을 위해 뭘 해야 할까??
상식과 법과 인간을 믿었던 우리가
이상해 지는 현실..
설마하며 헌재가 우리 뒷통수 칠 것 같은 불안에
지금 머리 속에 분노가 끊어 오른다.
계엄범죄 일으 킨 자들도 죽기 살기로 나라 망해도
나만 살겠다고 부지런 한데..
폭력을 보고 당한 우리는 무엇으로 죽기 살기로
그 계엄범죄자들을 응징하고 처단을 어떻게
이끌어 낼까???
우리 아이들을 위해 뭘 해야 할까??
상식과 법과 인간을 믿었던 우리가
이상해 지는 현실..
설마하며 헌재가 우리 뒷통수 칠 것 같은 불안에
지금 머리 속에 분노가 끊어 오른다.
https://damoang.net/bbs/view_image.php?fn=%2Fdata%2Feditor%2F2503%2Facbe6-67e3...
이들은 이렇게 뻔뻔한데..
이 상황을 알려야죠.
그 인간 돌아오면 어떤세상이 되는지
맘 맞는 주변 지인들과 열심히 광화문 참석해서 목청 높이면 되여.
지나고 나서 그때 왜 좀 더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했을까.. 하고 후회 안하도록요.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게 시민들의 요구를 젤 잘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오늘부터 또 나가야겠어요 27일 총파업에 함께 합시다
한사람이라도 집회가서 목소리라도 보탤려구요.
다른방법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