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좋은 과외쌤의 소개 거부

저는 조회수 : 2,011
작성일 : 2025-03-26 08:30:16

제 친한 지인이 sky 나오고 괴외하는데 좋은 선생님이라고

소개해줘서 저희 아이가 A라는 과외쌤한테 수업받고 

있었거든요.

 

ㅁㅁ이 엄마가 듣고 그 선생님 소개시켜달라는 거예요.

그래서 선생님한테 여쭤보니 학교 학년 학생 이름 듣더니 못하겠다고...돌려말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지인한테 물어보니 그 엄마가 첫수업 끝나고 부터도 교재 선정부터 숙제량, 나중에 시험결과까지 잔소리와 항의가 엄청나게 심하대요. 그래서 ㅁㅁ이와 그 엄마가 그 바닥에서는 JS로 유명하대요. 과외 학원 전부 다요. 

 

선생님 바쁘다고 안되신다더라 그러니까 ㅁㅁ이 엄마가 수업료를 더 많이 주면 될거라면서 연락처 알아내서 따로 접촉했는데도 수업은 못 받은 걸로 알고 있어요. 우리 아이는 그 선생님 덕을 많이 봤고 학원에서 난 구멍 많이 채웠거든요. 

 

시가가 강남 대형평형 사줄 정도로 부자고 아빠도 능력있고 평상시에는 엄마들에게 굉장히 좋은 사람같이 보였는데 좀 사람이 많이 달라보이더라고요. 많이 상향혼해서 시가와 남편에게 자녀로 성과를 보여줘야 했나 싶기도 하고요. 말은 안했지만요. 

 

IP : 175.223.xxx.7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25.3.26 8:32 AM (175.119.xxx.68)

    글 쓰시다 어디 가셨나요
    글 마무리가 안 되었어요

  • 2. 발전가능성
    '25.3.26 8:45 AM (218.145.xxx.232) - 삭제된댓글

    이 없으면, 즉 성적이 뛸 아이가 아니라는걸 안다면, 지레 진빼기 싫어서

  • 3. 짜짜로닝
    '25.3.26 8:51 AM (182.218.xxx.142)

    본인이 지랄맞은지 모르나봐요
    그바닥 소문나서 블랙리스트 올랐다니 꼬숩네요

  • 4. ...
    '25.3.26 8:56 AM (14.50.xxx.73)

    음.. 그런 엄마같은 부류들 있죠.
    상향혼한 전업맘들이 자녀 입시 결과에 엄청 목숨을 걸더라구요. 인생 최대의 난제.
    그래서 예민하고 히스테릭해 져서 상종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너무 심한 경우를 저도 목격했고 겪었어요. ㅠㅠ 시가에서 얼마나 스트레스 받아서 저러나 싶다가도 내가 당하는 입장이면 진짜 꼴값지도 않아요.

  • 5. 유명한
    '25.3.26 9:52 A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유명샘은
    샘이 학생 가려 받더라구요
    저희 아이 과외샘
    실력있는 샘이라 소개받고 저희 아이 맡겨보니
    좋은 샘이시고 원하는 대학 원하는 과 가서
    지인아이 소개 시켜드리려고
    미리 여쭤 봤어요
    그랬더니 그냥 스케쥴이 다 차있다고 말씀해 달라고
    그리고 또 소개시켜달라 부탁하는 사람 있어도
    다 차있다 한다고 말씀해 달라 하더라구요
    저는 그냥 친구가 소개해줘서 쉽게 했는데
    소문난 샘들은 우리가 찾아서 하는게 아니라
    샘이 선택하고 때도 맞아야 되는구나 싶었어요

  • 6. ㅎㅎㅎㅎ
    '25.3.26 10:00 AM (211.234.xxx.56)

    아니 대체 어느정도길래 학원이랑 과외선생들 사이에 학교랑 이름까지 블랙리스트에 올라서 듣기만해도 바로 거절인가요 ㅎㅎㅎ근데 또 그정도면 이미 엄마나 애들사이에서도 먼저 입방아에 오르고 소문이 파다할텐데 그엄마가 또 굉장히 좋은사람처럼 보였다니.. 그렇게 과외얘기 할정도면 친할텐데 그런건 또 모르셨나봐요.. 부자라니 뭐 알아서 더 좋은선생 찾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1712 중딩딸이 알러지로 두드러기났어요 3 ㅇㅇ 2025/04/24 1,205
1691711 워시콤보랑 워시타워 중 선택장애 ㅡㅡ 21 2025/04/24 2,222
1691710 4/24(목)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5/04/24 552
1691709 네이버 가계부에 nh카드가 사용액이 자동입력이 안되네요? ..... 2025/04/24 664
1691708 지방소도시 원룸촌 아침에 토스트장사 어떨까요 51 .. 2025/04/24 4,051
1691707 이런 한동훈 지지글 쓰면 창피하지 않나? ㅋㅋㅋ 23 ㅇㅇ 2025/04/24 1,297
1691706 '대마' 혐의 이철규 아들 구속‥"도망 염려".. 8 국힘당아들 2025/04/24 2,097
1691705 원하는대로 안해주면 몸을 막고 될때까지 집요한 아이 5 고등 2025/04/24 1,724
1691704 한동훈 대표 인터뷰 19 서울신문 2025/04/24 1,327
1691703 고3엄마 넋두리 자식 키우는 거 버겁네요 18 Fd 2025/04/24 4,451
1691702 남대문이나 종로약국에서 이지덤도 싼가요? 1 ㅁㅁ 2025/04/24 1,205
1691701 우래옥보다 맛있는 집 추천해주세요 16 2025/04/24 2,816
1691700 한국 콜드플레이 콘서트 팔찌 회수율 낮추자는 중국인..... 5 ㅇㅇ 2025/04/24 3,597
1691699 사이버수사)아이가 게임하면서 성인한테 돈을 지속적으로 6 ㄷ스 2025/04/24 1,373
1691698 간병인 보험 1 현소 2025/04/24 1,114
1691697 마카롱 맛집 알려주셔요 8 맛집알고싶다.. 2025/04/24 872
1691696 네이버 페이 포인트 글 자주 보이네요 14 ㅇㅇ 2025/04/24 1,432
1691695 고소영 인스타 가방 알고 싶어요 10 고소영 2025/04/24 4,069
1691694 이재명의 '결국 국민이 합니다' 12 지지합니다 2025/04/24 1,379
1691693 이혼을 준비하는 분들께 이혼하는 법 알려드립니다. 2 ... 2025/04/24 3,245
1691692 25,6년전 발라드 제목 찾아요 2 ... 2025/04/24 1,187
1691691 전자렌지에 삶은 계란 8 용감 2025/04/24 2,423
1691690 가든파이브 쇼핑하기 어떤가요 8 좋은날 2025/04/24 1,848
1691689 남편 고혈압인데 옆에서 도움줄거 뭐있을까요 9 앞으로 2025/04/24 2,363
1691688 할머니 위독해서 결석하면 고등 생활부 어찌되나요? 12 4월 2025/04/24 2,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