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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훌륭한 친구도 있는데
왜 저럴까요?
정치적 견해는 다를 수 있지만 광주에가서 계엄령을 계몽령이라고
외치는건 쓰레기짓이라고
글도 잘 쓰네요
저런 친구도 있었고 복이 많은 인간이
왜 쓰레기가 됬을까요
저런 친구를 잃었다는건 전한길이 전재산을 잃은것보다 피눈물 흘릴 일이다
눈감는날 저 친구가 생각날듯 ㅉㅉㅉ
전씨 진짜 왜 저럼?
김호창 선생 의로운 분인 건 알았만 진짜
진국이신 분이셨군요..에휴ㅠㅠ 속상하시겠다
초중고대 대구 경북에서 나오면 거의 저렇다고 봐야 해요.
다른 생각이 들어올 틈이 없어요.
살면 다 저 모양
동훈이랑 같은거죠 우쭈쭈해주니 뭐라도 된양 취한거죠
TK는 자기들이 군사독재 성골이고
PK는 자기들이 군사독재 진골인줄 알아요.
친구를 보니 전씨도 태생적 2찍이기라기 보다
캐비넷이 있지 않을까 싶네요.
TK는 자기들이 군사독재 성골이고
PK는 자기들이 군사독재 진골인줄 알아요.
대부분의 돈은 서울 사람들이 갖고 있는데
없으니 저런 걸 데려다 우쭈쭈 해주는 불임정당 국힘꼬라지하곤
전씨가 인복은 있는 ㅅㄲ 였네
원래부터 쓰레기인데 그동안 본색을 숨기고있었던거죠.
글을 읽어보니 전한길은 과거에도 돈빌리고 집 얹혀살고 자살한다고 난리치는
무능한 쓰레기 타입인데 친구분이 왜 그러셨는지 믿고 많이 끌어줬네요
진짜 쓰레기 색히 친구가 메가스터디 회장부터 돈있는 사람들 다 소개해주고
애걸복걸 강사자리 마련해줬는데 시원하게 통수를 치고 또 친구가 쓰레기라 한다고
징징거리며 정신을 못차리냐 !!!!!!!!!!!!!!!!!!!!!!!!!!!!!!!!!!!
친구분이나 바르게 잘 사십시다 저런놈 신경쓰다 병걸립니다
쓰레기는 걍 분리수거
이분 조국대표님 때도 좋은 글 써주셨던 분으로 기억해요.
이분께는 오히려 친구라고 생각했던 사람의 본모습을 알게 됐으니 잘됐네요.
아이고ㅡ권력이 뭐라고.
저런 진정한친구는 진짜 드문데..
공천못받음 어쩔려고..
돈 이겠죠.
입시쪽에선 나름 유명하신분입니다
저렇게 입장 표명하기에는 본인에게 도움되는 부분이 없는 입장이기도 하신데
참 대쪽같고 존경하는 분
손주은이 저 글에 나오는 이니셜로 등장하는 분이던데 손주은이 제 2의 태극기부대인 전한길의 세계로 교회가서 강의도 하던데 손주은도 뭔가가 저쪽이랑 관련이 있는것 같더군요. 상식적인 사람이라 생각한 손주은도 저들과 한편인거 같은. 저 세계로 교회 신도가 다 십대 어린애들이에요. 강의는 정치랑 상관없는 거긴 했는데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전한길 강사 처음에는 뭔가 잘못 알고 있고. 그래서 선동당했다 생각했는데..그래서 많이 안타까웠어요.
근데 요근래 보니 선동당한 게 아니라 뭔가 치매전단계나 인지장애가 온 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더 안타까워요.
진짜 학생들 많이 위한 강사였는데
안타깝습니다
탈세때문에 교회많이다닙니다.
세금조사하다가 종교단체 뒤지면 종교박해라고하거든요.
대구사람이 아닌가 봐요,혹시 호남사람인지요?
아니라 글솜씨가 가독역있게 아주 고급져서 놀랬어요
전한길 따위가 막 입에서 뱉어내는 무지성 무논리 무사실 이런거랑 비교가 안되는 고퀄 문장이더만요
17년부터인가 공무원시험 한국사폐지된단 말 있던데
애터미 없고 손주은 손현보가 짠 큰그림에 전한길
스피커로 쓰다 또 어찌 버려질지 ㅜ
와 저런 친구가 있었다니
저런 사람들이 제대로된 얘기를 해줘도 안듣는거죠
인생의 은인이자
훌륭한 친구를 잃었군요
전한길 친구는 강원도 출생 대일외고 고대 나왔네요.
갑자기 무슨 전라도요?
나도 경상도지만 축구같은 인간들 많음.
전한길 학력고사 체력장 꺼지 250점이나 받았나?
340점 만점임.
윗님, 저 친구분 연대 나왔어요. 고향은 어딘지 모르지만 연대 국문 나오셨고 한강 작가랑 동기동창에 동아리도 같다고 노벨상 발표났을 때 자랑삼아 말씀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