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연아 선수 죽음의 무도 생중계로 보신 분들

원글 조회수 : 3,293
작성일 : 2025-03-24 23:45:22

죽음의 무도가

2009년 세계선수권 쇼트 프로그램이죠?

그 때 전 인생 최고로 힘들 때라 시간 맞춰

기다렸다 연아 선수 경기를 볼 수 있는

상황이 안 됐어요. 뉴스로 소식을

접하거나 뒤늦게 영상을 보며 위로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당시 처음 선 보인 프로그램인데

완벽하게 해낸거죠?

지켜보셨던 분들 너무너무 놀랐을 것

같아요. 경기가 아니라 하나의 예술 작품 같은데 이 소녀가 정말 우리나라 선수가

맞는지...

 

그 때 지켜보신 분들~~

기억 소환하셔서 당시의 감동을 생생하게

나눠주실 수 있으세요?

지치고 힘든 요즘, 다시 불끈 힘 내고

싶어요!

IP : 61.39.xxx.7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aa
    '25.3.25 12:12 AM (222.100.xxx.51)

    그 작품 정말 대단했죠.
    지금도, 올해만도 여러번 돌려 보았어요
    음악, 안무, 메이크업, 표정...어디하나 흠잡을 데가 없는.
    연아 프로그램 중 저의 최애작품입니다.

  • 2. 경기본다고
    '25.3.25 12:19 AM (61.39.xxx.79)

    잠 안 자고 기다렸는데
    연아 선수 너무 멋지고 예쁜 모습으로
    나와 쇼킹할 정도로 경기 끝냈을 때
    이거 실화냐? 했을 것 같아요.
    윗님 얘기 나눠주셔서 감사요~~

  • 3. ....
    '25.3.25 12:27 AM (112.155.xxx.247)

    제가 제일 좋아하는 쇼트 프로그램이 죽음의 무도,
    프리는 레미제라블이에요.
    지금도 가끔 찾아봐요.

  • 4. ㅇㅇ
    '25.3.25 12:38 AM (39.125.xxx.199) - 삭제된댓글

    경기가 아니라 혼자 예술하고 있는 천재네.... 했던 기억이나요.

  • 5. ....
    '25.3.25 12:38 AM (218.51.xxx.95) - 삭제된댓글

    죽음의 무도 처음 봤을 때
    숨죽이고 보다가 끝나는 순간
    소리지르면서 박수를 쳤었죠ㅠㅠ
    진짜 그 순간의 감동이란! ㅠ
    유튜브에서 찾아서 봐야겠네요^-^
    (원글님도 이젠 그때 힘든 거 다 지나가신 거겠죠)

  • 6. ....
    '25.3.25 12:39 AM (218.51.xxx.95) - 삭제된댓글

    죽음의 무도 처음 봤을 때
    숨죽이고 보다가 끝나는 순간
    소리지르면서 박수를 쳤었죠ㅠㅠ
    진짜 그 순간의 감동이란! ㅠ
    유튜브에서 찾아서 봐야겠네요^-^
    원글님도 화이팅!

  • 7. 갑자기?
    '25.3.25 3:14 AM (39.123.xxx.83) - 삭제된댓글

    15년 전 일을??
    팬심인지 국뽕인지?
    김연아 선수 올림픽 작품 지금도 간간히 돌려 보지만
    이 뜬금없음은 뭐지??

  • 8. 윗님왜요?
    '25.3.25 4:17 AM (151.177.xxx.53)

    다시 찾아봐도 너무나 아름다운 빙상위의 발레리나.
    빙상이 좁아보이는 효과까지.
    세계 신기록 세운 바로 그 작품

  • 9. 왜요??
    '25.3.25 4:40 AM (61.39.xxx.79)

    팬심이든 국뽕이든
    시간 지난 일 물어본게 왜요?
    우연히 알고리즘 타서 보게 됐고
    언젠가 꼭 한번 묻고 싶었던
    얘기라 물어봤어요
    별~~

  • 10. 댓글
    '25.3.25 7:15 AM (210.97.xxx.127)

    쓰려고 로그인했어요.
    글 읽으면서 그 경기 실황 보던 당시 생각하니
    소름이 오소소 솓네요.
    그 전 시즌과는 다르게 경기 내내 연기가 엄청 단단하다는 느낌이었고
    의상이야 말해 무엇하며
    음악 시작되자 맞춰서 고개 정면으로 좌우로 딱딱딱 돌리는 안무
    점프 성공하고 손 번쩍 들어올리는 안무
    어흥 하는 엔딩포즈
    정말 모든 것이 완벽한 토탈패키지였어요.
    연아선수도 후에 인터뷰 보니
    몸 어디도 아픈 적이 없이 출전하는 경기는 처음이었다고 하더라구요.
    죽음의 무도 첫 경기,첫 세계선수권 메달 따낼 때의 경기 이거 두 개 최곱니다.

  • 11. 댓글님 감사요
    '25.3.25 9:51 AM (61.39.xxx.79)

    고개를 딱딱딱 돌리는 안무!ㅋㅋ
    표현이 재밌으시네요
    맞아요. 첫 장면부터가 너무너무 남달랐죠
    마지막 엔딩 포즈도 멋져요.
    훗 날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혜리가 그거 따라하던 거
    보고 많이 웃었었는데..
    아~~몸 컨디션 최고였을 때라 더 훌륭했었나봐요.
    저는 쨍쨍쨍 할 때 스케이트 날 끝으로 쪼아대는
    부분도 너무 좋아해요
    그 당시를 생각하시는 것 만으로도 소름이
    오소소 돋으신다는 말씀이 모든 걸 말해 주는 것 같아요.일부러 로그인 하시고 댓글 달아주신 그 마음
    고맙습니다.

  • 12. 0000
    '25.3.25 11:35 AM (58.78.xxx.153) - 삭제된댓글

    2009년 초1이던 딸 반에 반이상이 아니 거의다 존경하는 인물에 김연아 였어요 ㅎㅎㅎ 김연아 때문에 보게 되었는데 다른선수들과 현저히 차이나는 실력에 너무 자랑스럽기도 얼마나 힘들었을까 안타깝기도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9558 아이가 공부 못하면 진짜 살맛 안 날 줄 알았어요 50 인생 2025/03/24 18,151
1679557 동아연필이 심우정 처가래요 18 그냥3333.. 2025/03/24 4,429
1679556 따옴바 너무 맛있어요^^ 8 ㅔㅔ 2025/03/24 2,199
1679555 살빠짐의 척도는 뱃살같네요 5 ㅇㅇ 2025/03/24 3,812
1679554 TV 통신사에따라 화질 차이가 있나요? 2 ........ 2025/03/24 880
1679553 박은빈 나오는 드라마 6 드리마 2025/03/24 3,159
1679552 헌재도 제정신이 아닌가봐요 4 미친 2025/03/24 2,468
1679551 양귀자 모순 2시간만에 다 읽었네요 16 모순 2025/03/24 4,184
1679550 인복.. 인덕있는사람은 받은걸 알고 알아주는거 10 ㅡㅡㅡㅡㅡ 2025/03/24 3,305
1679549 탄핵 반대 유투브를 크게 틀고 다니는 분 2 2025/03/24 1,227
1679548 구에서 운영하는 수영장, 지하철 가까운 동네 추천해 주세요! 10 서울 2025/03/24 1,753
1679547 부동산 중개수수료중 vat... 9 ... 2025/03/24 1,836
1679546 넘 긴장했나봐요 ㅠㅠ 1 2025/03/24 2,355
1679545 정계선 재판관님 감사합니다. 27 . . . .. 2025/03/24 4,353
1679544 뮨파 이낙연 카페 강퇴이유 11 그냥3333.. 2025/03/24 2,100
1679543 내란수괴 언제 탄핵되나 3 2025 2025/03/24 909
1679542 일곱살 아들이 꽤 (?) 다정해요 4 아들 2025/03/24 2,386
1679541 오랜만에 우리은행 지점 갔는데 모델이 4 은행 2025/03/24 3,833
1679540 조문 복장에 대해 생각이 달라지네요 109 ooo 2025/03/24 24,643
1679539 대체 언제 탄핵되나요?????? 4 ... 2025/03/24 1,436
1679538 트럼프 "한국정부 신뢰하기 어려워" 22 ㅋㅋㅋ 2025/03/24 4,287
1679537 제주도 럭셔리로 2박3일 가면 18 ..... 2025/03/24 3,754
1679536 숨진 진화대원 모두 60대 8 ..... 2025/03/24 4,436
1679535 푹신한 실내슬리퍼 추천해요 1 ㅇㅇ 2025/03/24 1,335
1679534 2030대 젊은 남성들이 일본을 너무 좋아하는것 같네요 22 ........ 2025/03/24 4,5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