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뭐지
'25.3.24 8:30 PM
(223.38.xxx.246)
왜케 말을 개저씨처럼 하나요 성희롱 의도 있는듯
2. ㅇㅇ
'25.3.24 8:30 PM
(211.194.xxx.12)
주책바가지에요.
3. bb
'25.3.24 8:30 PM
(121.156.xxx.193)
듣기 거북해요 ㅠㅠ 40대 아줌마가 들어도 더럽 ㅠ
4. ...
'25.3.24 8:30 PM
(122.38.xxx.150)
여자끼리해도 성희롱입니다.
저라면 하지말라고 얘기하고 자리뜹니다.
5. 뭐지
'25.3.24 8:30 PM
(223.38.xxx.224)
뭐라 대꾸해야할지 잘;; 정색하는거 외엔 안떠오르네요
6. 아 미친
'25.3.24 8:32 PM
(124.62.xxx.147)
성희롱이죠. 저는 그냥 얘기해요. 성희롱이라고요. 여자고 남자고 저런 저질스러운 얘기 못 참고 안 참기로 한 지 꽤 됐네요.
7. …
'25.3.24 8:32 PM
(175.214.xxx.16)
대꾸를 안합니다
8. ddbb
'25.3.24 8:33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그걸 왜 듣고앉았는지 이해 불가
뭔소리하냐고 면박주거나 직장이면 성희롱으로 인사에 바로 고발합니다.
9. 헐
'25.3.24 8:33 PM
(211.235.xxx.250)
미친 여자 아닌가요??
저같으면 (직급)님 그런 이야기는 좀 듣기 그러네요.
농감하시는건진 몰라도 저는 그런 이야기
듣기 싫어요- 이야기할것 같아요.
우웩 퉤!
10. ...
'25.3.24 8:33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왜 갑자기요???
11. ...
'25.3.24 8:34 PM
(219.255.xxx.39)
왜... 갑자기요??? 그렇게 한마디할듯.
12. 네?
'25.3.24 8:35 PM
(14.46.xxx.144)
-
삭제된댓글
그런 소리하는 여자가 정상적으로 직장 생활을 한다고요?
대체 뭐하는 회사길래
13. 원글
'25.3.24 8:37 PM
(211.246.xxx.12)
-
삭제된댓글
ddbb
'25.3.24 8:33 PM (220.70.xxx.74)
그걸 왜 듣고앉았는지 이해 불가
뭔소리하냐고 면박주거나 직장이면 성희롱으로 인사에 바로 고발합니다.
ㆍ
ㆍ
ㆍ
본인 기준이 세상 최고인가요?
댁이야 연륜 쌓인 노땅이라 왠만한 상황에도
그럴 수 있는 거겠죠.
글에 나이는 안썼지만 어린 미혼 처녀가
살다 첨 겪는 상황에 님처럼 노련하겠어요?
안쓰럽게 당한 걸 왜 피해자 탓을 하나요?
댁이 더 나빠요 저 A보다
14. ....
'25.3.24 8:38 PM
(39.125.xxx.94)
그 여자 레즈비언이에요?
별 변태같은 여자가 다 있네요
그런 얘긴 남편이랑 하라고 하세요
15. 딴건 모르겠고
'25.3.24 8:39 PM
(59.7.xxx.113)
음식을 두고 화장실 변기를 상상하는 사람이 세상에서 제일 더럽다고 생각해요^^ 하고 말하고 씽긋 웃어주고 싶네요.
드러워서...
16. 헐
'25.3.24 8:40 PM
(211.235.xxx.250)
연륜 쌓인 노땅
이라니....
이런말 할 정도면 따질수 있을것 같은데요;;;;
대체 어디서 화풀이인지.....
17. ㅇㅂㅇ
'25.3.24 8:41 PM
(117.111.xxx.121)
-
삭제된댓글
상대가 누구인지 따라 다르죠
18. 60대인데
'25.3.24 8:59 PM
(116.41.xxx.141)
우린 친구들이랑 저런 소리 자주하고 웃고했어요
그런거 제사상 올린다고
왜때문에 그 경건한 제사상에는 말린홍합 올리냐 소리도 하고
집에 제사 지낼때도 숙모들 그거말하고 낄낄대기도 하고 ..
그땐 성희롱이란 개념인지를 못해서 그랬던건가
아님 원글님 상황처럼 회사동료사이라 그런건지
레즈비안 이런 말은 너무 나간거 아닌지 ㅜ
19. 역겹네
'25.3.24 9:01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레즈비언...
성희롱이네요
20. 도대체
'25.3.24 9:04 PM
(180.70.xxx.42)
어떤 회사길래 저런 무식하고 교양 없는 사람이 다니나요?
저 50초반인데 가족 친척 친구 지인 동료 포함 저런 성적 농담하는 사람 한 명도 없었어요.
21. 당해본적
'25.3.24 9:09 PM
(112.172.xxx.149)
30대 초반에 똑같이 당해본적 있어요.
매우 민망했는데 지금 같았으면 그만하시죠 했을텐데 그러지도 못하고..
저런식으로 반응했어요.
A에 해당하는 분 가끔씩 저런 류의 말씀을 하셨어요.
22. ddbb
'25.3.24 9:20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나는 그소리 한 여자한테 화나서 그걸 듣고 있을 필요없다고 댓글 달아줬구만 왜 혼자 긁혀서 난리에요?
내가 원글이 당사자인줄 알았어요???
a b 라고 썼지 본인이 당사자라고 썼어요????
남얘기처럼 썼잖아요???
당장 사과하고 박제댓글 삭제하세요
23. ddbb
'25.3.24 9:23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그리고 그딴 여자 상대해주지 마세요
인생에 하등 도움 안되는 사람입니다.
기본 예의도 없는 사람 대꾸해준다고 나한테 뭐 남을 거 없어요
그리고 본인 스트레스는 그거 제공한 사람한테 따지세요
문맥 파악 잘 못하고 엄한데 화풀이 하지 말고요.
예민해서 그런거라 생각하겠습니다
24. ddbb
'25.3.24 9:28 PM
(220.70.xxx.74)
-
삭제된댓글
원글 본인이 어떡하겠냐고 글썼으니
들은 사람 입장에서 그걸 왜 듣고 있냐고 하죠.
나는 그소리 한 여자한테 화나서
그걸 듣고 있을 필요없다고
댓글 달아줬구만 왜 혼자 긁혀서 난리에요?
내가 원글이 당사자인줄 알았어요???
a b 라고 썼지 본인이 당사자라고 썼어요????
남얘기처럼 썼잖아요??
들으면 어떡할거냐고 물은건 원글이거든요?
당장 사과하고 박제댓글 삭제하세요
별
그리고 그딴 여자 상대해주지 마세요
인생에 하등 도움 안되는 사람입니다.
기본 예의도 없는 사람 대꾸해준다고 나한테 뭐 남을 거 없어요
그리고 본인 스트레스는 그거 제공한 사람한테 따지세요
문맥 파악 잘 못하고 엄한데 화풀이 하지 말고요.
예민해서 그런거라 생각하겠습니다
25. M888
'25.3.24 9:34 PM
(121.168.xxx.139)
연륜 쌓인 노땅
이라니....
이런말 할 정도면 따질수 있을것 같은데요;;;;
대체 어디서 화풀이인지.....2222222
어린미혼여성?
20초반 여대생도 요즘 얼마나 성인지감수성 교육을 잘 받아서 그런지 바로 성희롱인지 아닌지 판단하던데.,
얼마나 어린가요?
그리고 본인이 스스로 어린 미혼 여성이라고 쓰는것도 참..
그런 단어는 나이든 사람이나 쓰지 않나?
어쨌든 82 에 회원 안받은지 오래인데.,
어린 미혼 여성. 운운...주작하는 남자는. 아닌지 살짝 의심이 가요,
26. ,,,,,
'25.3.24 9:45 PM
(110.13.xxx.200)
추접스럽네요.
진짜 일부러 이런글쓰는 남자아닌지...
27. ㄴㄴ
'25.3.24 9:48 PM
(122.203.xxx.243)
괜히 읽었네요ㅠ
홍합에 트라우마 생길듯요
살다살다 이런얘긴 처음 들어요
28. ..
'25.3.24 10:01 PM
(58.124.xxx.98)
진짜ㅈ괜히 읽었네요
60넘어 살았지만 홍합 보고 저런 생각을 하디니
듣기 첨이네요
29. 성희롱 맞
'25.3.24 10:14 PM
(121.162.xxx.234)
의도든 아니든
성적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말을 하고
원글님 반응을 즐겼잖아요
밥 처먹으며 오줌 소리 타령은 왜 하구요
저도 환갑
제사상이 경건한가요? 상스럽기 이를데 없는 집 조상들은 누굴까
암튼
담엔 쒸익 웃으시며 어머 이럴때 나이드신 표나요, 요즘은 이러면 성희롱이라ㅡ하니 더 듣는데서나 하세요
라고 해맑고 조언인양 던지세요
나잇살이나 처먹어서 무슨 짓인지.
30. 되도록
'25.3.25 1:37 AM
(182.211.xxx.204)
상종하면 안될 사람이네요.
그런 말을 하고싶을까?
31. ㅇㅇ
'25.3.25 9:24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둘다 생각도 못한거라 깜놀요
진심 저질스런 생각이네요
나라면대답안할듯
32. ㅇㅇ
'25.3.25 12:57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속으로는 그렇다쳐도
그걸 입밖으로 남한테 말하는게 놀랍네요
너무 저질스러워
당췌 이사람이 어떤 삶을 살았을까
놀라울따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