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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쫓아와서 또 상처 주는 사람

무명 조회수 : 2,483
작성일 : 2025-03-23 23:48:37

자기 수 틀리면 상대한테 말로 쿡쿡 찌르는 지인이 있는데 

그냥 넘길 수 있는데 이제는 나이도 있고

더 이상은 말 섞고 지내고 싶지 않더라구요

그저 인연이 여기까지인가보다 하고 조용히 끝내려고 했는데 

가는 데마다 굳이 쫓아와서 빈정거리면서 상처 주는 게

자기 심뽀 안받아주니까 더 떼 쓰는 신종 변태 같네요.

전 남한테 상처 받으면 그냥 피하고 마는 스타일이지

나중에 후회할걸 알기에 반격은 잘 못하거든요. 

근데 이제는 너무 저도 인내가 한계에 도달해서 한마디 하고 싶어요. 

내가 너한테 등 돌리는 이유는 나중에 니 자식들한테 들으라구요. 

 

평소에는 기분 나쁜말도 그냥 넘기던 제가 갑자기 연락끊고 말 안하니까

그것 자체가 괘씸해서 견딜 수가 없나봐요. 이런 신종 변태 같으니...

 

 

 

IP : 14.32.xxx.11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23 11:54 PM (122.43.xxx.118)

    강약약강한 사람은 똑같이 대해줘야 됩니다
    다른 사람있는데서 조목조목 이야기하세요
    개쪽을 줘야 깨갱합니다

  • 2.
    '25.3.24 12:01 AM (220.94.xxx.134)

    맘이 잔인한 사랑 인듯 ㅠ

  • 3. 쓰니
    '25.3.24 12:02 AM (14.32.xxx.117)

    조목조목 길게 얘기하고 싶지도 않아요
    가정생활이 지옥이라 말이 저렇게 나오나보다
    어떤 시기를 지나고 있겠거니 하며 오래 참았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사람이 변한 것 같아요.
    인연 마무리 할 때가 된거죠.

  • 4. ㅡㅡ
    '25.3.24 12:08 AM (116.37.xxx.94)

    그래도 자식은 건드리지마시구요...

  • 5. ...
    '25.3.24 12:12 AM (124.62.xxx.147) - 삭제된댓글

    자식얘기 꺼내는 순간 지금까지 잘못은 상대가 다 했는데 님만 욕먹게 돼요. 자식, 부모 얘기는 안 하는 이유가 있죠.

  • 6. ㅇㅇ
    '25.3.24 12:56 AM (118.235.xxx.29)

    원글님 저랑 완전 똑같으시고 상황도 완전 똑같네요
    다만 저는 나이가 더 어리고 미혼이예요

    무례하고 개념없어서 거리 뒀더니
    따라다니면서 빈정거리고 조롱하고 쿡 찌르는 말 하고 도망가고
    진짜 정신에 문제 많은 인간 같아요

    처음부터 그렇게까지 가까워지고 싶지도 않은데
    혼자 악착같이 따라다니면서
    부담스럽게 저 있는 곳마다 찾아오고
    따라다니고 그런 사람이었어요

    좀 가까워지니 간 보면서 꼽주고 선 넘기 시작

    저도 반격하면 오히려 제가 죄책감에 잠 못 자는 사람이라
    오래 참다가 손절 비슷하게 했더니

    기어이 찾아와서 원글님한테 하듯 하고 가더군요

    더 거리뒀더니 이제 아예 남들한테 헛소문 내거나
    이간질 해서 고립시키려고 하는데
    사람들이 전혀 안 믿어줘서 대실패했죠

    저런 인간 류가 있는 거 같아요
    별 사이도 아닌데
    마치 내가 자기한테 빚이라도 진 것 마냥
    당연히 지한테 곁 내주며
    자기 의존성이랑 결핍이랑 비뚤어진 자존감 채워줘야 하는 듯 굴고
    그게 맘대로 안되면 파괴시키려고 드는

  • 7. ㅇㅂㅇ
    '25.3.24 6:38 AM (117.111.xxx.197)

    나르시시스트네요 굳이 쫓아와서 상처 주고 깎아내리고 비하하고 자기 자존감 채우는 거예요 속으로 열등감이 많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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