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들린 연애 시즌2

조회수 : 1,779
작성일 : 2025-03-23 20:12:42

시즌1 잘 기억나진 않아요.

인생 기구한 면이 있었고..

신기 있는 사람들 간에 무언가 다름이 있었던 기억.

각자 모시는 신이 점지해준? 사람보다

본인 취향에 맞는 사람 선택했지만

후기가 없는걸 봐서는 그냥 프로그램으로 끝였던듯.

 

근데 이번 시즌2도 역시

신내림 거부하다 천애 고아격으로 혈육들 다 죽고

사연들이 많이 기구하네요..

간호대 다니던 친구도 결국 졸업 못하고..

대신, 이번 시즌은 점성술사도 합류하고 

역시 훤칠하고 다 예뻐요

부모들 속은 안좋겠지만요.

 

시즌1보다 눈에 들어오는 사람도 덜하고

흥미 진진도 덜하지만

이번엔 유튜브로 방송회차마다

엠씨 다르게 해, 진행도 하고

미공개분도 방영하고

 

이번에 선공개 올라왔는데 애들이 참 착해요.

(선택 못받아 하루 종일 혼자 있었는데

그 사람 데리고 나와 무당이 점을 봐줘요.

신을 부르는 휘파람 소리가 생각보다 길고요::

축원해주고, 여차저차  본인 생각 말하며 응원해줍니다. )

쿠플에서도 볼 수 있고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선공개 보세요

https://youtu.be/gqOMumZtq8Q?si=S5xSEgNIOW68w1Jm

IP : 211.234.xxx.20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b
    '25.3.23 8:25 PM (121.156.xxx.193)

    저 연애프로 좋아하거든요. (연애감정보다 인간관계 관찰 좋아해서요)

    근데 신들린 연애 너무 좋더라고요.
    무속인들이라 그런지 어린 친구들이 참 속이 깊고
    자기 자신에 대한 성찰이 잘 되고
    감정에 대해 성숙한 태도를 보여서요.

    시즌 2도 재밌게 보고 있어요.

  • 2.
    '25.3.23 8:31 PM (211.234.xxx.205)

    저도 연애보다 관찰에 흥미있어요.
    그들의 고뇌가 고스란히 느껴졌어요..

    이렇게 카페 오고, 영화 보고, 이런 평범한 일상이 당연한건데.. 너무도 오랜만이라고..

    사람 많은 백화점이나 이런 곳을 못가는 이유가
    스쳐지나는 사람까지 너무 다 보이고, 아픈 사람 만나면 그 아픔이 고스란히 느껴진다고.

    이 얘기들이 참 그렇더라고요
    저들은 평범한 일상조차 보장받지 못하하고
    힘들게 수런하고 정진하는데
    하는 일이 무당이라고, 남들이 싫어하는구나..
    안타깝더라고요

  • 3. :;;:.
    '25.3.23 10:12 PM (1.238.xxx.43) - 삭제된댓글

    다들 어린데 성숙해요…
    그리고 일상생활도 편하게 하면 좋겠어요 ㅠ
    그렇게 젊고 이쁜데 ㅠㅠ 너무 굴속에만 계시지 말기를

  • 4.
    '25.3.23 10:30 PM (211.234.xxx.95)

    안타깝지만, 일상이 편하지 못한 직업 같아요..
    그만큼 무게감 느낄 수 밖에 없는 일을 하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6197 질문들 3 오늘 2025/04/08 858
1686196 중국인 폰에서 쏟아진 공군 전투기 사진ㅡ어제 ytn 42 . . 2025/04/08 3,916
1686195 내일 유방암 조직검사인데 불안해요ㅠㅠ 6 유방암 2025/04/08 2,862
1686194 식상하지만, 제일 예쁜 배우가 누구라고 생각하세요? 5 ..... 2025/04/08 2,737
1686193 조갑제 "오늘 마은혁 임명으로 끝냈어야... 이완규 부.. 11 ㅅㅅ 2025/04/08 5,903
1686192 북한군 10여명 군사분계선 이남 침범 후 북상 8 ㅇㅇ 2025/04/08 2,294
1686191 선반을 짜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8 지혜 2025/04/08 1,123
1686190 에어프라이어에 해먹으면 맛있는 시판음식 간식 추천해주세용 10 ㅇㅇ 2025/04/08 2,934
1686189 신경치료가 두달넘게 오래걸리나요? 8 치과 2025/04/08 1,859
1686188 일욜밤에 담근 파김치 단맛추가해도 될까요 1 땅지맘 2025/04/08 987
1686187 김연경 선수 은퇴 우승으로 마무리 축하합니다. 9 축하 2025/04/08 1,911
1686186 고1 2주후 시험인데 유튭 따박따박 챙겨보는 아들 3 고1남 2025/04/08 1,268
1686185 ㅈㄴ 화보 보셨어요? 50 Bb 2025/04/08 28,198
1686184 근종.난소까지 적출하면 9 ㅔㅔ 2025/04/08 2,989
1686183 쿠팡 납치 지긋지긋하신분 40 쿠팡시러 2025/04/08 7,881
1686182 목포 사시는분 계세요? 3 ... 2025/04/08 1,959
1686181 다육이 전용 흙 식물여왕 2025/04/08 851
1686180 로젠탈 마리아 데일리 그릇으로 어떨까요? 2 혹시 2025/04/08 1,012
1686179 헌법이 입이 있으면 / 8년전 유작가님 2025/04/08 955
1686178 이완규가 이분? 29 노무현 2025/04/08 4,861
1686177 우원식 전화번호 좀 알려주세요! 10 ㅇㅇ 2025/04/08 2,358
1686176 천안빵집 공사판속 베이킹 3 ㆍㆍㆍ 2025/04/08 2,820
1686175 사형죄를 지어도 죄의식1도 없는 윤거니... 1 좋아~ 2025/04/08 971
1686174 피부 앏은 사람은 최대한 15 2025/04/08 4,823
1686173 모두 지치신 건가요..? 8 2025/04/08 3,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