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매일이 돈걱정에 돌아서면 돈 나가는 날이니
미치겠네요.
통장에 돈 좀 넉넉하게 쌓여있으면
정말 행복하겠어요.
정말 매일이 돈걱정에 돌아서면 돈 나가는 날이니
미치겠네요.
통장에 돈 좀 넉넉하게 쌓여있으면
정말 행복하겠어요.
가끔씩 피가 마를지경이 될때가 있어요ㅠㅠ
재산가도 돈걱정 하고 살더라고요
전문직인데 그전보다 덜벌리면 한숨쉬고요
돈은 있어도 부족한가보다 싶던데요
돈을 별로 안 써요 벌기는 버는데 그래서 돈 걱정은 그다지 한 적이 없어요 결론은 쓰는 거보다 좀 더 벌면 된다??
한국에서 제일 돈 걱정 많은 이는 이재용일 겁니다
6만전 되고 정신없죠
그냥 맘 내려 놓고 사는 게 편한 것이겠죠
세상 문제 돈으로 해결 되는 게 가장 순한 맛입니다.
물론 자살의 가장 큰 몫은 돈.ㅎㅎㅎ
돈걱정 한 적.....그닥 없어요.
내려놓았다기보다는 그냥 아는 문제라서...
필여허면 벌면되고 여기서 그럭저럭 해결되고...
내손바닥 안?
돈걱정하는 사람보면 없어서라기보다는
일벌여놓고 감당이 안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이 점 오해금지...)
집 2채안사면 편할텐데 없는것도 아니고 사놓고 대출걱정하더라구요.
항상 지출과 입금을 맞추고 살았어요.
예전에 쥐꼬리 만한 제 월급으로 독박육아하면서
돈 없으면 애들 학원이나 과외도 줄이고 인강으로 바꾸고…
이제 은퇴 후에도 쓸때는 쓰지만,
감당할 정도로만 늘 지출하니깐 큰 돈 없어도 돈 걱정 안해요
이재용도 돈 걱정하기에
윤 정부에서 돈이 쥴어서
이재멍을 반가이 맞으며 이야기 나누었죠
누가 돈 걱정 안할까요?
돈 많은 남편 아내 둔
돈 욕심 없는 사람 정도?
가구순자산 10억 이상이 10프로정도이니 그 정도도 돈 걱정 안하고 쓸정도는 전혀 아니구요.
일반인이 진짜 돈걱정 안할려면 1~2프로는 되야 돈걱정 안 할듯
밥없이 살면 걱정 안해도 된다 봄
90%는 늘 돈걱정하고 살걸요.
제 직장동료 고향이 신도시되어서 메디컬 빌딩주 되었는데 세금걱정에 전정긍긍하더라고요
저는 그냥 맞벌이 직딩인데 25평 집있고 가족 모두 건강하고 아이 한명 학원비가 좀 드는 편인데 소식하고 외식 안좋아하고 명품 안사고 여행 안좋아하니까 그닥 돈걱정 없이 살아요;; 노년은 직역보험 있고요
저는 가난한데 돈 걱정은 잘 안해요. 당장 생활할 만큼의 돈은 있으니까요. 나중 일은 미리 걱정한다고 로또 당첨되는것도 아니고 제 돈벌이 능력이 급상승되는것도 아니고 그냥 생각 안해요.
욕심을 많이 내려 놓으니 돈 걱정도 절러 사라져요
돈 걱정 안하네요 간헐적으로 돈을 벌었지만 기본적으론 백수로 오래 지냈거든요
안정적인 돈벌이한지 이제 5년 됐는데 연봉이 꽤 돼도 백수 때 습관이 남아서 워낙 씀씀이가 적고 책임질 식구도 없으니 월급이 통장에 그냥 쌓이네요
사회의 구성원으로 돈을 좀 써줘야할 거 같아서 요즘은 좀 지출하려고 해요 주워쓰던 20년 된 자동차는 기부하고 작년 말 첫 새 차 장만 어젠 후원하는 아이 하나 늘렸어요
돈이 여유있는 달은 정말 마음이 여유로워요. 온세상이 따뜻하게 느껴지고. 사람들을 대하는 여유있는 제 모습이 참 좋아요. 근데 대부분 쪼들리고 돈걱정이 제 가장 가까운 친구예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