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억울하면 출세하라는 말이 각인된다.

지나다 조회수 : 768
작성일 : 2025-03-23 17:44:56

정말 인생 바르게 살아 왔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내가 흠 잡힐 일 없이 바르게만 살면 그렇게 남들도 내 흠을 안 잡을거라 생각했다.

 

그 동안 내가 운좋게 살아왔던 것을 이제야 깨닫는다.

 

내가 아무리  정직해도 억울해도 들을 생각조차 없고 오로지 다른 편에 서서 생각만 하려 한다.

 

억울함 모든 것 다 덮고 가려고 한다.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내가 폭행 당할 뻔 한 것을 폭행 했다고

 

다른 증인이 나타나서 어이가 없다.

 

그것도 너무나도 가까운 쪽에서 그렇게 증언을 한다.

 

너무 늦게 깨달았다. 나만 올바르다고 다 인정해주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이번 회사 일을 겪고

 

깨달았다. 억울해서 자살한다는 말이 이해가 간다. 그냥 조용히 덮고 버텨야 하는 것을....

 

그들이 그냥 내가 이 일을 빌미로 크게 만들면 꼬투리 잡아서 내 쫓을 생각을 먼저 나갔던 지인이

 

알려줘서 깨달았다. 숨죽이고 조용히 낮게 끝까지 버티다가 터트려야 한다.

 

너무 도덕적인 내가 문제다.

 

정말 조용히 참고 있다가 정말 참고 있다가 나중에 정말 나중에 터트려야 한다. 그래야 한다.

 

제발 내가 잘 참기를 어떤 수모를 겪더라도 웃으면서 참고 견디기를....

 

원수는 내가 죽이는 것이 아니라 기다리면 누군가의 손에 죽어 떠내려 온다는 말처럼...

 

제발 내가 잘 참고 기다릴 수 있게 .... 용기를 가질 수 있기를....

 

내가 좀 더 현명하기를..........내가 다짐하고 또 다짐한다.

 

억울하면 출세하라는 그 말처럼 내가 참고 버텨서 그 지위까지 올라갈 수 있기를 그래서

 

다 단죄할 수 있기를 이를 깨문다.

IP : 14.50.xxx.20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4876 초등고학년 학교상담 신청 대부분 하죠? 3 이런 2025/03/23 1,217
    1684875 유럽여행시 헤어용품이요 8 .. 2025/03/23 1,740
    1684874 원조 대구 납작만두 질문이요 34 ........ 2025/03/23 3,591
    1684873 오늘의 내맘대로 저속노화식단 1 김치 2025/03/23 2,449
    1684872 탄탄이 수영복을 사용하시는 분이 있나요? 4 2025/03/23 1,779
    1684871 중앙일보 김진 "기각시 혁명 수준 봉기 일어난다&quo.. 22 .... 2025/03/23 4,279
    1684870 보험 해지할때 3 ㅗㅎㅎㅇㄴ 2025/03/23 1,379
    1684869 연마제 없는 스텐팬 사용해보셨나요? 2 고민 중 2025/03/23 1,490
    1684868 MBC정치인싸 이선영앵커 "이재명 쏘라고할수있죠~&qu.. 9 ........ 2025/03/23 3,745
    1684867 탑연예인들 빼고 연예인들 돈 없어요 9 연예인들 2025/03/23 6,974
    1684866 이재명이 대통령 되면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궁금하긴 해요. 28 민주공화국 2025/03/23 3,111
    1684865 일본 유명 규동집 국에서 나온거 10 더러워 2025/03/23 4,529
    1684864 이재명 지지자냐! 당장 삭제!…'망언집' 내놨다가 '역풍' 5 .. 2025/03/23 1,664
    1684863 남편과 싸우고 거실 차지하니 진짜 좋네요 7 .... 2025/03/23 4,224
    1684862 여자 키170 남자키 167~8? 17 꿀꿀 2025/03/23 3,016
    1684861 아파트 올리모델링후 이사 6 .... 2025/03/23 4,033
    1684860 "환율마스터" 문화일보 박세영 기자 좀 보세.. 10 ... 2025/03/23 2,994
    1684859 이 스니커즈 치마 입어도 어울릴까요?? 4 .... 2025/03/23 1,725
    1684858 아침 안먹고 등교하는 고딩. 어쩌죠? 31 .. 2025/03/23 4,323
    1684857 낫또는 그냥 먹는건가요? 7 .... 2025/03/23 2,044
    1684856 까무잡잡한 피부 어른들은 안좋아 하시나요? 12 ㅇㅇ 2025/03/23 2,280
    1684855 뉴진스가 선을 넘었네요 12 .. 2025/03/23 6,395
    1684854 잘 삐지는 남편과 사니까 12 .. 2025/03/23 4,260
    1684853 윤석열의 산불진화 메세지에 보내는 글 8 ㅅㅅ 2025/03/23 2,311
    1684852 저들의 대선계획..이럴 가능성도 있답니다 16 ㅇㅇ 2025/03/23 3,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