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서
글을 다시 쓰게되었어요..
이사람..
아이 아파서 분수토하려는데
멀뚱멀뚱 서있고
제발.. 아이아플때 저멀리서 지나가는 사람처럼
그러지말고 잘챙기자 그럼
너지금 나한테 잘못했다고 내 탓으로 돌리는거야??
이러고....
저보고.. 니가 애 일방적으로 토한걸 받아낸거지
그러는데.. *와 미치겠어요 !!
그럼 화장실 갈힘들도 없어서 토하려는데
울렁 울렁 나올랑말랑하는데
급하게 비닐봉지 가서와서 도움줘야지
부모인데... 저보고 오바한다네요...?
이게 어디가 오바스러운 일일까요....
오히려 초등학생인데 방임아닌지
진짜 너무 미치겠어요 ㅠㅠㅠㅠㅠ
그리곤
난 다했어 이러는데
미치겠네요...... 집나가면 일주일이고 연락한번
안하고
아이 시험보러갔을때
제가 갈거냐 연락하면
약속은 했으니까 가겠다 하는데
..... 아이한테 큰 애정도 없고
싸우면 집도 서슴없이나가고
아이가 아파도 관심도 없고
내가 그사람이 아픈걸 어떻게 해줄순없지
어쩔순없지
그러고 자기는 엄청 잘해주고 있다생각하는데
가정한테 왜이렇게
무심하나해서 모텔방에 카드찍히길래
데리고왔더니
방에서 뭐했냐 그랬더니
잠도안오고 살도 쪄서
팔굽혀펴기하고 있었다고.....
(?)
아이들도 이제커서 아빠가 하는행동에 울고
왜 계속 같이 있으면 울리냐 ...
미쳐가네요
그리고 뻐꾸기처럼
제가 했던말을 따라해요.
뭐든 수동적...
아이학원에서
숙제를 안해왔다고 전화가오고 그래서
했다고 근데 거짓말을해서 훈육하고 혼내는데
제가
마음추스리니 잠잠해지고
밥차려준거 먹이고 너무 슬픈 눈으로
지쳐있는데 저는 또 밥먹이고 설거지하고
제대로 씻기고 할게많은데
요즘 너무 지쳐있었거든요.
표정을 보면 알잖아요 그리고 상황도
내가 지금 그사람이 힘들어하니까
건들지 말아야겠다 나중에 얘기해야겠다.
근데 갑자기
자기 내일 회식 해도되냐고
.....와 너무 지치는거예요ㅠㅠ
제발 아이들 재우고 말하면 안될까?
애들 양치라도 좀 같이 시켜주고
같이 육아좀 하자하는데
저멀리 떨어져있는 느낌....시키면 해줄때도 있는데
내가 뭔가 기꺼이 해주는거다? 느낌..
일관적인 행동을 하지않는다 느낌...
싸웠던일을 반복적으로 만들어요.
그리고 저한테는 배려를 바라구요.
같은경험있으신분요........
제발 조언부탁드려요.. 병원은 어디로 다녀오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