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 건포도에 중독되서 기타 견과두요
대량주문 내지는 주말 마트가서
이번에도 5만원정도 반씩 구매 냉장고에
싹다 넣구 보관중인데
이런 증상이 수년째 반복되고 있어요
이게 이제 끊고 덜먹어야지 해도
알콜중독처럼 내 의지대로 안되는거 보면
중독인거같아요 이럴줄 몰랐어요
땅콩 건포도에 중독되서 기타 견과두요
대량주문 내지는 주말 마트가서
이번에도 5만원정도 반씩 구매 냉장고에
싹다 넣구 보관중인데
이런 증상이 수년째 반복되고 있어요
이게 이제 끊고 덜먹어야지 해도
알콜중독처럼 내 의지대로 안되는거 보면
중독인거같아요 이럴줄 몰랐어요
전 과일, 치즈요..
냉장고에서 떨어지질않아요
그나마 술담배,과자 아닌것에 다행이다 생각하며 살아요
햇 올리브유요
82에도 엄청 전도했고 주변에는 맛 보여줬다가 다 뺏겼어요.
아무데나 막 뿌려먹는데 어제는 미국식 치즈 피자에도 뿌려보니 와 상큼하니 맛있어서 피클 하나도 안 먹었어요.
몸에 좋으니까 살 안 찌지 않을까요.
치즈 맛있는거 추천 좀 해주세요
아침에 눈뜨면 후회하는데
해지면 또 캔따는소리에 목말라서
올리브유 소개해주세요.
떡 빵 케이크 초코렛을 좋아했지만, 줄이고 아주 가끔 먹어요ㅜㅜ
땅콩 좋아해서 자주 조금씩 먹어요.
플바셋돌체라떼도 아주 좋아했지만
당뇨전단계라 어쩌다 가끔 1/2정도만 마셔요
이제 중독은 드립커피요
매일 아침마다 원두 갈아서 드립해서 우유 넣어서 마셔요
점심에도 마셔요 하루 딱 2잔만
임신했을때 콜라마셨을때 입덧이 좀가라앉아서
그때부터 지금껏 중독된듯
양심상 제로 마시고요
또 저도 호두 봉지째 사다놔요
호두.볶은 검정콩. 파스타치오..
다른견과류는 별로안좋아함
전 견과류 큰 봉지로 사면 한번에 너무 많이 먹어요. 어쩔 수 없이 하루견과 주문했어요.
겨울 내내 다른 식비를 줄이고
가족이 좋아하니깐
다이어트에도 좋다해서
마트마다 세일 하는 것을 찾아내서
딸기를 구매했어요
냉장고에 항상 있었어요.
요즘은 가격이 떨어져서 좋지만 전보다 맛이 없네요
땅콩버터, 레이즈 감자칩(토마토맛,김맛,트러플맛)
저는 허쉬바 오리지날 아이스크림이요.
2+1행사로 3개사면 앉은자리에서 다 먹어요.
이걸 일주일에 3번은 한다죠ㅜㅜ
올리브유에 디종머스타드 꿀 조합이요
저도 견과류 그중 점보캐슈너트 250g 한 봉지
하루에 다 먹을 때도 있어요.ㅠㅠ
제가 전에 올린 글로 올릴게요~요 댓글은 낼 삭제하겠습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983538
와사비김밥과 멸치땡초김밥
근데 살은 더 안 찌고 부지런히 기름 먹었는데 오히려 700그램 빠졌어요. 호들갑 떨면서 올리브유 먹느라 군것질이 줄어서인것 같네요.
윗님 캐슈넛 많이 먹으면 옻 올라올 수도 있어요
제가 일주일 내내 많이 먹었더니 그러더라고요
제가 하루 이틀 먹은 게 아니고 기간이 꽤나 됐습니다.
한 2년 정도.
아직은 아무 탈 없었으나 조언 유념하고 저도 제발 조금씩
먹었으면 좋겠는데 대안으로 안 사기도 하다가 사면 또 많이 먹고의 반복입니다.
우매한 나.ㅎ
프렌치 토스트...너무 맛있게 하는 카페 발견 후 거의 매일 먹고 있어요.
뱃살 어쩔~~
몽쉘이요. 매일 1~2개 먹어요. 몇년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