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눈보면 진심이 아닌것 같아요
그냥 예능 찍는 느낌
의심하는 마음도 있는것 같고요
이영자 눈보면 진심이 아닌것 같아요
그냥 예능 찍는 느낌
의심하는 마음도 있는것 같고요
이영자 스타일이 아닌가보죠
나 좋아한다고 다 남자로 보이는건 아니니까요
연상연하를 떠나 리드해 줄 강단있는 남자가 더 어울릴것같아요
당연 설정으로 보입니다.
여자로 치면 김숙 같은 동생이죠
이영자 좋고 설레면서도 이게 진짜일까 자꾸 의심하는 마음도 같이 있는 거 같아요
근데 이영자가 남자를 대하는게 생각보다 더 능숙하더라고요 센스 있게 말도 잘하고
그럼요
최근 김성수 양정아도 방송용이었잖아요
연기
그걸 믿으세요?
순진한 분 너무 많으시다
하긴 그래야 작가랑 피디도 먹고살지 ㅋㅋ
어린 사람들도 아닌데 알아서 하겠지요. 이렇게 힌 마디 덧붙이는 것도 그 사람들은 피곤 할 듯
알아서 하게 내버려 둡시다. 이렇든 저렇든 사생활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