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탄핵여부만 바라보면서 투자고 프로젝트고 전부 유보하고 있는 데가 많아요. 만약 윤석열이 돌아오면 다른 데로 돌리거나 중단해야 하니까요. 판결이 내려지지 않은 상황에선 뭘 할 수가 없죠. 언제 쿠데타를 또 할지 모르는 나라에서 무슨 투자고 프로젝트를 하겠나요.
그런데 경제부총리라는 자가 권한대행을 하면서 탄핵을 빨리 진행시키기는 커녕 어떡해서든 시간끌기 하고 방해하는 거,
욕하기도 지치고 인내가 한계를 넘어섰습니다.
최상목은 경제관료라는 이름이 부끄럽고 그 자신이 한국경제의 리스크입니다
탄핵당해 마땅하고 그 자리에 없는 게 한국경제를 더 안정시킬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