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살면서 사람들이 이유없이 행동하지 않거든요
다 큰성인이 알만큼 아는 성인이 왜 그런 무모한 짓을 했을까?
누구 좋으라고?! 진짜 윤석열을 위해서라고??!
임기내내 20%도 안되는 대통령을 위해서???!!
몇몇이야 분위기따라 움직였따지만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그룹이 있었잖아요
애네들이 바보도 아니고 진짜 감정에 휩슬려 폭도범이 됐다고요?
그날 경찰들 태도도 너무이상해요 너무 미온적이었어요
상부지시가 없었다고 하나 경찰입장에서 정당방위 할수 있짢아요
19살만 되도 경찰 폭행하면 가중처벌 받는거 다 알텐데..
이상하지 않나요?
암트 서부폭동이후 경찰들 공권력 강화하기 위해서 무기 사용허가하는분위기
헌재 죽어라 시간 늦추고 있고
사람들 열불터져 미치기 일보 직전
점점 분노하는 시민이 많아지면서 분위기 살벌한데요
사람들이 들고 일어나도 경찰이 무기사용허가하기 위한 초석이 아닐런지
지금 돌아가는 분위기가 이상해서요
경찰은 무기 사용하고 시민들 원천 차단하는 분위기
헌재는 계속 지연하며 윤거니 입맛대로 움직이네요
윤석열 9수 무식한 십석열이라 무시했었는데 돌아가는거보니 이미 이것조차 계획했던거 같아 무서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