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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폭싹 문소리요

폭싹 조회수 : 6,758
작성일 : 2025-03-22 16:24:58

폭싹 문소리 등장하는 회차부터 약간 재미 없다고 느꼈는데요, 

갈수록 문소리가 나오는 부분은 보기가 힘든거에요. 

박보검->박해진도 외적으로 싱크로율이 맞진 않지만 캐릭터는 어느 정도 일관성이 있거든요

근데 문소리는 왜이렇게 힘든건지 봤더니 시종일관 앵앵거리는 말투를 써서 그런 것 같아요

어린 애순, 젊은 애순 모두 어렵게 컸지만 당찬 캐릭터였는데 

문소리 되면서 당찬건 없어지고 그저 나올 때마다 울기 직전의 목소리로 모든 대사를 처리하니까 너무 듣기 힘들어요. 애순이는 한번도 저런 징징이였던 적이 없었는데 왜.... 

캐릭터 분석을 잘못한 것인지 배역을 잘못 만난 것인지... 아무튼 성인 애순 캐스팅은 정말 아쉽습니다

IP : 14.32.xxx.117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문소리
    '25.3.22 4:28 PM (119.64.xxx.75)

    그러게요 ㅠㅠ
    그 당돌하리만큼 당차던 오애순이 어디가고 ..
    문소리가 어른 오애순 한건 다른거보다도 그런 캐릭설정이 잘못된거 같아요.
    관식이 아빠는 딱 잘하고요.
    정말 잘생긴 시골 촌부 아버지 역을 잘 해내네요.

  • 2. 폭싹
    '25.3.22 4:32 PM (14.32.xxx.117)

    애순은 기존 그 어머니 세대의 캐릭터를 깨부수는 캐릭터인데 문소리가 그걸 분석해내지 못한 것 같아요. 그저 그런 전형적인 어머니 세대 캐릭터로 애순의 매력과 특징을 몽땅 없애버린... 갑자기 화가 나네요 한낱 시청자도 이렇게 분석하며 보는데 왜 그 역할을 맡은 배우가.... 결정적으로 왜케 징징거리는거에요 진짜루...

  • 3.
    '25.3.22 4:32 PM (118.235.xxx.156)

    괜찮던데....
    내용이 넘 신파로만 가서...

  • 4. 사바사
    '25.3.22 4:34 PM (211.234.xxx.254)

    아이유와 문소리 연결이 매끄럽진 않아요.
    캐릭터의 일관성이 깨진 부분은 어느 정도 맞을지도
    문소리 자체는 편안하고 사랑스럽더군요.
    아이유는 약간 쎄하게 아득바득한 느낌이라
    문소리 부분이 이상하도록 편안함
    아이유 부분 최악은 비쥬얼과 나레이션
    아주 오래전 장미희 이후로 그 만든듯 꾸민듯한 거북한 목소리 참 오랜만임

  • 5. ㅇㅇ
    '25.3.22 4:38 PM (125.177.xxx.34) - 삭제된댓글

    연기를 못하는게 아니고 대본이 감정과잉이에요
    문소리가 대본을 바꿀수 없는데 대사와 설정을 그대로
    다른 캐릭터가 나올수 없죠
    그정도면 작가가 바라는 캐릭터 잘 소화했어요

    딸이라도 편견없이 뭐든 다 해주려고 하고 아낌없는 사랑을 주지만
    자식을 잃어봐서
    불안이 커서 늘 전전긍긍 하잖아요
    대본 자체가 감정과잉이고 신파에요
    문소리랑 아이유 연기는 나쁘지 않아요

  • 6. ㅇㅇ
    '25.3.22 4:39 PM (125.177.xxx.34)

    연기를 못하는게 아니고 대본이 감정과잉이에요
    문소리가 대본을 바꿀수 없는데 대사와 설정을 그대로
    다른 캐릭터가 나올수 없죠
    그정도면 작가가 바라는 캐릭터 잘 소화했어요

    딸이라도 편견없이 뭐든 다 해주려고 하고 아낌없는 사랑을 주지만
    자식을 잃어봐서
    불안이 커서 늘 전전긍긍 하잖아요
    나레이션도 구구절절 넘 과하고
    대본 자체가 감정과잉이고 신파에요
    문소리랑 아이유 연기는 나쁘지 않아요

  • 7. ..
    '25.3.22 4:39 PM (111.171.xxx.196)

    학씨 부인말처럼
    관식의 무한 사랑으로 점점 귀한 사람이 됐기
    때문이라 생각하며 보고있어요
    꽃무늬 좋아하는 여자 여자한 애순이로

  • 8. 폭싹이
    '25.3.22 4:42 PM (125.178.xxx.170)

    인기있고 대작이긴 한가 봐요.
    게시판 볼 때마다 언급이 있네요.

    저는 너무 재미있게 보고 있고
    모두 다 배역에 잘 맞게
    연기 잘 한다 보고 있네요.

  • 9. ..
    '25.3.22 4:43 PM (223.38.xxx.208)

    전 아이유의 1인 2역이 이해가 안가요 아이유도 박보검처럼 젊은 애순으로 남았더라면 좋았을걸 굳이 금명이 역을 왜 한건지 캐릭도 별 매력없고 별로에요 3막은 보다 말았네요

  • 10.
    '25.3.22 4:45 PM (182.225.xxx.31)

    저도 문소리보다 아이유 1인2역이 별루에요

  • 11.
    '25.3.22 4:53 PM (183.99.xxx.230)

    작가 문제같아요. 대본이 그런데 뭐 할게 있겠어요

  • 12. ㅇㅇ
    '25.3.22 4:55 PM (211.241.xxx.157)

    저는 다 너무 좋은데
    보는 시각이 이렇게나 다르군요

  • 13. ㅇㅇ
    '25.3.22 4:58 PM (121.175.xxx.121)

    진짜 임상춘 작가거라 기대작이었는데 이제 더 이상 안볼려구요
    아이유 문소리 둘 다 연기 짜증나요

  • 14. 저는
    '25.3.22 5:01 PM (221.154.xxx.222)

    동백이는 몇번이고 재탕하는데
    폭싹은 1~4회?
    것도 집중 못하고 그냥 그랬……
    혹시 도파민 중독일까요
    옥씨부인 보물섬 등등
    다 그냥그래요
    협상의 기술은 더욱 집중 안되고 노잼 ….

  • 15. ..
    '25.3.22 5:06 PM (175.124.xxx.254) - 삭제된댓글

    아이유 특징을 캐치해서 연기했다고 하던데요

  • 16.
    '25.3.22 5:08 P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저는 전부잘어울리고 좋던데

  • 17. ...
    '25.3.22 5:08 PM (106.101.xxx.246)

    폭싹 이번꺼는 전작보다 별로던데
    홍보, 광고가 공격적인 수준으로 심하더군요

  • 18. pianohee
    '25.3.22 5:19 PM (121.144.xxx.241)

    재미만 있던데..힛

  • 19. 저는
    '25.3.22 5:22 PM (1.228.xxx.91)

    모두가 캐스팅의 끝판왕이라고
    감탄사를 연발하면서 시청..
    극의 흐름으로 볼 때 모두가 무난 무난..
    이런 식으로 까대는 분들이
    저보다 더 열심히 본다는 것이 신기 방기..

  • 20. 첨엔
    '25.3.22 5:22 PM (59.7.xxx.217)

    이상하더니 애순 나이대 생각하면 딱이던데요. 그런데 작가 대사는 잘 쓰는데 감정 완급 조절 좀 해줬음 좋았을텐데 . 매번 징징..보검이 안나오니 더 재미없어짐

  • 21. ...
    '25.3.22 5:23 PM (106.101.xxx.140)

    보다 말았어요 노잼이라...

  • 22. ...
    '25.3.22 5:27 PM (110.9.xxx.94)

    가난한 엄마가 당차기가 힘들어요.
    자식이 잘나면 더더욱 자식에게 민폐가 될까봐 더 그래요.
    지금 우리들 어머님들도 찬란하게 빛나던 젊은시절이 있었지만 모진세상 풍파에 깍이고 깍인 모습이에요.
    게다가 자식을 잃었던 부모는 더더욱 자식앞에서 당차기가 힘들어요.

  • 23.
    '25.3.22 5:32 PM (211.36.xxx.102) - 삭제된댓글

    아줌마가 아가씨인척하는 연기 늘 똑같음
    한번도 연기보면서 감탄한적 없는데 연기거품 대표적인물
    첨에 재밌어서 참고보려더 짜증나사 그만둠
    그와중에 김선호까지 총체적난국

  • 24. 폭싹
    '25.3.22 5:37 PM (14.32.xxx.117)

    열심히 봤으니까 이런 생각도 의견도 나오는거에요
    자기와 감상 다르면 까댄다느니 신기방기 하다느니
    세상만사가 그저 모 아니면 도.

    폭싹 뒤로 갈수록 응팔 느낌나서 좀 식상해진 것도 한 몫 하는 것 같네요.

  • 25. ...
    '25.3.22 5:39 PM (59.22.xxx.55) - 삭제된댓글

    이런 식으로 까대는 분들이
    저보다 더 열심히 본다는 것이 신기 방기..
    ㅡㅡㅡㅡㅡ

    남의 의견을 까댄다라 표현하다니
    되게 무례하네요
    별로라는 댓글들은 보다 말았나 보죠
    님보다 열심히 보는지 아닌지 누가 알겠어요

  • 26. 애순이
    '25.3.22 5:42 PM (39.120.xxx.65) - 삭제된댓글

    어머니 세대를 깨부수는 당차고, 적극적인 캐릭터가 아니라고 봤어요.
    순응하면서 남편의 힘을 빌어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킨 정도? 그것도 무슨 거창한 세계관이 있어서 그런 건 아니고 본인이 하지 못한 한을 공부 재능을 타고난 딸에게 푼 것 뿐

    제니엄마의 인생은 내가 조질 것이냐/조짐을 당할 것이냐

    의도, 의식이 도덕적이든 아니든
    두 엄마가 낳은 사회가
    지금의 우리 사회

    드라마 보고나서 뒤끝이 깔끔하지 않아요.



    지금 우리 사회를 보면

  • 27. 애순이
    '25.3.22 5:44 PM (39.120.xxx.65)

    어머니 세대를 깨부수는 당차고, 적극적인 캐릭터가 아니라고 봤어요.
    순응하면서 남편의 힘을 빌어 자신의 주장을 관철시킨 정도? 그것도 무슨 거창한 세계관이 있어서 그런 건 아니고 본인이 하지 못한 한을 공부 재능을 타고난 딸에게 푼 것 뿐

    제니엄마의 인생은 내가 조질 것이냐/조짐을 당할 것이냐

    의도, 의식이 도덕적이든 아니든
    두 엄마가 낳은 사회가
    지금의 우리 사회

    드라마 보고나서 뒤끝이 깔끔하진 않아요

  • 28. 폭싹
    '25.3.22 5:47 PM (14.32.xxx.117)

    제니엄마 캐릭터 자체는 악질적인데 배우가 너무 연기를 잘하지 않았나요? 밥 먹을 때 모녀가 의자에 다리 한쪽씩 똑같이 올리고 먹는거, 은명이 담임선생님 은근히 혀 짧은거... 이런 디테일들은 정말 감탄했어요

  • 29. 폭싹
    '25.3.22 5:52 PM (14.32.xxx.117)

    영범 엄마는 그렇게 잘난척을 하더니 남편은 차관은 된건가요...? 금명이가 분가하자고 했다고 펄펄 뛰는 모습보고 최소한 그 시절 평창동 주택에는 사는 줄 알았는데 그냥 아파트에서 산 것 같죠? 그리고 손주가 고등학생 되도록 이사도 못나간 걸보니 집안 자체가 그렇게 썩 잘 풀리진 않은 것 같구요...

  • 30. 거슬려요
    '25.3.22 5:52 PM (112.152.xxx.66)

    후반 스토리가 질척대고 늘어지니
    문씨 연기가 더 거슬립니다
    특히 연기 잘하는 이모들과 상견례장면에서
    아쉬운게 더 드러나네요

  • 31. 50대 중반
    '25.3.22 5:52 PM (223.38.xxx.23)

    저도 성깔이 예정같지 않아요. 많이 유해졌습니다. 애순이도 세월이 또 풍파가 있어 변해겠지요. 라고 생각하며 봅니다.
    아이유 연기도 잘하고 내용이 마음을 스며들어 눈물 줄줄 흘리며 보고 있어요. 대사도 어찌나 찰떡 같은지…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나고요.
    세상에서 제일 바쁜사람이 자식이라는 해녀 이모 대사는 제가 늘 부모님께 하던 말이고 요즘은 성인이 된 자식들에게 주로 듣는 말이네요. 그땐 왜 몰랐는지 …

  • 32. 50대 중반
    '25.3.22 5:54 PM (223.38.xxx.23)

    노안에 오타가
    에정… 예전

  • 33. 애순이
    '25.3.22 5:59 PM (39.120.xxx.65)

    남편은 금명이 캐릭터가 너무 짜증난나대요.
    서울까지 보냈으면
    벌어서 유학을 가든, 유학을 포기하든 해야지
    결국은 질질짜면서 부모 등골 빼먹은 거 아니냐고 ㅎㅎㅎㅎ 유학 갔다와서도 뭐 의미있는 일을 하는 줄 알았더니 대기업 취직. 저 나이 서울대 나오면
    유학 안 가도 대기업 갔지 않냐며

  • 34.
    '25.3.22 6:01 PM (14.47.xxx.96)

    근데 사람 근본 성격은 안변해요. 저도 오십 중반
    성격은 예전같지 않치만
    어릴때 성격은 품고 살아지죠.

  • 35. ..
    '25.3.22 6:02 PM (203.236.xxx.48)

    문소리 연기가 너무 어색해요. 연기
    솔직히 못하지 않나요. 미스캐스팅. 문소리때문에 3막
    보다 멈췄어요.

  • 36. 폭싹
    '25.3.22 6:08 PM (14.32.xxx.117)

    유학설정은 저도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영문과가 일본으로 유학 간다는 것도... 그 시절에 유학 갔다와서 기껏 대기업 취직한것도요. 기를 쓰고 유학 가길래 교수가 되고 싶은 줄 알았네요

  • 37. 애순이
    '25.3.22 6:17 PM (39.120.xxx.65)

    영범이네는 진짜 갸우뚱? 했어요.
    미국 유학에
    학교 앞에 아파트를 사줄 정도면 잘사는 건 맞는데
    왜 저래.. 싶은

  • 38. 하..
    '25.3.22 6:19 PM (112.171.xxx.126)

    대본이 문제예요. 그대본에 어떻게 좋은 연기가 나올수있을까 싶어요.
    동백꽃작가작품 이제 안보려구요.

  • 39. 애순이
    '25.3.22 6:23 PM (39.120.xxx.65)

    그냥
    지금까지 본 소감은
    응원만 받고 싶다는 염미정 (해방일지)
    응원만 받고 큰 금명이

  • 40. ㄱㄴㄷㅈ
    '25.3.22 6:29 PM (211.36.xxx.71)

    한번도 연기보면서 감탄한적 없는데 연기거품 대표적인물2

  • 41. 9oo9le
    '25.3.22 6:30 PM (211.222.xxx.230)

    문소리 안봤으면 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 42. ㅇㅇ
    '25.3.22 6:36 PM (118.235.xxx.123)

    문소리 볼수록 아이유 느낌 나던데요
    얼굴이 묘하게 닮았어요
    나이드니 그렇게 변화할수 있죠.

    그리고 당찼던 애순이지만
    삶의 여러 풍파 겪으면서 살짝 소극적으로 변한것 같아요
    막내가 죽고 하면서 좀 어두워졌겠죠

    보통의 인간의 느낌이 나던데요
    우리 20대때 그렇게 당차고 자신만만 했지만
    나이든 지금 보면 좀 무거워지고 말없어지고 뭐랄까 소극적이 되어있고

    현실 반영됐다고 봐요

  • 43. 그냥
    '25.3.22 6:50 PM (106.101.xxx.61)

    개연성이 없는 거죠
    단편적 상황에서 대사들은 멋드러지는데
    전체적으로 개연성 없는 부분이 꽤 있어요

  • 44. ......
    '25.3.22 6:59 PM (106.101.xxx.72)

    문소리 자체는 편안하고 사랑스럽더군요. 2222
    애순이 자체가 시나리오상에서 개연성을 잃은것 같긴해요

  • 45. 애순이
    '25.3.22 7:21 PM (39.120.xxx.65)

    양배추도 못 판 것 보면 당찬 것 같지 않아요.
    중졸로는 납땜도 못한다 하니 다 포기가 되어버린.

    일찍 결혼해 애 키우고 , 시를 쓰는 감성을 갖고 있다 정도.
    외모도 코 높낮이나, 얼굴형, 눈 등이 아이유랑 닮긴 했는데 (좋아하는 배우)문소리 자체가 너무 세련돼 보여요.

  • 46. 00
    '25.3.22 7:37 PM (121.164.xxx.217)

    아이가 죽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아이가 죽고 그냥 살아낸 삶이 그렇게 당찬 애순이를 바꾼게 아닐까
    상상할 수 없는 세월인데.
    작감의 생각이 아닐까 생각했어요

  • 47. 00
    '25.3.22 7:40 PM (121.164.xxx.217)

    영범이네 세월흐름은 손주가 아니라 영범이가 애기때부터 자란 모습을 보여준거 아닌가요

  • 48. ..
    '25.3.22 8:17 PM (82.46.xxx.129)

    영범이도 87학번이면 교복 세대 아니예요. 중 1이나 2가지 입긴했었지만 얄개시리즈 그런교복 입었죠. 저는 영범이네 보고 금명이랑 헤어지고 잘 안풀린듯 .. 이혼하고 애데리고 엄마랑 사나 싶었어요.

  • 49. ...
    '25.3.22 8:17 PM (39.125.xxx.94)

    드라마가 고증이나 논리는 별로 생각 안 하고 쓴 거 같아요

    가난한 영문과 학생이 뭐 그리 일본 유학 못 가서 안달인지.
    일본 가서 혹시 영어로 수업 듣나 했더니 일본어로 공부하네요.
    왜 집 팔아서 일본 유학 갔는지 어이 없어요

    찾아보니 89년 2월부터 대학생 과외 가능했던데
    일본 유학까지 다녀와서 왜 영화관에서 표를 팔고 있는지..

  • 50. ...
    '25.3.22 8:37 PM (125.133.xxx.173)

    맞아요. 문소리는 진짜 미스캐스팅이에요. 문소리만 나오면 이때껏 재밌게 봤던 제감정이 확 식어버려요ㅠ
    배우가 가수 보다 연기를 못하더라구요. 아~속상해요

  • 51. 폭싹
    '25.3.22 8:51 PM (14.32.xxx.117)

    영범이네 세월흐름 보여주는 장면에서 남자애가 애기일 때 벽에 뽀로로 포스터인가 붙어있어요. 뽀로로가 영범이 애기때는 없었고 그 자식 세대 쯤에 나온 캐릭터죠. 생각해보니 영범이네도 좀 개연성이 없어요. 그렇게 고상하고 도도한 척 하던 표독한 여자가 기껏 손주나 봐주면서 늙어가다니요. 보통 속은 썩을지언정 겉으로는 끝까지 떵떵거리던데.......꼭 그렇게 초라하게 늙은 모습으로 연출했어야 했나 싶긴 했어요.

    다음주 예고 보니까 영범이가 차 안에서 누군가 보고 활짝 웃던데 무슨 상황일까요.. 꼭 금명이와 우연히 다시 마주쳤는데 금명이가 충섭인가 하는 남자랑 다정하게 있는 그런 상황일 것 같아요.

  • 52. ...
    '25.3.22 9:05 PM (175.209.xxx.12)

    원글은 당차다라는 뜻을 모르신 분 ㅋ
    찾아보고 오세요
    원글도 어릴땐 당찼을거예요

  • 53. 무슨
    '25.3.22 9:32 PM (125.177.xxx.34)

    캐릭터 자체가 자식 걱정에 종종거리고 징징거리는 감정 과잉 캐릭터라
    누가해도 마찬가지에요
    이걸 연기자 탓을 하다니
    님이 생각하는 캐릭터를 문소리가 분석하지 못한게 아니고
    작가는 님이 생각하는 그런 캐릭터를 그린적이 없어요

  • 54. 폭싹
    '25.3.22 9:39 PM (14.32.xxx.117)

    원글은 당차다라는 뜻을 모르신 분 ㅋ
    찾아보고 오세요
    원글도 어릴땐 당찼을거예요

    -

    전국민이 보는 드라마 이 의견 저 의견 다양하게 나올 수 있는거고 다른 의견 있으면 같이 나누면 되는거에요. 여기 의견 쓴 다수 분들이 그렇듯이요. 꼭 님처럼 할퀴듯 한마디 공격해야 속 후련해지는 캐릭터 말년까지 드라마에 잘 나오니까 잘 한번 보세요 ㅋ

  • 55.
    '25.3.23 4:05 PM (221.141.xxx.67) - 삭제된댓글

    웃긴게 애순이를 위해서만 존재하는 이모들ㅋㅋ
    애순엄마가 사람들한테 잘한것도 없는듯한데 자기 가정도 없는지 짠함을 넘어선 애순이걱정과 칭찬만 늘어짐
    감정과잉이어도 연기잘하면 몰입이 되고 감동하죠 디마프 김혜자씨처럼
    문소리는 나봐 연기좀하지 거기서 거기 늘 똑같은 말투 식상하고 질림
    연기못하는데 싸고도는 사람 많은거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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