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치의 만행 중

윤틀러 조회수 : 1,664
작성일 : 2025-03-22 13:31:06

아우슈비츠에는 여성 수인오케스트라를 포함 3개의 수인오케스트라가 있었다고 해요.

이들의 주요 임무는 계속 이송되어 오는 수인들을 환영하기 위한 연주였다고 하죠.

아우슈비츠로 이송되어 온 수인들은 가스실로 갈지 강제노동에 처하게 될지 모른 채

자신들을 환영하는 (?) 요란스러운 오케스트라 연주를 들으며 

'오케스트라가 있는 거라면 여기도 그다지 나쁜 곳이 아닐거라' 생각을 했다고 하죠.

수인오케스트라의  아침 기상과 저녁 취짐 시간에 매일 같은

곡을 연주했는데 수용소에서 살아남은 작가 프리모레비는 

집에 돌아와서도 오랜동안 기상과 취침 연주소리가 들리는 망상에 시달렸다고 하고

 수용소에서 여성수인오케스트라로 활동? 했다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폴란드 

출신의 바이올리스트는 음악을 들을 수 없어 오랫동안 음악과 단절해 살다가

10년이 지나고서야 오페라 공연을 보러갔다가 결국 실신했다고 하네요.

그녀가 들려준 이야기 중 ' 죽음의 블록' 이라는 징벌사동에서 벌거벚은 채 갇혀 있는

여성 수인들 앞에서 연주를 하기도 했다는 이야기는 정말 너무 끔찍해서 

과연 '이것인 인간인가?'(프리모 레비의 책 제목) 묻고 싶어지더군요.

그런 상황에서 연주를 듣는 여성수인들이 " 하느님, 이런데서 음악이라니요?'라며

울부짖었다고...

서경식의 '나의 서양음악 순례' 라는 책에 나온 내용입니다.

 

나치의 잔혹성에 치가 떨리면서

전국방장관이자 내란중요임무종사자인

김용현이 제일 좋아했다는 책이 히틀러의 '나의 투쟁기'였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경악합니다. 

헌재는 내란우두머리를 속히 파면하라. 

 

 

 

 

 

IP : 1.240.xxx.2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22 1:41 PM (221.162.xxx.205)

    아우슈비츠가 가장 유멍한 수용소인 이유가 생존률이 제일 높았대요
    다른 수용소는 다 죽어서 후일담 얘기해줄 사람이 없어서

  • 2. 그렇게 당하고
    '25.3.22 1:52 PM (220.124.xxx.118)

    지금은 팔레스타인 폭격하는 중.
    인간들이 역겨운 이유에요.
    전 일본 731부대 만행이 제일 공포스럽고
    일본 자체가 다 싫을 정도에요.
    우리나라에도 일제시대 찬양하고 미화하는 것들이 있죠.

  • 3. 저도
    '25.3.22 2:15 PM (39.7.xxx.120)

    매불쇼에서 썬킴님 강의 듣고
    제가 알던 것보다 훨씬 잔인해서
    김용현이란 작자 절대 풀어주면 안되겠다 생각했어요.
    어찌 그런 책을 읽고 히틀러를 동경하나요?
    끔찍해요.

  • 4. ...
    '25.3.22 2:28 PM (221.149.xxx.56)

    ㅠㅠ...

  • 5. 그런 나찌도
    '25.3.22 2:41 PM (217.149.xxx.85)

    쪽발이둘 잔인성은 못따라가죠.
    일본이 고작 핵폭탄 맞았다고
    전범국애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거
    웃기지도 않아요.

  • 6. 순한 버전
    '25.3.22 4:07 PM (121.162.xxx.234)

    아버지와 할아부지 가스실에서 죽이고
    손자는 미처 못뽑은 금니 있나 그 가스실 뒤지게 한
    손코만데르
    쌍둥이 보면 환장하게 좋아했던 맹켈레. 생체실험하게.
    개가 예쁜 여자 물어뜯게하던 그 여자- 이름 잊음
    더 많이 더 빠르게 수송하는데 성공한 아이히만
    우리에겐 한 술 더 뜬 일본의 731 부대가 제명원에서 더 한 짓들도 저질렀죠.
    불판위에 애 던져놓고 뜨거움에 못이긴 산모가 지새끼 밟을까 아닐까
    가임기에 짐승 정자를 넣아주면 어떻게 될까 등등
    인간은 지구상에서 가장 나쁜 생물이죠
    그걸 존경한다는 새퀴나 그 제국주의를 그리워하는 새퀴들이나
    일본이 근대화를 시켰다는, 세계사에 산업혁명 시기 따윈 잊은 가르치나마나 한 저능들이나 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4102 8:0 인용에 소중한 만원 걸게요 15 ㅇㅇ 2025/04/03 1,257
1684101 AI 세상에 없어질 직업 진짜 많겠어요 16 ... 2025/04/03 3,767
1684100 안철수 “조기 대선 시 안철수만 이재명 이길 수 있어” 46 하이고 2025/04/03 3,318
1684099 취미교실 오야봉 노릇? 7 취미교실 2025/04/03 1,229
1684098 신동호 출근길에 나타난 극우 유투버 중 여자 5 누구 2025/04/03 2,718
1684097 못난 자신 때문에 괴로울 때 5 여러분 2025/04/03 1,479
1684096 김수현 두둔하는 사람들은 28 .. 2025/04/03 3,131
1684095 아들이 아스퍼거 진단을 받았습니다 27 ㅇㅂㅇ 2025/04/03 8,144
1684094 마약 1톤이 강릉에서 16 @@ 2025/04/03 2,385
1684093 급질)대구---돌발성난청 어느 의사 찾아가야될까요 6 돌발성 난청.. 2025/04/03 1,622
1684092 부산교육감 김석준 당선인 “탄핵선고 TV시청 공문발송” 15 ** 2025/04/03 2,556
1684091 윤명신파면)인용은 맞고 저들 최종목적은 10 ㄱㄴ 2025/04/03 1,768
1684090 세발나물 미쳤네요 15 .... 2025/04/03 6,029
1684089 코로나 이전에 산 주식 아직 물려있는 분 계신가요? 1 abc 2025/04/03 1,427
1684088 남편이 이제 나이 들었다고 느끼는 날 10 봄날 2025/04/03 3,774
1684087 50대 자격증준비..보험설계사와 공인중개사 8 ... 2025/04/03 2,598
1684086 주식 렉걸려요ㅠ 2 왜이래 2025/04/03 2,367
1684085 안국역 진공상태 안에 가게는 못가나요? 10 사야함 2025/04/03 2,457
1684084 묘지 이장 하실분들 참조하세요 13 묘이장 2025/04/03 4,338
1684083 최상목 표정이 관세를 내가올렸어? 4 수재의종말 2025/04/03 2,268
1684082 6월 3일은 고3들 6모 날이라 선거 못함 6 대선빨리좀 2025/04/03 1,946
1684081 찌라시 많이받는 직업분들 ㅇㅇ 2025/04/03 922
1684080 저 놀부 왜 저렇게 말해요 8 ........ 2025/04/03 2,202
1684079 강릉에 실내수영장 있나요? 2 ㅇㅇ 2025/04/03 965
1684078 밑에 피해자 동영상 글 무시하세요 3 .. 2025/04/03 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