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축구 이야기 - 손흥민, 이강인, 중국탈락, 홍명보 무능력

애국축구 조회수 : 3,315
작성일 : 2025-03-22 02:20:48

홍명보가 클린스만 이후 감독을 맡으면서 제대로 보여준 전술이 없어요.  그저 후방에서 롱킥, 라볼피아냐 (수미가 내려와서 도와줌).  이번에도 역시나 전술이 없고 선수들에게 알아서 하라고 지시한 듯 한 움직임으로 황희찬과 손흥민이 밑으로 내려와서 공 받아주고 그러다보니 전반전 말까지 유효슈팅 없고 졸전중에 졸전.   홈에서 80위권인 팔레스타인과 오만과 비기면서 무슨 월드컵 8강 운운하는지, 웃기죠.  고려대 및 정몽규 뒷배로 그 자리 차지한 건데 자기 자신의 무능력을 보지 못함.

 

이러는 가운데 우리나라 축구장 잔디 상태 말이 너무나 많은데 유럽에서 뛰는 선수들은 높은 수준의 잔디에서 뛰다보니 국내경기할때마다 더 다치고 더 못해요.  어제 이강인 부상당한 장면을 보니 오만선수에게 차였다기 보다 잔디에 패인것 같더군요.  이강인 선수가 들어와서 놀라운 패스 찔러줬고 황희찬이 엄청난 첫터치후 결정력을 발휘해 만든 1골 아니였으면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라마단기간) 먼길 와서 피곤한데 추운 나라에서 뛴 오만에게 질 뻔.   

 

아무튼, 우리나라가 잘 사는 나라인데 축구장 잔디는 왜 이모양인가?  정.몽.규. ㅠㅠㅠㅠㅠㅠ

 

쓰러진 이강인 선수를 바라보며 할 말 못하는 여러가지 표정의 손흥민 선수 및 다른 선수들 보니 마음이 아팠고 엎여서 퇴장하는 이강인 선수보니 눈물이 주루룩 나더군요.

 

홍명보의 실책은 어제 무전술에 이어 선수기용까지 최선이지 못했다고 비판받고 있는데 자기가 믿고 따르는 현대나 고려대 출신 쓰다보니 여러 자원들에 대해 말이 많았고 대표팀을 키워가지 못하는 느낌?  클린스만때나 지금이나 생존에 급급할 뿐, 젊은 선수들을 어떻게 써서 팀 색깔을 어떻게 만들겠다는 구상이 전. 혀. 안보여요.

 

독일 현재 U-21 국가대표인 카스트로프 같은 인재는 고려대/울산 출신 아니고 자기도 모르니까 기용도 못하고 있죠.  우리가 부족한 중간/수미 부분에서 기용하면서 키워갈 수 있는데.

 

하긴, 예전에 홍명보가 손흥민 선수에 대해 "잘 하는지 모르겠다, 주변에서 잘한다고 해서 뽑았다" 라고 한 명언도 있죠.  내가 안다 =국대,   내가 모른다 = 국내 안됨.  

 

일본은 조 1위로 본선 진출 확정지었고 무엇보다 월드컵 우.승.  을 목표로 달려요.   우리나라는 16강이 목표고 그건 홍명보가 아니라 허수아비를 갖다놓으면 더 취득 가능한 목표죠.  

 

그나마 다행인건 중국이 완전 탈락.  어제 소림축구 하다가 다리로 사우디 선수 얼굴 갈기는 바람에 퇴장당해서 패 해서 희망의 씨앗이 죽었다는 거.

IP : 216.147.xxx.25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3.22 2:36 AM (220.94.xxx.134)

    능력도 없으면서 협회장 다시되니 어무지리로 맏은거죠 정회장도 홍감독도 둘다 무능에 극치

  • 2.
    '25.3.22 2:42 AM (220.94.xxx.134)

    정회장은 재벌자식으로 협회장까지 맡아으면 사비로 잔디나 좀 제대로 된걸 깔아줘야지 동네축구장같은 데서 정회장이 우리축구 다망친거죠

  • 3. ditto
    '25.3.22 4:41 A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그 난리를 겪고도 결국 정몽규 또 당선됐잖아요 득표수도 어이없게 압도적이더만요 우리 나라 정치판 그대로 축구로 간 거죠

  • 4. --
    '25.3.22 7:38 AM (112.169.xxx.195)

    바닥을 쳐야 정신을 차림.
    정몽규가 뭐니

  • 5.
    '25.3.22 8:03 AM (223.38.xxx.127) - 삭제된댓글

    재벌이 회장하는 이유가 돈도 내놔야하는거 아닌가?
    일원도 안냈다면서요?
    참 어이없게도 ~

  • 6. 잔디
    '25.3.22 8:33 AM (112.150.xxx.63)

    백승호가 속상해하던데 오만전 원정가서하는거랑 차이가 잔디때문이맞죠
    https://green112.tistory.com/m/36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4805 김성훈 영장심사할 때 검사가 없었대요. 10 .. 2025/03/22 2,375
1684804 구속영장 발부가 이렇게나 어려운거어요 5 ㄱㄴ 2025/03/22 838
1684803 폭싹 속았수다 김선호 엄마역 배우 이름아시는분? 4 폭삭 2025/03/22 4,870
1684802 직장맘인데 저는 이제 주말에 가끔 내킬때만 요리해요 12 ㅇㅇ 2025/03/22 3,393
1684801 시체가방 선동 보도 허위ㅡmbc 노조 45 .. 2025/03/22 5,509
1684800 여행시 신김치를 볶아서 얼려서 가져가도 되나요? 12 yor 2025/03/22 2,554
1684799 고속버스터미널 옆 호텔과 신세계 알려주세요!! 8 ... 2025/03/22 1,716
1684798 어디가서 검사, 판사 가족이라하기 쪽팔리겠어요 7 ........ 2025/03/22 1,130
1684797 위급할 때 경찰을 부르는 , 이런 방법이 있네요 2 봄날처럼 2025/03/22 2,246
1684796 19 adler 2025/03/22 5,140
1684795 겨드랑이 땀 너무 당황스러워요 11 2025/03/22 3,174
1684794 류근시인 페북/똑똑히 보아라, 이 땅의 아들 딸들아. jpg 3 욕나옵니다 2025/03/22 1,932
1684793 유흥식 추기경 “헌재, 지체 없이 ‘정의의 판결’ 내려달라” 13 ㅅㅅ 2025/03/22 2,114
1684792 ‘역사적으로 반복되었다’,사회가 무너지는 말기적 현상들의 공통점.. 4 2025/03/22 1,725
1684791 사촌오빠 자식 결혼식... 9 안내켜 2025/03/22 3,600
1684790 설마 하다가 계엄 이제는 수괴복귀 1 다음은 2025/03/22 1,492
1684789 상속등기 해보신분 3 .. 2025/03/22 1,262
1684788 마녀보감 김새론 윤시윤 메이킹카메라 1 마녀보감 2025/03/22 1,662
1684787 박선원의원 경고, 앞으로 10일이 분수령 7 .... 2025/03/22 3,052
1684786 전세 내놓으려는데 4 ㅇㅇ 2025/03/22 1,426
1684785 뭔가를 왜 이리 살까요? 7 뭔가 2025/03/22 2,682
1684784 나아니면 밥을 할 사람이 없다는게 이리 스트레스 17 밥스트레스 2025/03/22 5,258
1684783 택배 오배송 난감해요 어찌할까요? 3 .. 2025/03/22 1,655
1684782 샷시. 로이 랑 슈퍼 더블로이 1 2025/03/22 731
1684781 백퍼 공감하는 최강욱 의원 페북 글입니다. 7 2025/03/22 2,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