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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제교사

조회수 : 4,580
작성일 : 2025-03-21 21:18:47

9월 복직하고 돌아온 나의 자리에 기간제교사가 있었다.

회식때 그녀가 울았다. 마치 내가 그녀의 자리를 빼았은 것처럼 서럽게 울었다.

짜증이 났다

난 내자리로 돌아온 것 뿐인데.

난 내리 이년을 아침 8시부터 저녁 9시까지, 딱 일요일 하루 쉬고 공부에 매달려 얻은 내자리에 돌아온것 뿐인데, 내가 마치 뺏았은 것처럼 서럽게 우는 그녀가 짜증이 났다.

 

두번째 출근 날 

이자리가, 이 교실이 내 교실이면 얼마나 좋을 까?

볕이 잘드는 교사용 책상에 앉아 소망했다

이자리주인 교사가 안 돌아 왔으며,

그냥 이 학교에서 나를 채용해주었으면....

 

이제야 기간제 교사의 심정을 이해한다.

15년만에 다른나라에서 반대상황이 되어 난 15년전 그녀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정교사가 될수는 있을까...

 

 

IP : 66.41.xxx.239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3.21 9:22 PM (223.38.xxx.18)

    짧은이야기인데 글 잘쓰시네요. 소질있어요.

  • 2. ..
    '25.3.21 9:25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음성인식으로 글 올리셨나..
    오타가 너무 많아요.

  • 3. 오타가
    '25.3.21 9:26 PM (121.183.xxx.139)

    뭐가 많아요?
    뺏다 하나 보이는데요?

  • 4. ...
    '25.3.21 9:30 PM (121.181.xxx.236) - 삭제된댓글

    그 기간제 교사가 그 이유 때문에 울었는지 님이 어떻게 알아요? 그 사람 속어 들어갔다가 나왔어요?
    자기애가 충만한 분이시네요.

  • 5. 엥?
    '25.3.21 9:31 PM (106.101.xxx.51)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안돼오

  • 6. ...
    '25.3.21 9:32 PM (121.181.xxx.236) - 삭제된댓글

    그 기간제 교사가 그 이유 때문에 울었는지 님이 어떻게 알아요? 그 사람 속에 들어갔다가 나왔어요?
    자기애가 충만한 분이시네요.

  • 7. ..
    '25.3.21 9:32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울았다, 빼았을, 9실까지, 좋은 까, 왔으며 (왔으면 오타로 의심) 이정도..

  • 8.
    '25.3.21 9:33 PM (222.239.xxx.240)

    이 글이 이해가 되시나요?
    무슨말인지 전혀 모르겠는데요

  • 9. ..
    '25.3.21 9:37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글의 내용은..
    한국에서 교사로 근무하던 원글이 휴직 후 복직할 때 원글의 자리를 대신했던 기간제 교사가 회식때 울어서 짜증났다.
    세월이 흘러 여긴 외국인데 원글이 기간제교사로 근무 중이고 자리 주인이 안왔으면 좋겠다.
    이제서야 그때 그 기간제 교사가 왜 울었는지 이해된다.

  • 10. 글쎄요
    '25.3.21 9:40 PM (218.154.xxx.161)

    이 글이 이해가 되시나요?
    무슨말인지 전혀 모르겠는데요22

  • 11. 안녕물고기
    '25.3.21 9:43 PM (118.235.xxx.154) - 삭제된댓글

    현재 간절하게 정교사 자리를 갈구하는 입장에서 15년 전 당연한 권리처럼 돌아왔던 그 자리를
    아쉬워했던 기간제 교사의 회상을 교차해서
    잘 묘사하셨네요 간결하고 뛰어난 문장이네요

  • 12. ㅇㅇ
    '25.3.21 9:43 PM (49.175.xxx.61)

    무슨말인지,,,주어가 누구인지 모르겠어요

  • 13. ...
    '25.3.21 9:48 PM (61.255.xxx.179)

    이 글이 왜 이해가 안된다는건지요?

    글쓴이는 한국에서는 정교사였고 현재는 외국에서 기간제(계약직)교사를 하는 중...
    이게 왜 이해가 안되지??

  • 14. 두번째
    '25.3.21 9:53 PM (223.38.xxx.60)

    출근 날이라는 문단 때문에 처음엔 엥? 뭔소리야 했어요

  • 15. ....
    '25.3.21 10:01 PM (115.138.xxx.60)

    저도 기간제교사라 눈에 띄여 읽었는데
    아 뭐지 나만 이해 못하나 몇번 읽고 댓글 읽고 또 읽었어요.

    외국에서의 갬성이면 두번째 출근날이라고 하면 안되죠.
    기간제 울린 다음날 같쟎아요. 자기 대신 기간제 왔다가고 다음날이래도 나를 채용해주길 바란다는 문장이 안 맞구요.

    왜 그래요 원글님..

  • 16. 저는
    '25.3.21 10:11 PM (114.203.xxx.133)

    이 글을 잘 썼다는 분들 때문에 더 충격 받았어요…

  • 17.
    '25.3.21 10:11 PM (118.235.xxx.43)

    이런 글솜씨로
    이런 마인드로
    애들을 가르치는 교사라니..

  • 18. 저도
    '25.3.21 10:15 PM (61.77.xxx.109)

    이해가 안되요.
    저는 다른 것에 빗대어 썼나 싶었어요
    대체 뭔소리 하는지 모르겠어요

  • 19. 티니
    '25.3.21 10:38 PM (116.39.xxx.170)

    이 글을 잘썼다는 분들…때문에 더 충격받았어요

  • 20. .,
    '25.3.21 10:49 PM (113.131.xxx.221)

    글의 문맥 상 글 내용이 이해는 되지만
    잘 쓴 글은 아니죠.
    두번째 문단의 첫 어절로 인해 시점을 오해하게 하는 글이에요.

  • 21.
    '25.3.21 10:52 PM (218.155.xxx.188)

    잘쓴 글 아닙니다.
    게다가 교사라면 띄어쓰기 좀..

  • 22. .....
    '25.3.22 12:03 AM (211.119.xxx.220)

    이건 두번째 출근날이 아니잖아요.

  • 23. 시간이라도
    '25.3.22 12:05 AM (211.241.xxx.107)

    첫문단
    *년전

    두번째 문단
    오늘을 추가 했었더라면 좋았을것 같아요
    잘 쓴 글은 아니지만 무슨 말인지는 알겠네요

  • 24. 하늘
    '25.3.22 1:32 AM (222.236.xxx.175)

    이 글이 이해 안 되시는 분들이 많아서 놀라워요
    자신의 처한 상황과 심정을 간결하고 깔끔하게 잘 쓴 글이네요

  • 25.
    '25.3.22 2:20 AM (222.239.xxx.240)

    시점을 혼동되게 썼쟎아요
    이글이 잘쓴글이라고 칭하는게
    놀라워요
    자기 기분 자기식대로 말하는
    사람들 눈에나 그렇게 보이겠죠

  • 26. ㅎㅎ
    '25.3.22 7:29 AM (49.171.xxx.29)

    다 읽고 다시 한번읽어야 짐작 할수있는 글인데요 그야말로 짐작
    아~이게 그렇다는거구나 옆에있었음 물어봐야 확실한글
    댓글에서 잘썼다고만 안했음 그런건가보다 하고 읽었겠지만 그냥 심정을 말한거면 이해도 되는 글인거같아요

  • 27. 아이고야
    '25.3.22 10:52 AM (218.154.xxx.161)

    내용이 믹연하게 이해는 되지만 간결하고 잘 썼다 칭찬할 글과 내용은 아니죠. 너무 장황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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