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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시스트는 우울증도 안 걸리는 걸까요?

.. 조회수 : 4,586
작성일 : 2025-03-21 19:26:35

어떻게 그렇게 사람이 한결같이 한 번도 우울하거나 가라앉는 것도 없이 줄기차게 남을 괴롭힐 수 있을까요?

뭔가 뇌내 물질이나 호르몬 같은 게 일반인과 다를까요?

IP : 39.7.xxx.8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흥이
    '25.3.21 7:27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많아요
    늘 나를 칭찬해라
    나 잘하지
    그냥 가만있으면 병나는 체질인듯

  • 2. ㅇㅇㅇ
    '25.3.21 7:30 PM (39.7.xxx.203)

    우울증이라는게 밖으로 향해야 할 분노가
    나를 향하고 있는거고
    존재의 수치심에 잠겨서 무기력해지는건데
    우울증도 나르한테 시달리는 착한 사람이나 걸리지

    나르들은 지 못난 분풀이를 남한테 실컷 하고 살잖아요
    지는 똥 묻은 주제에 겨 묻은 개한테 가서
    너 똥 묻었다고 조롱하고 놀리고
    뒷담하고 욕하고 괴롭히면서

  • 3. 우울증
    '25.3.21 7:33 PM (211.36.xxx.64)

    있습니다
    전두엽이 제대로 작용을 못하니까
    뇌에 구름이 낀 듯 하답니다

  • 4. ㅇㅇ
    '25.3.21 7:34 PM (220.79.xxx.206) - 삭제된댓글

    정신과 의사 왈,

    나르들은 절대 병원에 안 온다네요,

    나르에게 시달리는 사람들이 환자되서 온다고.

    지인이나 가족이 나르시시스트인 걸 알면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 5. ..
    '25.3.21 7:37 PM (210.179.xxx.245)

    무조건 피하는것도 쉽지가 않아요
    껀수를 잡아서 상대방을 괴롭히니 화가 쌓일 수가
    있겠어요?
    다 분출하고 퍼붓고 사니 정작 본인은 마음에 화병이
    생길수가 없을듯

  • 6. ㅇㅇ
    '25.3.21 7:40 PM (211.234.xxx.12)

    우울증으로 내원합니다 그걸 자기 연민으로 삼고 자기에게 불리한건 절대 얘기 안해서 자기애성 인격장애로 판정받기 쉽지가 않앙ㅎ

  • 7. 짜짜로닝
    '25.3.21 7:49 PM (182.218.xxx.142)

    내면은 엄청 우울해요. 자존감이 낮잖아요.
    저 아는 나르는 알콜중독..

  • 8.
    '25.3.21 7:52 PM (220.94.xxx.134) - 삭제된댓글

    나르시시스트는 상대 스트레스 가중 ㅋ 제친구중에 50중반인데 조혜련 닮고 떡대도 장난아닌데 자기가 수지닮았다고 다들 무슨 수지 하니 가수수지 ㅋ 다른 너 어디아프니? 함 아들은 god 김태우인가? 닮았는데 꽃미남이라고 해서 제가 그건 아니다함 ㅠ

  • 9.
    '25.3.21 8:01 PM (121.142.xxx.89)

    제가 하나 알려드리죠.

    나르시스트와 아닌 사람을 구별하는 방법.

    나르시스트는 '미안함'을 모릅니다.
    왜냐, 항상 자기가 옳거든요....

    그래서 미안한 마음이 들거나, 죄책감이 든다면 나르시스트가 아니십니다.

  • 10. ...
    '25.3.21 8:01 PM (211.234.xxx.174)

    남을 괴롭히면서 스스로 치료하나보죠.
    스트레스 해소

  • 11.
    '25.3.21 8:01 PM (121.142.xxx.89)

    저는 남편에게 아이에게 미안하다고 항상 쏘리하므로 나르가 아닌 걸로..

  • 12. 나르 뿐
    '25.3.21 8:16 PM (124.50.xxx.9)

    아니라 못된 자들은 절대 우울증 안 걸려요.
    우울증은 본인 스스로 작은 것에도 큰 죄책감을 느끼며 고통스러워하는 병이에요.
    뻔뻔한 자들은 본인이 잘못했어도 남탓만 하니까 죄책감도 없는 거죠. 남에게 치명적인 피해주고도 즐겁게 살잖아요.
    그래서 정신의학과 의사가 병원에 가해자가 와야하는데 피해자들이 온다고 하잖아요.

  • 13. ca
    '25.3.21 8:16 PM (39.115.xxx.58)

    나르 엄청 내면이 황폐해요. 나르도 유전인지 나르에게는 나르 엄마나 아빠가 있었고, 정서적으로 학대 당한 어린 시절이 있더라구요. 자존감 아주 낮고, 감정 기복 널 뜁니다. 제가 아는 나르도 정신과에 차 한대 값은 갖다 바침요.

  • 14. ...
    '25.3.21 8:19 PM (115.22.xxx.169)

    우울도 하죠. 가라앉기도하고..
    다만 내가 우울하고 가라앉는건 모두 니탓.
    나의 불행을 모두 남탓으로 투사시키는 사고회로가 문제지

  • 15. 124
    '25.3.21 8:24 PM (211.36.xxx.64)

    하 제발 모르는 소리는 좀 혼자 하세요

  • 16. 124?
    '25.3.21 8:39 PM (124.50.xxx.9)

    저요? 제가 모르는 소리라고요?
    이쪽 전공자인데 모르는 소리요?

  • 17.
    '25.3.21 8:58 PM (211.36.xxx.64)

    모르는 소리요
    님이 전공자라면
    저는 40년을 나르들과 직접 경험, 임상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정신과 전문의도 판정한 나르, 경계성 인격장애, 자기애성 인격장애
    adhd, 자폐까지 골고루 다 갖춘 인간들 때문에 개고생하고 있는데
    우울증도 크게 보인다고요
    절대 우울증 안 걸리는 게 아니고요

  • 18. 하푸
    '25.3.21 9:15 PM (121.160.xxx.78)

    나르시시즘 자체가 중증 우울증의 한 갈래라고 들었습니다
    우울증에 대한 방어기제로 타인을 괴롭히고 쾌감을 섭취하는거
    자신만만하고 세상 잘난척 행동하지만 실상 그 내면은 지극히 황폐하고 자존감이 바닥인 거예요
    진짜로 기 쎈 상대를 만나면 깨갱모드 전형적인 강약약강

    저는 심리학 박사는 아닙니다만 나르로 인해 고통받다가 상담받던 교수님께 그렇게 들었어요 그 말을 들으니 잃어버린 열쇠를 찾은듯 이해되지 않던 일들이 한번에 이해되더군요

  • 19. ㅇㅂㅇ
    '25.3.21 9:50 PM (117.111.xxx.73)

    줄기차게 괴롭히면서 계속 에너지를 흡수하니까 우울증이 안 걸리죠 괴롭힐 사람이 주위에 없어야 우울증 걸려요

  • 20. ...
    '25.3.21 11:44 PM (124.111.xxx.163) - 삭제된댓글

    악성 나르가 엄마인데요.
    스트레스가 쌓일 틈이 없죠. 자식과 남편에게 맨날 다 쏟아내고 악다구니해서 풀어버리는데요. 기가 죽어 있어나 슬퍼하거나 뭔가 미안해하는걸 전혀 본 적이 없습니다.

    눈물 흘리는 건 오직 자기 자신이 불쌍해서 남이 자기한테 피해주는 게 억울해서. 조금이라도 피해를 봤다 싶으면 울고불고 난리가 나요.

    우울증이 걸릴 턱이 있나 싶네요.
    그 자식인 저는 우울증 문턱까지 갔다 왔지만요. 이젠 안 봐요. 뭔가 족쇄를 벗어난 거 같아요.

  • 21. ...
    '25.3.21 11:45 PM (124.111.xxx.163)

    악성 나르가 엄마인데요.
    스트레스가 쌓일 틈이 없죠. 자식과 남편에게 맨날 다 쏟아내고 악다구니해서 풀어버리는데요. 기가 죽어 있어나 슬퍼하거나 뭔가 미안해하는걸 전혀 본 적이 없습니다.

    눈물 흘리는 건 오직 자기 자신이 불쌍해서 남이 자기한테 피해주는 게 억울해서. 조금이라도 피해를 봤다 싶으면 울고불고 난리가 나요.
    자기의 우울한 문제를 모두 남에게 뒤집어 씌우는 겁니다. 내먼이 어떤지는 몰라도 최대한 빨리 주변을 희생시켜서 그런 우울한 상황을 벗어나는게 나르에요.

    우울증이 걸릴 턱이 있나 싶네요.
    그 자식인 저는 우울증 문턱까지 갔다 왔지만요. 이젠 안 봐요. 뭔가 족쇄를 벗어난 거 같아요.

  • 22. ㅇㅇ
    '25.3.22 2:29 AM (87.144.xxx.103)

    나르는 자기 잘못이 1도 없는 인간들이예요. 우울의 원인은 죄다 남들이 자기한테 잘못해서 그렇다고 착각하는 자칭 피해의식때문에 그런거고 그래서 우울해서 마구 울기도 하고 깽판도 치고 주변사람들을 괴롭힙니다. 아마도 본인들 마음도 지옥일 거 같아요. 그런데 그런 나르한테 이유없이 당하는 주변인들이 더 병나고 힘드니 절대 가까이 하지않는게 첫번째 두번째 세번째 해결책입니다. 아예 상종을 말어야

  • 23. 맞아요
    '25.3.22 4:37 AM (70.106.xxx.95)

    맨날 자기는 다 잘했고 잘못은 1도 없다 가 주 레퍼토리에요

  • 24. 님이
    '25.3.22 8:16 AM (211.36.xxx.198)

    엄마에게 당한 건 충분히 이해하고 위로드립니다
    하지만 님이 엄마에게 받은 억하심정으로
    엄마가 우울증이 없어 보이지만 실은 우울해서 타인을
    희생양으로 삼는 거예요
    그리고 지금이라도 님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엄마의 뇌는 절대로 변하지 않기 때문에
    더이상 스케이프고트가 되지 말고
    강하게 나가는 겁니다
    안 봐도 되는 결말까지 예상하고 받아치세요
    나르는 그걸 가장 두려워해요

  • 25. 저장해둡니다.
    '25.3.22 5:41 PM (211.114.xxx.199)

    제가 우울증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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