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박은정 의원님, 헌법재판소는 즉시 윤석열 탄핵사건 선고기일을 지정해주시기 바랍니다

박은정의원님글(펌) 조회수 : 2,124
작성일 : 2025-03-21 15:19:57

<헌법재판소는 즉시 윤석열 탄핵사건 선고기일을 지정해주시기 바랍니다. >

 

윤석열 탄핵 사건의 변론이 종결되고 한 달 가까운 시간이 지났습니다. 국민의 불안과 공포가 가중되고, 국민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으며, 국력 소진이 심각합니다. 하루빨리 선고기일을 지정하여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탄핵 선고가 지연되면서 국정운영의 불확실성 역시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12·3 비상계엄 내란사태로 인하여 주요 정책 결정이 지연되거나 혼선을 빚고 있으며 그 결과 대내외적 신뢰 확보에도 많은 어려움을 겪는 등 경제, 외교, 안보 등 국정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국제사회에서도 높은 관심을 가지고 우리나라의 정치적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외신들은 우리나라의 헌정 위기와 사법시스템의 혼선을 연일 상세히 보도하고 있으며, 경제·안보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국가들 역시 우리나라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외교 및 경제협력 등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만약 선고가 계속 지연되고 이로 인한 국정 혼란이 장기화 된다면, 우리 국민이 그간 쌓아온 법치주의와 민주주의 수준에 대한 국제사회에서의 신뢰 손상으로 이어질 뿐만 아니라 이는 향후 글로벌 경제 및 외교 관계에서도 큰 부담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선고가 절실합니다. 

 

2024. 12. 3. 피청구인 윤석열의 갑작스러운 비상계엄 선포 이후 국가 위기 사태가 벌써 4개월째 장기화 되고 있습니다. 헌법이 정한 절차에 따라 국정운영의 정상화를 조속히 회복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고 시급합니다. 헌법재판소가 이 사건에 대한 결정을 즉시 선고하는 것이, 이러한 상황에서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국가적 혼란을 최소화하는 유일한, 최우선의 해결책입니다. 

 

헌법재판소는 헌법을 수호하는 최후의 보루입니다.
대통령 파면의 중대성을 고려하여 헌법재판관님들께서 심사숙고하고 계심을 충분히 존중하지만, 이 사건 탄핵심판 결정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는 국민들의 절실함을 고려하시어 조속히 선고기일을 지정해주시고, 피청구인 윤석열을 파면결정 해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2025.  3.  21.
국회 탄핵소추단
박범계 이춘석 최기상(간사) 김기표 박균택 박선원 박은정 이성윤 이용우 천하람

 

https://www.facebook.com/share/p/1CN769PWsv/

 

 

IP : 118.235.xxx.2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금전
    '25.3.21 3:22 PM (211.234.xxx.5)

    매불쇼 봤는데
    분노가 치솟네요.

    이제 국민들이 검판사들의 정치질까지 감내해야 하나요?
    국민이 고통스러운건 안 보이나?

  • 2. 박은정의원
    '25.3.21 3:39 PM (112.154.xxx.145)

    혼자만 하지말고
    민주당과 조국당 의원들 모두 헌재에 탄원서 보내세요

  • 3. 제목에
    '25.3.21 3:39 PM (211.234.xxx.174)

    박은정 의원 써 주세요.

  • 4. 112
    '25.3.21 3:45 PM (118.235.xxx.163)

    야당 탄핵 소추단이니

    알아서 잘할겁니다

  • 5. 내란방조중
    '25.3.21 3:55 PM (211.208.xxx.241)

    헌재는 정당의 이익을 대변하고 있슴
    방조또한 공범
    헌법을 수호할 의지가 없는 기관이
    헌법을 어긴 대통령을 평가 못하는거네
    고로 존재가 무의미한 기관이고
    공적인 기능을 못하니 폐지해도 됨
    박은정의원님 화이팅요~

  • 6. ㅇㅇ
    '25.3.21 5:00 PM (112.154.xxx.18)

    헌재에서 고성이 오갔다는 얘기가 있는 걸 보면 헌재 재판관 전부가 문제가 아니라 그 3명이 문제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1333 홍삼류, 경옥고 먹으면 변비 생기네요. 2 .. 2025/04/25 1,166
1691332 저들은 이재명 날릴거에요 44 ㄱㄴ 2025/04/25 5,071
1691331 친구관계 많이 서투른딸..엄마가 개입해야할까요 16 ㅁㅁ 2025/04/25 2,830
1691330 대장동 정영학 "검찰, 내 엑셀파일에 임의로 숫자 입력.. 7 000 2025/04/25 1,359
1691329 오지라퍼 직장동료 2 지나가는 2025/04/25 1,424
1691328 촛불행동 정확한 후원 게좌 알려 주세요 2 2025/04/25 576
1691327 뜬금없이 갤럭시 원격서비스 앱이 생겼는데 이게 뭐죠? 4 Sk 2025/04/25 1,433
1691326 고민이나 힘든점을 지인에게 말하면 안되나봐요. 12 무무 2025/04/25 3,755
1691325 요번 이혼숙려캠프가 역대급이네요 31 2025/04/25 17,444
1691324 미국장관이 흡족해 하는 덕수회담 10 어떡하나 2025/04/25 1,517
1691323 통장 묶기, 피싱도 지능적이네요 4 2025/04/25 2,183
1691322 조국혁신당 "檢, 文 날치기 기소…尹에 충성 끝없는 발.. 10 ㅇㅇ 2025/04/25 3,322
1691321 알리 노래 제목 찾아요 8 ?? 2025/04/25 745
1691320 택배 주7일화 반대서명 해주실래요? 41 죄송해요 2025/04/25 2,422
1691319 애가 이러는데,, 일본여행 예약해뒀는데 취소해도 될까요 36 일본여행 2025/04/25 5,620
1691318 대법원궁금증 2 less 2025/04/25 538
1691317 법인 자영업 하시는 분들, 개인이 돈 잘쓰고 살려면 어떻게 하나.. 7 자영업 2025/04/25 1,182
1691316 원피스입을때 팬티만 입음 이상하지않나요? 86 .. 2025/04/25 17,126
1691315 숙소1박에 얼마까지 써보셨나요? 14 ㅇㅇ 2025/04/25 2,417
1691314 자식은 내정성대로 안 자란다 4 2025/04/25 2,589
1691313 4/25(금) 오늘의 종목 나미옹 2025/04/25 620
1691312 불자이신 분 정말 궁금해요 33 ... 2025/04/25 2,672
1691311 24조 체코 원전,다음달 7일 최종 계약 2 2025/04/25 1,080
1691310 문재인 전 대통령 기소 질문에 뼈직구 날리는 이재명 17 ㅇㅇ 2025/04/25 3,953
1691309 아무리 자식이지만요 11 ㆍㆍ 2025/04/25 2,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