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장사하는데 좀 이상한 도매 고객

흐음 조회수 : 2,316
작성일 : 2025-03-21 11:21:58

예술가 느낌이신데

편집숍 하시는 분이래요

근데 문의를 너무 많이 하시고 

전혀 뭘 모르는 듯한데 저희가 아는 선에서 답해드리는 것도 요새도 이게 100% 맞는 얘긴가 아리까리하고 신경 쓰이더라고요

 

예술가 느낌이셔서 안목 있으셔서 잘 되실 거 같아 참고 있었는데 6개월 째 뭘 사가지도 않고 수량이랑 단가만 조정하고 질문만 하고 계속 저러세요

 

어떤 핑계를 대는게 부드럽게 거절하기 좋을까요

이제사 납품 자체를 해도 피곤해질거란 생각이 확 드네요

이분한테는 미운털 박히면 안될거같아요

 

IP : 118.235.xxx.4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21 11:23 A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장사하는 사람들이 퉁명스러워지는 이유가 이럴거 같아요

    안사려면 꺼지세요를 시전해야 할만한 사람들을 처리하려면요.

  • 2. ......
    '25.3.21 11:24 A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장사하는 사람들이 퉁명스러워지는 이유가 이럴거 같아요

    안사려면 꺼지세요를 시전해야 할만한 사람들을 처리하려면요.

    부드러운 거절은 없어요.

  • 3. 더도덜도말고
    '25.3.21 11:24 AM (221.138.xxx.92)

    사무적으로 대하심 되겠죠..

  • 4. ...
    '25.3.21 11:25 AM (202.20.xxx.210)

    다른 데 잡아 놓은 물량이 많아서 지금 당장은 문의에 대응하기 어렵다고 하시고 실제로 주문하실꺼면 일주일 안에 결정해야 계획 잡아서 진행할 수 있다고 하고 적당한 선에서 끊으세요. 그냥 정보만 수집하고 다른 데랑 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 5. ...
    '25.3.21 11:25 AM (211.234.xxx.88)

    저런 사람 상처도 잘 받아요. 좋은 거절은 없습니다.
    지금 거절당하고 욕먹나
    계속 질문공격 당하는거 참다가 거절하고 욕먹나 똑같아요.

    전혀 구매할 생각이 없으니
    딱히 거절문구 생각 안나시면 메세지, 전화 연락 차단하세요.

    간혹 전화로 정신병자처럼 구매자인척 저러는 분들도 있어요. 참고하세요.

  • 6. ....
    '25.3.21 11:26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아이템이 뭔데요? 미적인게 필요하면 타진할수도...

  • 7. 이분말대로
    '25.3.21 11:44 AM (211.234.xxx.53)

    다른 데 잡아 놓은 물량이 많아서 지금 당장은 문의에 대응하기 어렵다고 하시고 실제로 주문하실꺼면 일주일 안에 결정해야 계획 잡아서 진행할 수 있다고 하고 적당한 선에서 끊으세요. 그냥 정보만 수집하고 다른 데랑 할 가능성이 높아보이네요.

    이 분 말씀대로 하세요. 제가 보기에도 다른 곳이랑 거래하면서 님네한테 정보수집하고 있는 거 같아요.

  • 8. kk 11
    '25.3.21 11:48 A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부드러운 거절이 있을지..
    재고가 없다 언제 들어올지 모른다 하세요

  • 9. ㄴㄴ
    '25.3.21 11:52 AM (211.36.xxx.70)

    시장 실거래가 확인용으로 원글님을 이용해먹고 있는거 같습니다
    더불어서 업계 최신 동향과 트렌드 파악도 하고요
    거래 실적이 전혀 없는 예비(?) 고객에게, 알짜 정보를 너무 전부 오픈해 주신듯요

  • 10. ..
    '25.3.21 12:22 PM (106.102.xxx.132)

    바빠서 응대 어렵다고 말하고 전화 끊어버리세요.

  • 11. dhk
    '25.3.21 1:15 PM (14.35.xxx.240)

    와 저 위 다른데 잡아 놓은~~~ 대답 써주신분
    바로바로 저렇게 대답 생각해내시는거 부러워요
    저라면 어찌할까....하며 댓글 보는데
    저도 외우고 싶네요

  • 12. ㅠㅠ
    '25.3.21 1:37 PM (118.235.xxx.168)

    전화 받으면 매번 어버버하거든요. 대본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8377 어째 돌아가는게 국짐 원하는대로 되는건가요?? 3 ㅇㅇㅇ 2025/03/21 1,707
1678376 가게에 간판을 새로 달았는데 1 .. 2025/03/21 1,105
1678375 문자 대실수 7 ㅠㅠ 2025/03/21 2,741
1678374 왕꿈틀이 같은 영양제..ㅠ 4 2025/03/21 1,876
1678373 혹시 시아버지 성격 개차반인데 10 ... 2025/03/21 3,488
1678372 집회 마치고 돌아갑니다 15 즐거운맘 2025/03/21 1,708
1678371 동서와 차별을 남편이 이해를 못해요... 25 ... 2025/03/21 6,218
1678370 내일 안국역 가려는데 혜화에서 교통이 애매한데 어떻게 갈 수 있.. 16 안국역 2025/03/21 1,421
1678369 김밥 재료 단무지와 계란, 당근밖에 없는데 16 김밥 2025/03/21 2,946
1678368 남편 눈이 동태 6 ㅇㅇ 2025/03/21 2,814
1678367 외국)1만 미터 상공 기내에서 배터리 추정 화재‥"페트.. 3 ㅇㅇ 2025/03/21 2,414
1678366 내일집회 어디인가요 2 포비 2025/03/21 947
1678365 부부가 매년 유럽 여행 가는게 흔한가요. 24 2025/03/21 7,799
1678364 "김 여사가 또 사고쳤다" 7 ... 2025/03/21 6,168
1678363 머리카락 냄새 1 샴푸 2025/03/21 2,068
1678362 파밀리아 성당 오픈? 미사는 8 ㄱㄴ 2025/03/21 1,252
1678361 하교후 학원가기전에 자는 고등학생 있나요? 7 2025/03/21 1,574
1678360 어려운 문제 안풀리는 수학학원 4 드드드 2025/03/21 1,423
1678359 통영에서 한달 살기 27 한달살기 2025/03/21 5,840
1678358 헌재 앞 100미터는 원래 집회금지라네요 5 ... 2025/03/21 1,605
1678357 서울 살면 운전 못하는게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30 운전 2025/03/21 4,633
1678356 창조론 가르칠 부산 교육감 후보 정승윤.jpg 5 ........ 2025/03/21 4,074
1678355 집회 나가시나요?? 10 이번주말 2025/03/21 1,040
1678354 수경식물 키우는데 자꾸만 잎이 누렇게 변해요 5 ... 2025/03/21 1,661
1678353 부부 상담 받고 있어요 7 허허허 2025/03/21 2,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