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세탁 불가
드라이크리닝 만 하라고
적혀있는데
찬물로 울세제 손세탁
하고싶은데
해보시분 괜찮을까요
물세탁 불가
드라이크리닝 만 하라고
적혀있는데
찬물로 울세제 손세탁
하고싶은데
해보시분 괜찮을까요
매번 세탁기울코스로 돌려입는 것도 있고, 완.전. 쪼그라들어서 내가 입으려고 뒀으나 실제로는 못입게 된 것도 있고 다양해요. 아무래도 저가로 산 건 세탁기에도 괜찮고, 고가 브랜드는 여지없이 줄고 그런 경향이 있어요. 고가 브랜드 중에도 안 줄어드는 게 있고요. 그 경험의 결과 고가 브랜드는 안 사요. 세탁유지관리가 되야 계속 멋지게 입을 수 있는데 그게 어려우니까요. 두세 번 입고 걸어만 놓을 것도 아니고.
매번 세탁기울코스로 돌려입는 것도 있고, 완.전. 쪼그라들어서 내가 입으려고 뒀으나 실제로는 못입게 된 것도 있고 다양해요. 아무래도 저가로 산 건 세탁기에도 괜찮고, 고가 브랜드는 여지없이 줄고 그런 경향이 있어요. 고가 브랜드 중에도 안 줄어드는 게 있고요. 그 경험의 결과 고가 브랜드는 안 사요. 세탁유지관리가 돼야 계속 멋지게 입을 수 있는데 그게 어려우니까요. 두세 번 입고 걸어만 놓을 것도 아니고.
저의 경우 손세탁을 극도로 싫어하기에
아무리 좋은 감인 캐쉬미어100이든 울100이든
무조건 드럼 울코스로 돌려요
옷에 따라 시보리(이건 대체어가 뭘까요)부분이 살짝 조여지는 옷도 가끔 있는데 입었을 때 시각적으로 크게
문제 없기에 세탁기 선호합니다
대신에 조건은 무조건 울코스 무조건 찬물 무조건 울샴푸
세제로 트리트먼트 쓰고
울코스로 돌려요.
충분히 됩니다.
캐시미어도 물세탁해서 입는걸요.
넣어서 돌려요.
오 감사합니다
저도 캐시미어 100은 첨에 드라이 보내고, 그 이후부터는 세탁망에 넣어서 울코스로 돌려요.
울이나 캐시미어 손세탁해도 되지만
그래서 전 무조건 손세탁하는데
품질에 따라 수축될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