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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병원장 미스코리아 재혼부부 유튜브 보는데...

@@ 조회수 : 20,684
작성일 : 2025-03-20 21:34:46

요트타고 여기저기 다니는거 보고있으니 진짜 세상 부러운 인생이군요 

저랑 동갑인데 어찌 이리 다른지...

아... 나는 미스코리아가 아니지ㅠㅠ 

IP : 14.56.xxx.81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20 9:35 PM (61.254.xxx.115)

    유두브이름이.뭐에요? 저도 보러가게요

  • 2. ...
    '25.3.20 9:37 PM (122.38.xxx.150)

    농사짓는다는 그 여자분 맞죠?
    화장품공구하는
    그분이 미스코리아예요?
    진짜 많이 독특하더군요

  • 3. ///
    '25.3.20 10:02 PM (121.159.xxx.222)

    알고리즘이 참 ㅎㅎㅎ
    저도 보긴 봤는데

    옛날에 영상보니 전 아내가 남편한테 먼저 이혼하자고 했다는데
    무슨 사연으로 누구는 재혼을 해도 행복해서 곧 숨넘어가는 남자를
    자기가 먼저 싫다고 이혼을했는지 궁금하드라구요

  • 4. ..
    '25.3.20 10:07 PM (211.221.xxx.33)

    부부가 둘다 관종같아요.
    여자는 게시글마다 병원장 남편 자랑하고
    댓글에서 보기 불편하다 하면 파르르 하고
    성격 장난 아닌 듯.

  • 5.
    '25.3.20 10:08 PM (211.217.xxx.96) - 삭제된댓글

    인스타를 다 믿다니 나이브하시네요

  • 6. 궁금해요
    '25.3.20 10:11 PM (106.101.xxx.16)

    좌표 좀..

  • 7. ㅎㅎㅎㅎㅎ
    '25.3.20 10:29 PM (222.106.xxx.168) - 삭제된댓글

    유튜브는 시간 아까워 안 보고 인스타에서 뜨기에 누군지는 알아요 근데 미스코리..아? 뭐 예선 진출 이런 것도 미스코리아라고 하나요?? ;;;;;;

  • 8. 차라리
    '25.3.20 10:33 PM (222.102.xxx.75)

    그렇게 다 오픈하고 자랑도 하고
    그러니 더 보기 좋더라구요

  • 9. 원글
    '25.3.20 10:35 PM (14.56.xxx.81)

    인스타 공구도 하나요?
    남편 연봉이 10억이 넘는다는것 같던데... 공구까지 하는군요
    아마 지역 예선에 나갔던? 정도 아닐까요?

  • 10. 송파에
    '25.3.20 10:52 PM (59.7.xxx.217)

    있는 병원 ...저도 알고리즘에 떴는데.. 처음엔 농장일 할땐 괜찮아 보였는데 점점 남편이 너무 지주 나와서 안봄.

  • 11. 피털펜괴뽕커벨
    '25.3.20 10:54 PM (116.45.xxx.133) - 삭제된댓글

    인천지역 예선에서 입선하고
    상명대에서 패디과 장진영과 선후배였고
    남편이 교수였고
    남편이 완젼 재수탱이더라구요
    의사남편은 동갑내기 73년생
    남편과 유튜브도 하고
    송파쪽에서 민트병원
    피털펜괴 뽕커벨 검색하면 되요
    솔직하고 담백한 사람 같아요
    와이프도
    가식없고 털털한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재미있게 보는것
    같아요ㅡ 저도 그렇고
    와이프는 돈이야 있지만 본인 재능으로
    공구해서 유기견 봉사 동물구조 하는곳에
    번돈 거의 기부하는거부 하는 것 같아요
    기부하기 위해 공구?
    돈이야 뭐 남편이 잘버니
    본인도 뽕 동생들하고 같이 농사 짓고
    그렇더라구요.
    아 남편은 딸이 둘이 있는데 와이프가 결혼생활
    동은 7년을 다른 남자를 사랑했데요
    환자로 만나서 서로 이야기 하고 하다가
    각자 이혼후 재혼.. 여자도
    교수 남편과 그당시 이혼(아이 못낳는다고
    막발 )그런 사정이 있구요.
    저도 재미있어서 몇달째 보고 있었어요.
    피드에 보면 이런글 자주자주 올려요.
    그래서 저도 자주 읽다보니 이리 세세히
    적네요. 남의 사생활을...

  • 12.
    '25.3.20 11:07 PM (58.29.xxx.78)

    위에 사연만 보니 잘 만났네요.
    재혼해서 잘 살기 힘들다던데
    추구하는 인생관이 맞으면 재밌게
    잘 지내는 것 같아요.

  • 13. ...
    '25.3.20 11:22 PM (106.101.xxx.79)

    너무 돈돈 거려요.
    돈에 관심없는 듯 명품 관심없는 듯 남들 이목 관심없는 듯
    시크한 컨셉을 잡은듯하나
    실상은 돈돈 얘기가 너무 많아서 뭐지 싶던데요.

    남편 수입 자랑 병원 자랑 돈잘버는 의사 품위유지비 월천
    명품 관심없다 하더니 명품 구입 찍어올리고
    보세옷만 입어도 빛난다 부심부리다가도 명품 짝퉁 사니 남편이 진품 사라한다 하고
    이랬다저랬다.

    남편이 제발 남편 수입 올리지 말라고 해도 몇 번이나 남편 돈잘번다 자랑하며 올려서 부부싸움도 많이 했다는데도
    돈에 관심 별로 없다면서 자꾸 병원장 남편 의사 남편 돈 잘벌어 좋다고 올리는 이유는 뭔지 궁금해요.
    실상은 돈을 너무 동경하는데 현실은 아직 그렇지 않으니
    방어기제로 그러는건지.. 지금도 충분히 잘 벌던데.
    저러면 남편 주위 동료의사들이 남아나질 않겠다 싶던데
    남편체면 생각하면 조금 조심하지 싶더라고요.

    후원하기 위해 돈번다고 자랑하고 실제로 후원도 적지않게 하니 그점은 훌륭해요.

  • 14. ..
    '25.3.20 11:26 PM (61.255.xxx.179)

    누구죠..
    읽어도 누군지 모르겠어요

  • 15.
    '25.3.21 12:22 AM (211.235.xxx.91)

    그부부 둘다 이상함 ㅎ

  • 16. 누구든
    '25.3.21 12:27 AM (116.32.xxx.155)

    그래서 저도 자주 읽다보니 이리 세세히 적네요. 남의 사생활을...

    본인이 밝힌 거면 괜찮지 않나요?

  • 17. ㅎㅎㅎㅎㅎ
    '25.3.21 8:21 AM (222.106.xxx.168) - 삭제된댓글

    돈돈거린다는 말 ㅋㅋㅋ
    그리고 미모부심?
    뭐뭐 안 했다 원래 예쁘다(?) 하면서 (뭔지는 기억안 남ㅎㅎ)
    코수술 가슴수술 커밍아웃하는

  • 18. ....
    '25.3.21 8:36 AM (116.33.xxx.177)

    누굴까요? 궁금하긴 하네요.

  • 19. ...
    '25.3.21 9:02 AM (119.69.xxx.167)

    맞아요 돈에 초월한거 같으면서 영상마다 병원장남편
    명품 안산다면서 미우미우 옷입고있고ㅎㅎ
    기부는 원래 유기견 관련만 하는건가요?
    가슴수술에 노출도 너무 심해서 진짜 관종이긴 한거 같아요

  • 20. ㅇㅇ
    '25.3.21 9:04 AM (112.156.xxx.16)

    얼굴이나 발성이 넘 별로..

  • 21. ......
    '25.3.21 9:06 AM (124.49.xxx.81) - 삭제된댓글

    위에 댓글을 검색하니 .....

  • 22. .......
    '25.3.21 9:06 AM (124.49.xxx.81)

    위에 댓글을 검색하니 나오는거 같은데 제목 쓰신분이요 아닌가요

  • 23. 재혼부부가
    '25.3.21 9:07 AM (211.234.xxx.18)

    대놓고 찍으니 신선하긴 해요.
    본인들 재력 순수하게 오픈하고요.
    보통 척들 하잖아요.
    부부가 담백하던데
    유튜버가 관종없이 어찌 찍나요
    남편분 병원이 근데 어찌 확장된건지 궁금하네요.

  • 24. 116.45님
    '25.3.21 9:24 AM (1.238.xxx.39)

    넘 자세히 아신다ㅋ
    이 정도면 홍보 아닌가요?
    관종들의 시대, 공해 수준
    정상인들은 피곤하네요.
    관음증 있는 사람들은 즐겁겠네요.

  • 25. ph
    '25.3.21 9:31 AM (175.112.xxx.149)

    여자분 비주얼이 훌륭한데요
    (거부감 안 드는)
    목소리도 은근한 묘한 매력 있구요

    170cm에 48kg 라네요

    근데 컨텐츠가 넘 별 게 없네요
    일상 신변잡기ᆢ 남의 허접한 일기장 보는 느낌

  • 26. ..
    '25.3.21 9:45 AM (175.212.xxx.141)

    남편이 의사지
    본인이 의사인가 말끝마다 의사 남편 어쩌구
    나무젓가락같은 몸매가 예쁜가요

  • 27. ..
    '25.3.21 9:52 AM (221.159.xxx.134) - 삭제된댓글

    170에 48..
    20세때 제친구랑 같네요.
    겉보긴 늘씬늘씬한데 어느날 엠티가서 옷 갈아입는데 놀랬네요.상체에 너무나 선명하게 드러나는 뼈...
    저도 그때 허리 21~22인치정도로 상체 말랐었는데 애는 불쌍할정도였음

  • 28. ..
    '25.3.21 10:07 AM (218.212.xxx.64) - 삭제된댓글

    몸매는 예쁘던데요?
    옷 입음 스타일 나잖아요.
    농사컨셉은 멋지더니 그외엔 별로.

  • 29. 000
    '25.3.21 10:35 AM (106.101.xxx.229)

    남편 딸이 결혼하나본데 성인 딸들도 있는데
    전처가 바람펴서 이혼했다고 인스타에 적는거
    좀 경솔하지 않나요.
    본인들도 이혼 전에 환자로 만나 술친구 되어
    서로 신세한탄 위로하다 사겼다는데
    나의 왕자님이 드디어 이혼을 하고 나에게로 왔다 쓴거 보고 깜놀.
    50 안팎 되도록 친구가 단 한 명도 없다는 말에 식겁.

  • 30. ㅇㅇ
    '25.3.21 11:05 AM (61.77.xxx.91)

    여기 분들이 캐내거나 알아낸게 아니고 인스타에 본인이 전부 적어둔거에요.
    되게 솔직하고 병원장 아내를 셀링포인트로 잡아 팔뤄 10만까지 늘렸으니 대단

  • 31. ...
    '25.3.21 11:22 AM (106.101.xxx.233)

    헐..그럼 유부남 이혼시켜서 재혼한거에요??
    부부가 둘 다 그 나이에도 외모적으로 매력은 있던데..
    돈자랑 말고 별 컨텐츠는 없는듯요

  • 32. ㅎㅎㅎㅎㅎ
    '25.3.21 11:30 AM (222.106.xxx.168) - 삭제된댓글

    다른 거보다 남자 여자 모두
    의식 있는 사람인 듯 하면서

    돈자랑
    외모자랑 ㅠㅠ
    너무 심해져서

    더 속물처럼 느껴져서 안 봐요

    공구물건은 사주는 사람들 반성해야 함
    팔이피플즐 수수료만 더 주는데 왜 사는지

  • 33. 김성령
    '25.3.21 11:32 AM (124.61.xxx.72)

    여자 분 스타일이 좀 김성령 비슷해요.
    부부 둘다 평범하지 않은 건 사실이지만
    욕할 건 또 머징?

    아줌마들 점심 차리러 가세요~

  • 34. 네??
    '25.3.21 12:31 PM (221.149.xxx.36) - 삭제된댓글

    김성령과 비슷하다구요??

  • 35. 그게믿겨요?
    '25.3.21 12:37 PM (210.178.xxx.197)

    영상에 올리는 걸 곧이 곧대로 믿나요?

    미국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인데
    연인이 동부에서 서부로 여행하며 유툽에 여행 로그를 올리며 다녔는데 여행 마지막에는
    남자만 혼자 돌아와요
    여자는 안 돌아오고...

    둘이 사이좋고 즐거이 여행했는데 도대체 왜!!!

    나중에 조사를 해보니 여행 중 의견 출돌이 생기며
    연인 사이에 학대(?)가 발생하는데 그 둘은 그런 영상 내용은 온라인에 올리지 않는거죠

    자연스럽게....

    암튼 온라인에 올라오는 것들을 곧이곧대로 믿는 건 정말
    3살짜리나 할 세상 멍청한 일일겁니다

  • 36. 사람 나름
    '25.3.21 1:10 PM (49.1.xxx.74)

    요트여행 안 하고
    공구 안 하는 게 더 좋음ㅋㅋㅋ

  • 37. .,.,...
    '25.3.21 1:47 PM (59.10.xxx.175)

    뽕커벨 님요.. 김성령 판박이죠.. 얼마전 가슴에 이어 코 하셨다고 올리시고 털털하세요. 그래도 유기견 유기묘 기부 많이하세요. 버림받은 동물들에게 측은지심이 있는 분이시라 가끔 뜨면 보는데 미모 재력 자기 일 모든게 셈나지만 그래서 참아져요 ㅎㅎ

  • 38.
    '25.3.21 2:01 PM (221.149.xxx.36)

    김성령과 비슷하다니..

  • 39. ..
    '25.3.21 2:17 PM (61.254.xxx.115) - 삭제된댓글

    원래 가슴수술한 사람들이 보여주지 못해서 안달이더라구요 없던게 생기니 자신감이 땅에서 막 솟아나는지..

  • 40. ㅎㅎㅎㅎㅎ
    '25.3.21 3:03 PM (222.106.xxx.168) - 삭제된댓글

    푸하하 김성..누구요????
    공구시녀신가

  • 41. 에이
    '25.3.21 3:12 PM (61.254.xxx.115)

    김성령 판박이는 아니죠 너무 멸치같은데요

  • 42.
    '25.3.21 3:26 PM (106.101.xxx.202)

    누군지 알거 같아요. 알고리즘은 어케 파서 자꾸 뜨던지.. 관심없슴 하고 꺼버림. 재혼부부였군요 어쩐지

  • 43.
    '25.3.21 3:44 PM (14.40.xxx.185)

    미스코리아는 아니라고 알고있습니다.
    인스타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 44. deb
    '25.3.21 4:20 PM (203.249.xxx.22)

    누군지 궁금하네요...

  • 45. ..
    '25.3.21 5:22 PM (221.144.xxx.21)

    유툽 이름이 뭐에요??

  • 46. ..
    '25.3.21 5:39 PM (211.44.xxx.155) - 삭제된댓글

    김성령이요? 어디가?
    저 그 부부 봤어요
    엄청 날씬하고 키 크더라구요 스타일은 괜찮았어요
    이쁜건 모르겠고..

  • 47. ...
    '25.3.21 6:09 PM (106.101.xxx.180)

    몸매 얼굴 이쁜데 스타일은 넘 올드해요

  • 48.
    '25.3.21 6:25 PM (61.80.xxx.232)

    누구인지 궁금하네요

  • 49.
    '25.3.21 7:40 PM (211.235.xxx.91)

    어느날 갑자기 빈곤한 하의실종 아주머니가 떠서 뭐야 어디 아픈 여자인가 봤더니 그후로 자꾸 그여자 릴스가 떠서 차단

  • 50. ㅋㅋ
    '25.3.21 9:28 PM (211.235.xxx.188)

    돈에 관심없다는 사람을 우리는 돈미새라고 하죠 ㅋㅋ딱 그모양

  • 51. ..
    '25.3.21 9:32 PM (172.225.xxx.238)

    여자 엄청 늘씬하고 키 크잖아요
    그냥 관종같은데 부럽게 살더라고요
    인스타에 종종떠서 글 읽어봄 솔직하긴 해요

  • 52. ㅡㅡ
    '25.3.21 11:15 PM (14.45.xxx.213) - 삭제된댓글

    피드 구경갔더니...
    남편 선배들 모임에 따라가서 백치미와 순수함으로 가장해 의사, 의대교수, 대기업임원 선배들의 연봉과 세율을 집요하게 물어봤다네요.
    남들 얼마 버는지가 뭐그리 궁금해서 저렇게 진정성 없이 가장까지해가며 물어보는건지? 너무 루드해요. 진짜 백치고 순수해 눈치없어 물어보면 어쩌겠나 싶지만 일부러 모르는척 순진한척 가장해서 물어봤단 글 선배들이 보면 참 기분 좋겠어요. 돈에 너무 집착하는거 같은데 또 돈 별것 아니란 듯 말하고 진정성이 없어요. 털털한 척 하지만 진짜 그렇다면 주위에 사람이 많겠죠. 남편이 안말리는거 신기.

  • 53. ㅡㅡ
    '25.3.21 11:16 PM (14.45.xxx.213) - 삭제된댓글

    피드 구경갔더니...
    남편 선배들 모임에 따라가서 백치미와 순수함으로 가장해 의사, 의대교수, 대기업임원 선배들의 연봉과 세율을 집요하게 물어봤다네요.
    남들 얼마 버는지가 뭐그리 궁금해서 저렇게 진정성 없이 가장까지해가며 물어보는건지? 너무 루드해요. 진짜 백치고 순수해 눈치없어 물어보면 어쩌겠나 싶지만 일부러 모르는척 순진한척 가장해서 물어봤단 글 선배들이 보면 참 기분 좋겠어요. 돈에 너무 집착하는거 같은데 또 돈 별것 아니란 듯 말하고 진정성이 없어요. 털털한 척 솔직한 척 하지만 진짜 그렇다면 주위에 사람이 없을수가 없어요. 남편이 안말리는거 신기

  • 54. 이쁘고 재밌던데요
    '25.3.21 11:41 PM (116.33.xxx.48)

    이쁘던데 직업도 반전 몸매도 이쁘고 솔직하고
    옥소리 닮았어요
    부부가 잘 어울리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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