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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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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드디어 저도 월세를 받게됐어요

열심히살자!! 조회수 : 5,833
작성일 : 2025-03-20 13:39:41

제나이 50에 결혼할때도 제가 모은돈으로 결혼해서 남편과 같이 알뜰살들모아  결혼 17년만에 저도 월세란걸 받게됐네요

작은집 외곽 작은집 갭으로 사서 전세주다가  이번달부터 월 70만원 월세계약했네요

그래봤자 경기도 지역이고 금액도 몇억 안하지만  뭐 서울에비하면 반의 반값이나 되려나요.. 그래도 너무너무 좋네요 

저 정말 열심히 알들히 살았거든요  도시락 싸가지고다니고 직장생활 처음시작할때는 옷도 매일 중고만 입었네요 벼룩시장에서 1,000원 2,000원 5,000원 이런거있죠..  지역 벼룩시장은 죄다 쫒아다녔어요  거기서 아이옷 작아진옷 팔아 그돈으로 파마하고..

그냥 그동안 고생 많았다고 저 토닥여주고 싶어요 어흑...

IP : 221.165.xxx.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25.3.20 1:41 PM (49.171.xxx.41) - 삭제된댓글

    월세70만원 내고 사는 사람은
    진짜 힘들겠어요

  • 2.
    '25.3.20 1:42 PM (112.148.xxx.114)

    박수!!!
    수고하셨어요. 앞으로 더 잘 될 거에오~

  • 3. ...
    '25.3.20 1:44 PM (202.20.xxx.210)

    첫 댓글 박복은. 룰인가봐요 -_- 아니 저렇게 열심히 살아서 만든 걸 이렇게 폄하할 일인가요.. 저도 진짜 열심히 살고 급여보다 월세 수익이 더 높을 정도로 많이 만들었어요.. 이렇게 하기 까지 매일 새벽 5시 50분에 일어나서 진짜 별 보고 나와서 일하고 매일을 하루하루를 진짜 지하철 하나 놓치면 눈물 나고 그럴 정도고 시간 쪼개서 살았거든요 !!! 남이 이룬 건 쉬워 보이나봐요.

  • 4. ...
    '25.3.20 1:45 PM (202.20.xxx.210)

    원글님 앞으로 더더욱 행복해 지세요. 고생하셨어요. 저는 이제는 지하철 놓치고 안 웁니다.. 진짜 행복하더라구요.

  • 5.
    '25.3.20 1:46 PM (121.157.xxx.63)

    고생하셨어요 월세 축하드려요 ^^ 나도 월세받고싶당 ㅋ

  • 6. 첫댓글무시
    '25.3.20 1:47 PM (118.235.xxx.4)

    원글님, 폭삭 속았수다!!

    대견하십니다!! 앞으로는 원글님을 위해서도 쓰세요~

  • 7. ???
    '25.3.20 1:49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딴지 아니구
    갭투자에 월세 70이면
    원금 이자 갚고
    남는돈이 있으신건가요?

  • 8. 축하드려요
    '25.3.20 1:50 PM (39.7.xxx.184)

    건강 건승 기원합니다.

  • 9. 감사합니다.
    '25.3.20 1:51 PM (221.165.xxx.6)

    아이 어릴때 새벽7시에 우는아이 도우미집에 맡기고 버스타고 서울로 출근할때.. 버스안에서 울면서갔어요... 그게 제일 힘들었던거같아요.. 잠자는애 억지로 깨우니 울고.. 뭐 그래봤다 다 합해도 10억도 훨씬 못미쳐요 그치만 제기준에는 엄청나네요 사실 아빠가 몇천만원 주신것도 있구요 그거 모아모아서 한거에요 그리고 최저임금으로 시작해서 아직도 300안되는 급여입니다. 남편도 뭐... 200씩 받았네요 그렇게해서 모은거에요..

  • 10. 지금은 우선
    '25.3.20 1:54 PM (221.165.xxx.6)

    뭐 남편이름으로 대출은 있습니다만 우선 제건 다 갚고 월세받아요 전세로 돌리다가..

  • 11.
    '25.3.20 2:00 PM (211.177.xxx.189) - 삭제된댓글

    수고하셨네요
    그렇게살기 힘든데
    알뜰히 사셨네요
    이제 숨좀쉬고 여유있게 사세요

  • 12. !!
    '25.3.20 2:07 PM (210.96.xxx.10)

    고생하셨어요 월세 축하드려요...나도 월세받고싶다 22222

  • 13. 궁금
    '25.3.20 2:08 PM (222.106.xxx.184)

    축하드려요~
    근데 보증금 얼마에 월세 70을 받으시는 건가요?
    혹시 전업으로 월세 수익 생기시는 건가요?
    (임대사업자 신고 해서 소득세 신고 하는거 까다롭지 않나요?)

    저도 원글님과 비슷한데 (진짜 어렵고 힘들게 살았고 작은 아파트 전세 주고 있음)
    월세로 해보고 싶어도 임대사업자 신고나 소득 신고 하는게
    너무 번거롭고 어려울거 같아 고민 중이에요.

    게다가 월세입자도 잘 만나야 한다고 하고..

  • 14. 행복
    '25.3.20 2:10 PM (58.232.xxx.112)

    에공 아이 얘기에 울컥 ;;
    원글님 고생하셨어요! 건강도 잘 챙기시길 기원합니다~^^

  • 15. ....
    '25.3.20 2:10 PM (211.36.xxx.79)

    고생이 정말 많으셨네요..

  • 16. 궁금님
    '25.3.20 2:14 PM (14.138.xxx.159)

    전세/ 월세 중 어떤 게 더 수익인지
    ( 전세- 은행이자/ 월세- 월세수입) 보고 결정하세요.
    신고는 세무사 통해서 하거나 홈텍스에서 혼자 하다가 모르면
    콜센터 도움받아도 돼요.

  • 17. ㅜㅡ
    '25.3.20 2:21 PM (106.248.xxx.4)

    축하드려요.
    공산당 논리로 불로소득이라 폄하하는데 이게 왜 불로인지....
    젊어서는 열심히 일해서 번 근로소득을 금융소득으로 잘 바꾸신 거죠.
    근면 성실과 근검절약도 다 가치있는 거예요.

  • 18. 축하드립니다.
    '25.3.20 2:30 PM (220.120.xxx.167)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첫댓글은 뭐지?
    그렇게 알뜰하게 살아왔기 때문에 오늘이런 월세를 받을 수있는 날이 왔어요.
    한채더 사셔서 담데 140월세 되기를 바랍니다.

  • 19. 봄이오면
    '25.3.20 2:36 PM (203.240.xxx.253)

    축하 드립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원글님 기운 받아 저도 그럴 날 있기를 바라요.

  • 20. 아직 저도
    '25.3.20 2:53 PM (221.165.xxx.6)

    처음이라 잘 몰라요 그리고 사실 남편이름으로 대출이 조금 더 남아있긴해요.. 근데 빚을 갚아봐서 그런지 별로 안무섭네요
    17년이 걸렸네요 17년.. 남들 놀러갈때 놀러안가고 밥도 안사먹고 구질구질하게 살았습니다 솔직히.. 그래야 모으더만요 그러니 아이에게 추억이 될만한 여행도 그닥 못다녔어요 남편이랑 번갈아 휴가쓰며 아이봐야되서.. 다들 비빌곳없는 저처럼 그런사람들은 그렇게 맞벌이 할거라고 생각되네요

  • 21. 궁금
    '25.3.20 3:51 PM (222.106.xxx.184)

    자녀까지 있으신데 그정도면 정말 대단하세요~
    전 자녀없는데 내집 마련까지 그렇게 걸렸어요..ㅜ.ㅜ
    워낙 없이 시작했고 양가에서 받은 거 하나 없이
    제월급 150 남편 200도 안됄때 결혼해서 정말 아끼면서 살았네요
    빗물 죽죽 흐르는 집에서, 곰팡이 핀 집에서, 창문이 제대로 안닫히는 집에서 덜덜 떨면서..
    진짜 진짜 아끼면서 열심히 살았어요.ㅎㅎ

    전세로 할때든 월세로 할때든 어느쪽이 더 이익인가는 계산하면 나오지만
    월세로 하면 임대사업자 등록해야 하고
    아직 직장생활 하는데 근로소득외 2000만원 이상이면 종합소득세 신고 해야 하는 거 같고
    복잡해 보여서 아직 월세 시도는 못했어요.

  • 22. 11
    '25.3.20 4:05 PM (106.248.xxx.4)

    첫 댓글님
    이 글 슨 분도 첨엔 다 월세내거나 대출이었음 은행에 월세내며 살앗을 거예요.

    남의 재산에 거주하며 그럼 대가를 지불해야지 공짜로 살아야 정의로운가요?

  • 23. 첫댓
    '25.3.20 4:30 PM (115.138.xxx.22)

    ㅎ 도둑놈 좌빨 마인드. 난 노력 안할테니 다같이 좀 덕 좀 보자.
    극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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