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을 마실 때 뱉을 때 귀로 공기 빠지는 소리가 나요.
예전에 체력 떨어졌을때 가끔 이러면 쌍화탕 하나 마시면 금방 가라앉았고요.
이후 운동하면서 체력 올리고 거의 없었어요.
지난 일요일 오후 강한 바람을 맞고 운동 후 몸살에 걸려 이비인후과 다녀왔고 목이 부은거 외엔
별 이상 없다고 했어요. 몸살도 거의 나아가고요.
그런데 아침부터 숨을 쉬는데 지금까지 이러네요.
오후엔 엄마 병원 2개과를 가야 해서 오늘 병원갈 시간이날진 모르겠네요.
임시방편이라도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