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장이 40대 남자인데 약간 싸패기질 있는듯
여험 있는듯 여자들이 매장음료 남아서 테이크아웃컵에 담아달라도 하면 뒤돌아 못생긴게 어쩌고 항상 단한번도 친절하게 해준적 없어요
매장에서 생수 판매하긴 하지만 어린아이 같이 온 부모들이 아이 마실 물한잔 조심스럽게 부탁해도 손가락으로 생수 가르키며 생수 팔아요 쌀쌀맞게 대답
이말 듣고 생수 구매한 손님 단 한명도 없음
포인트적립이나 통신사할인 결제후에 말하면 취소후 다시 결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으나 해주는게 원칙..크게 힘든것도 아닌데 취소발생하면 영수증 주먹으로 쥐고 휘 버리며 표정에 기분나쁜 표시 항상함
취소후 취소처리 됐다 안내 본사 메뉴엘 규정인데 처리후 기분 나빠하며 휙 돌아섬 ㅠㅠ
이문제로 손님하고 언성 높여 싸운적 있음
무엇보다 본사 지침 어기고 너무나 더럽게 관리
디저트류 올려놓는 쟁반은 살균된 행주로 닦는게 원칙이고 쇼케이스 안에 들어가는 다저트류 담아놓는 접시들 닦는것도 당연 소독된 행주인데 소독은 아예 안하고 본사 위생점검때 알바들만 출근시켜 놓고
반짝 보여주기식으로 청소 소독
의자 닦고 테이블 닦는 행주가 따로 있는데 이걸로
접시 쟁반 닦으라고 지시
구분해 닦으면 귀찮고 힘들다고..
컵 닦을때 세제 쓰면 혼남 바쁜데 집에서 하는짓 한다고 절대 세제 못쓰게함 물로 휘리릭 닦으라함
접시 포크 쟁반 닦는 행주는 흰색
의자 테이블 여기저기 닦는 행주는 노란색
구분되어 있는데 흰색 쓰면 세탁하기 힘들고 수시로 교체해줘야 한다면서 쓰지 말라고함.
그래서 점수가 체인점중 하위 30프로
지적 당해도 귀찮고 힘들다고 안함
사장은 다른일에 종사하며 점장이 모든걸 총괄하는데
알바생 수시로 바뀜.
너무 더럽고 모자 유니폼 절챙겨 입어야 하는데 본인은 안지킴. 가끔 손님 실수로 땅에 떨어진 디저트류 손님이 계산하고 버려달라 한적 있는데 버렸다고 매우 혼남. 주워서 먼지 털고 다시 판매
바쁘면 매출 생각 안하고 힘들다며 손많이가는 음료 판매 안하고 커피종류 아이스티종류만 판매
배달도 바쁘면 그냥 취소해버림 항의전화 올까 전화기 꺼버림 ㅠㅠㅠ
사장도 어느정도 알고 있는듯 한데 본사로 항의 많이들어가서 힘들어하는데 양도할 생각이고 넘긴후 점장 짜를 생각이긴 한것 같음
얼마전 바쁜 주말 새로운 젊은 알바생이 컵닦는데 고무장갑 끼고 세제로 느릿느릿 설거지 했다며 뭐라한소리 했어요 그게 욕먹을 일인지 모르는데 다른알바생과 다르게 이알바생이 본사규정도 안자키고 너무 더럽게 운영하는 이런곳 못다니겠다며 설거지하다 욕먹고 그자리에서 나가버렸어요
손님들도 있었는데 순간 매장 분위기 이상해지고..
저역시 도저히 여기 일 못할것 같아 그만두고 나가야 할것 같아요 사장님은 매장 양도 생각으로 모르쇠일관하고 있긴한데 도저히 양심상 그냥은 싫고
이런 사항들 본사에 투서한후 그만두면 저 이상한가요? 본사도 어느정도는 알고 있는것 같아요
양심있다면 알바생들이 아니고 점장이 바로 그만둬야 할것 같은데 점장 그만두면 솔직히 일이 안돌긴해요
근데 이런 사람은 외식관련일 하면 절대 안될사람
손님들 스캔하며 뒷말 엄청하고 불친절
사장 연락처는 모르고 사장은 얼굴 한번도 못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