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되면 신천지 망해, 윤석열 밀어야 보호 받아" https://n.news.naver.com/article/047/0002465850?sid=100
윤재천씨는 " 2022 년 1월 12 지파의 12 명을 세워 외교정책부를 만들라고 지시했다"고 말했습니다. 신천지 외교정책부는 대선 직전에 만든 조직으로 선거 개입이 목적이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 곳입니다.
윤씨는 외교정책부의 목적에 대해 " 2022 년 당시에는 정치권의 힘을 빌려서 코로나 사태의 팬데믹의 위기를 모면하려고 이 조직을 창설했고 그다음에 윤석열 후보를 밀어서 신천지 교주의 재판 상황을 역전시키기 위해서 신천지의 교인들을 이용했다"라고 주장했습니다.
1개 지파에서 1만 명이라면 단순 계산으로 12 개 지파 12 만 명 정도가 당원으로 가입했다는 것이냐"라고 묻자 윤씨는 "그렇게 볼 수 있다"라고 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