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이라 시가 옆에 둘째작은집이 사는데 그 집 아들이 차 뽑았다고 우리 시가에서 차 고사를 지냈어요 ㅋㅋㅋ 왜?
돼지 머리 , 팥 시루떡 등등 해서 우리 시가에서 명절에 ㅋㅋㅋ 나ㅋ 진짜 15년이 지났디만 이해를 못하겠어요
차는 그냥 국산 중형이였고 시가가 큰집이라고 고사도 우리가 했어요 ㅋㅋㅋ 진짜 그집 며느리는 손님 처럼 앉아서 쳐놀고 있고 일은 제가 했네요 아오 열받아
남편이 장남이고 돈 일절 받은거 없고 알아서 수입차 비싼 거를 뽑았어도 시골에서 고사 안 지냈는데 진짜 이게 뭔지
아직도 현타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