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둘째 시작은집 아들 차 뽑았는데 우리 시가에서 차 고사를 지냈어요

ㅋㅋ 조회수 : 3,873
작성일 : 2025-03-19 17:00:52

시골이라 시가 옆에 둘째작은집이 사는데 그 집 아들이 차 뽑았다고 우리 시가에서 차 고사를 지냈어요 ㅋㅋㅋ 왜? 

 

돼지 머리 , 팥 시루떡 등등 해서 우리 시가에서 명절에 ㅋㅋㅋ 나ㅋ 진짜 15년이 지났디만  이해를 못하겠어요 

 

차는 그냥 국산 중형이였고 시가가 큰집이라고 고사도 우리가 했어요 ㅋㅋㅋ 진짜 그집 며느리는 손님 처럼 앉아서 쳐놀고 있고 일은 제가 했네요 아오 열받아 

 

남편이 장남이고 돈 일절 받은거 없고 알아서 수입차 비싼 거를 뽑았어도 시골에서 고사 안 지냈는데 진짜 이게 뭔지 

아직도 현타 와요 

IP : 39.7.xxx.16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3.19 5:07 PM (220.89.xxx.124)

    시아버지가 형제중에 호구역할을 담당하니
    자손들까지 다 호구 취급 받는거죠
    형제한테 희생하면 자식들한테도 그 역할 내려가더군요

  • 2. kk 11
    '25.3.19 5:11 PM (114.204.xxx.203)

    차 사고 무슨 고사까지 웃겨요

  • 3. ..
    '25.3.19 5:12 PM (175.194.xxx.221)

    근데 누울자리 보고 발 뻗는다고

    호구를 해줬으니 그러지 않겠어요.

    싫다. 왜? 이런 소리 못하시면 계속 그럽니다.

  • 4. ...
    '25.3.19 5:20 PM (118.235.xxx.225)

    차 고사는 지낼 수 있는데
    큰 집에 와서 지냈다는 것에서
    시가가 얼마나 보수적인지, 그 덕에 원글님이 결혼한 이후로 얼마나 고생했을지가 보이네요

  • 5. kk 11
    '25.3.19 5:37 PM (114.204.xxx.203)

    보통 막걸리나 뿌리고 말지
    떡에 돼지머리 고사까진 안하죠

  • 6.
    '25.3.19 5:46 PM (58.140.xxx.20)

    시골은 큰집에 의지하는 경향이 있는듯

  • 7. 해방
    '25.3.19 7:05 PM (180.69.xxx.63) - 삭제된댓글

    그때 일 하느라 화가 났던 마음이 계속되고 있네요.
    15년이나 지났으니 이제 당사자들한테 시원하게 말 할 수 있는 세월은 충분히 보냈어요.
    과거의 기억이 이렇게 불쑥 솟구치는 건 내면에서 그 때 제대로 처리가 지 않았기 때문이예요.
    생각 났을 때 지금 당사자에게 처리하세요.
    불특정인에게 해봐야 소용 없어요.
    또 어느날 불쑥 기억을 자극할 만한 작은 거리라도 있으면 아부 말갛게 세세히 얼마전 일인 것 처럼 세세히 떠올라요.
    이제 그런 고통에서 자신을 놓여나게 해주세요.

  • 8. 해방
    '25.3.19 9:05 PM (180.69.xxx.63) - 삭제된댓글

    그때 일 하느라 화가 났던 마음이 계속되고 있네요.
    15년이나 지났으니 이제 당사자들한테 시원하게 말 할 수 있는 세월은 충분히 보냈어요.
    과거의 기억이 이렇게 불쑥 솟구치는 건 내면에서 그 때 제대로 처리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예요.
    생각 났을 때 지금 당사자에게 처리하세요.
    불특정인에게 해봐야 소용 없어요.
    또 어느날 불쑥 기억을 자극할 만한 작은 거리라도 있으면 아주 말갛게 세세히 얼마전 일인 것 처럼 세세히 떠올라요.
    이제 그런 고통에서 자신을 놓여나게 해주세요.

  • 9. 해방
    '25.3.20 1:02 AM (180.69.xxx.63) - 삭제된댓글

    그때 일 하느라 화가 났던 마음이 계속되고 있네요.
    15년이나 지났으니 이제 당사자들한테 시원하게 말 할 수 있을 만큼 세월을 충분히 보냈어요.
    과거의 기억이 이렇게 불쑥 솟구치는 건 내면에서 그 때 제대로 처리가 되지 않았기 때문이예요.
    생각 났을 때 지금 당사자에게 처리하세요.
    불특정인에게 해봐야 소용 없어요.
    또 어느날 불쑥 기억을 자극할 만한 작은 거리라도 있으면 아주 말갛게 얼마전 일인 것 처럼 세세히 떠올라요.
    이제 그런 고통에서 자신을 놓여나게 해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3696 전한길, 폭싹 속았수다에 출연, 통편집 4 .. 2025/04/03 3,671
1683695 미국에 책을 보내려는데 9 2025/04/03 821
1683694 집에 주로 어떤 간식을 드시나요? 7 간식 2025/04/03 2,123
1683693 저는 신민아 연기 좋아해요 15 아름드리 2025/04/03 2,243
1683692 세발나물 어떻게 다듬나요?? 7 2025/04/03 1,201
1683691 푸바오 좀 돌려줬으면 22 .. 2025/04/03 1,888
1683690 계엄으로 인한 큰 수확 10 ㄱㄴ 2025/04/03 2,601
1683689 학씨 아저씨 래퍼 데뷔!! 10 아웃겨 2025/04/03 3,370
1683688 계엄 뀐 놈이 성내는 꼴 언제까지…집필노동자 243명도 한줄 선.. 1 2025/04/03 776
1683687 공수처, 심우정 딸 특혜 채용 의혹 수사3부 배당 25 2025/04/03 2,967
1683686 베이지색 쇼파 - 패드는 어떤 색이 어울릴까요 3 레드향 2025/04/03 847
1683685 형제에게 얼마까지 돈 줄 수 있으세요? 29 - 2025/04/03 4,925
1683684 트럼프 "가장 최악은 한국·일본 등 무역장벽…韓자동차 .. 6 ... 2025/04/03 2,122
1683683 [펌] 남친 남편 못생겨서 프사 안하던 사람들 9 123 2025/04/03 3,517
1683682 정말 카톡 이런사람 완전 짜증요 14 나는야 2025/04/03 4,631
1683681 감기나 몸이 안좋으면 커피가 안당기는 건 뭘까요 11 ㅇㅇ 2025/04/03 1,607
1683680 '폭싹 속았수다' 출연분 통편집 당한 전한길 9 ... 2025/04/03 4,060
1683679 뭘 먹어도 쓴맛이 나는데요 2 777 2025/04/03 975
1683678 옷 잘입는 고수님들 20 폭삭 망했수.. 2025/04/03 4,221
1683677 윤석렬을 파면한다 짜릿 1 파면 2025/04/03 741
1683676 하나금융지주 주식 오늘 매수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1 .. 2025/04/03 1,127
1683675 60대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간단한 간식 뭘까요 14 간식 2025/04/03 3,173
1683674 축의금 문의 6 포도나무 2025/04/03 1,191
1683673 주식은 왜들 다 떨어지나요? 트럼프때문인가요? 7 ㄴㄱ 2025/04/03 2,709
1683672 동안비결 건강한 내몸을 위한 나만의 습관 공유해요 12 .. 2025/04/03 3,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