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3구는 오르고 떨어질때 거의 수억이 빠르게 움직이는 곳이라..
가계약금 몇번 보낸 곳은 배액배상 당연히 할것 같고
계약금도 1~1.5억 보낸 경우는 고민이 많겠어요.
강남3구는 오르고 떨어질때 거의 수억이 빠르게 움직이는 곳이라..
가계약금 몇번 보낸 곳은 배액배상 당연히 할것 같고
계약금도 1~1.5억 보낸 경우는 고민이 많겠어요.
아니 뭐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지들은 정리할거 다했나보네요
뭐 아님말고냐
누가 5세 아니랄까봐
토지거래허가제로 묶이면 가격도 떨어지거나 오르지 않고 거래가 어려워 지는건데
배액배상을 왜 해줘요?
이번에 거래가 잘 이루어지게 해야죠
이번에 토허제 풀리자 마자 몇억 급등한 가격으로 매수한 사람들이 배액배상을 고민할 상황이란 뜻입니다. 묶으면 이제 몇억하락이라...
대출도 조인대요. 거기다 7월부터 스트레스 dsr 시작되고요..여러가지로 매우 안 좋네요
포기할때는 배액배상이 아니라 그냥 계약금 전액 포기죠
저렇게 행정능력이 모자란게 서울시장하고있다 ㅉㅉ
토허제 허가가 한달밖에 되지 않았고 그나마 더 오를까봐 집주인들이 계좌도 잘 안줘서 아직 가계약금만 넘기고 본계약금 안 넘긴게 꽤 될것 같아요
집주인이 계좌를 안줬는데 어떻게 가계약금을 넘기나요?
그 와중에 계좌 넘긴 집들이 몇 있을거 아니에요
아니라 매도자가 포기하면 배액배상이죠.
근데 직전거래보다 오른 금액으로 계약금 받았을테니
매도자는 포기안할 거에요. 좋은 기회인데요..ㅎ
매수자가 상투인가 싶어 포기할 확률이 높은데 그냥 계약금포기하거나 갭으로라도 사서 두고프면 이번주에 본계약서 쓰겠죠.
안그래도 부동산 까페에 가계약 했는데 포기해야 할지 말지 고민하는 글들 올라오고 있어요
한달동안 다 정리했나봐 ㅋㅋㅋㅋㅋ
정부상대 승소가능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