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젋은이나 중년 아줌마나 60대 할머니까지 옷차림이 같아요.

나도 조회수 : 5,608
작성일 : 2025-03-19 13:33:38

여기 공항 출국장이라 사람들 관찰을 본의 아니게 하고 있는데요. 출국장이라 가까운곳에 여행 가는 사람은 옷을 잘 입고 오고 저처럼 장시간 비행기 타는 사람은 츄리닝 세트

 

젊은이나 중년이나 짧은 자켓, 패딩에 통바지에 운동화가 국룰이네요 .

아니면 얇은 코트에 통바지에 운동화요 . 심지어 60,70대 할머니도 비슷한 복장을 하셨어요 

대신 다른데 젊은 아가씨들은 다 긴머리 , 중년은 단발 정도의 헤어스타일 할머니들은 똑같은 옷스타일인데 자세가 구부정한게 특징이네요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은 비슷한 옷스타일을 입어야 맘이 편한거 같아요.

간혹 스키니나 딱 붙는 바지 입은 사람은 외국인들이에요 ㅎㅎ

 

저 외국 살때 여자들 비율에 기눌려서 통바지는 입을생각도 못했는데 (비율 폭망) 입다보니 다 비슷한 체형이라 접근성이 좋아요. 입다보니 너무 편해서 더 입게 되는거 같아요.

IP : 116.84.xxx.9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3.19 1:34 PM (211.46.xxx.53)

    요즘 젊은애들한테 잔꽃무늬 패션(할미패션)이 유행이란 소리 듣고..ㅎㅎㅎㅎ
    그래도 핏이나 디자인이 약간 다르긴 한데..... 유행은 돌고 도나봐요...

  • 2. 공항
    '25.3.19 1:40 PM (211.109.xxx.57)

    재밌네요.
    나이들어도 젊어보이는 옷차림을 어울리게 입으며 좋죠.
    저도 지난주에 제주도 다녀왔는데
    얇은 아이보리색 패딩코트에 통바지 운동화였어요.

  • 3. ...
    '25.3.19 1:45 PM (117.111.xxx.19) - 삭제된댓글

    불과 몇달 전까지만 해도 바지가 정말 없었어요
    윗둘이는 많은데
    바지가 통이아니다보니 저녁에 퇴근시 다리가 부어 티가나는데 통바지들은 넘 헐렁하고 좋네요
    요즘 다 마련해서 잘입고 만족하는데
    이댜로 쭉가면 좋겠어요
    패션대로 따라가기 아렵지만
    내편한 신발에 들러붙지 않는 바지에 패딩
    요즘 좋아요

  • 4. ...
    '25.3.19 1:46 PM (1.241.xxx.220)

    비행기 탈때 입는 옷이 다 거기서 거기죠모.

  • 5. ㅡㅡㅡ
    '25.3.19 1:52 PM (218.147.xxx.4)

    꾸미고 만나러 가는게
    아니라 대부분 편한옷 입고 비행기 타니까 그렇죠
    샬라라 구두에 원피스를 입지는 않으니까요

  • 6. ....
    '25.3.19 2:01 PM (211.198.xxx.104)

    장시간 비행엔 무조건 편한복장이니까요

  • 7. 내려서
    '25.3.19 2:04 PM (112.145.xxx.70)

    제대로 갈아입겠죠
    기내에서 불편한 옷 입을 필요없죠

  • 8. 전혀
    '25.3.19 2:10 PM (110.70.xxx.81)

    전혀요. 브랜드와 핏도 다른데
    이분은 청바지면 다 똑같다고 할 분

  • 9. ㅁㅁㅁ
    '25.3.19 2:11 PM (172.225.xxx.232)

    각자 편하고 원하는거 입는거죠
    왜그렇게 남의 옷차림 관찰하고 평가하는거 좋아하는지

  • 10. ㅡㅡ
    '25.3.19 2:24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비행기에서 스키니는 죽음이죠
    훌렁훌렁 허리도 통도 편한거 입고가요

  • 11. 윗둘이?
    '25.3.19 2:29 PM (223.131.xxx.225)

    무슨 말인지 한참 생각했음

  • 12. ㅇㅇ
    '25.3.19 2:31 PM (211.218.xxx.238) - 삭제된댓글

    나이들어도 후드티에 데님 입은 할아버지들 귀엽던데요
    옛날처럼 노티나는 옷 입는 거 별로.
    나이불문 패션이 중요한 나라이니 남의 눈도 중요하고 내 만족도 하고 꾸안꾸에 유행템 입으면 기분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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