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부 싫어(못)하는 5학년 미술 보내달래요

.. 조회수 : 1,301
작성일 : 2025-03-19 12:12:24

수학도 영어도 학원 보내고 있는데

거의 전기세 내주는 수준이에요.

미술 보내달라고 몇달을 조르는데.

제가 혼자 벌어 키우다보니 여력이 어려워요

그래도 이리 조르니 보내주어야 할듯 해요

 

그리는 방법을 모르니

소묘 이런거 배우고 싶대요.

 

듣기로는

미술간다. 샘이 전공으로 민다.

학원비 계속 받아야하니 못 끊게 계속 잘한다

능력있다 애 꼬셔서.

결국 이래저래 돈만 쓰다가 이도저도 안된다하던데

진짜일까요?

 

무서워요..

처음부터 안 가는게 답일까요

IP : 223.38.xxx.39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3.19 12:15 PM (220.94.xxx.134)

    미대도 공부 잘해야해요 요즘은 성적보는데 ㅠ

  • 2. ....
    '25.3.19 12:18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힘드시더라고 아이가 원하고 재능이 있으면 지원해주세요. 미술을 잘하면 공부에도 흥미를 갖을 수 있어요

  • 3. ^^
    '25.3.19 12:18 PM (211.58.xxx.62)

    보내주세요. 하고 싶어하니까 하다보면 본인이 깨닳겠죠.
    별도로 독서습관을 키워주시구요.

  • 4. 전공으로민다면
    '25.3.19 12:18 PM (112.152.xxx.66)

    만약 학원에서 학원비 벌려고 그렇게 나온다면
    아이실력이면 대학 어디까지 갈수있는지 물어보셔요
    공부 잘해야 대학 잘가는시대인데 초등 5에게
    전공 강요하진 않을겁니다
    일단 시켜보시고 정말 노력도하고ㆍ재능도 있다면
    공부를 잘해야지만 전공 할수있다고 협박?해보셔요

    저도 저희집안에 미술하는 사람많아서 드린말씀입니다

  • 5. 원글
    '25.3.19 12:19 PM (223.38.xxx.39)

    엄청 원하지만.
    재능은 모르겠어요
    늘 오리고 접고 만들고 그러고있어요
    집에 잡다구리 색종이 가득이요

  • 6. 미술
    '25.3.19 12:20 PM (211.108.xxx.76)

    우선 미술도 성적 좋아야하고 그림도 최상이어야 좋은 대학 갑니다
    그리고 학원비 걱정 전혀 없이 보낼 수 있으시면 시키세요
    입시때는 학원비 천만원도 들어요
    미술학원 다니면서 공부학원 다닐 시간 없으니 과외 시켜야 되고요
    재능보다 경제력이 우선이라고 생각해요(경험자)
    약간의 재능을 가진 아이들은 널렸고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아이는 못 봤어요.
    뛰어난 재능을 가진 경우도 별로 없습니다.

  • 7. 원글
    '25.3.19 12:20 PM (223.38.xxx.39)

    좋은 말씀 너무 고맙습니다
    미술을 한다 열심히해서 공부까지 욕심낸다라는
    생각은 못 해봤는데 연결이됐네요..
    학원 전화 돌려야하나봐요..미술은 차량도 안되네여ㅠ

  • 8. ....
    '25.3.19 12:21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다른 학원에도 가서 재능이 있는지 테스트 받아보시고 학교 미술샘한테도 상담 부탁해보세요. 고민할 것없이 여러군데 엄마가 알아보시는 노력도 필요해요

  • 9. 원글
    '25.3.19 12:22 PM (223.38.xxx.39)

    제 생각도 그래요
    안가면 안갔지 가게되면 이제부터 끊지못하고
    조금 실력 는걸로 공부보다 난 이쪽이야 하면..
    미래가 암담한게 보여서
    아예 귀닫고 한달을 못 들은척 했는데
    어제는학원 팜플랫 내미네요

  • 10. ....
    '25.3.19 12:23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의 공부를 하다보면 학과 공부가 왜 필요한지를 알게 되기도 해요

  • 11. ....
    '25.3.19 12:26 P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다른 학원에도 가서 재능이 있는지 테스트 받아보시고 학교 미술샘한테도 상담 받아보면 어느정도 방향을 잡을 수 있을 듯합니다

  • 12. ㅇㅇ
    '25.3.19 12:33 PM (223.38.xxx.149)

    명문대 목표하는거 아니면 어디든 가지않을까요~

  • 13. 일단보내보셔요
    '25.3.19 12:33 PM (112.152.xxx.66)

    연필 소묘기초만 몇달 배우는데도
    그 과정에서 팔이 빠지게 아프고
    친구들과 실력차도 눈에 확연히 느껴집니다

    그 과정에서 눈에 불이튀고 열심히 한다면
    시켜보셔요

  • 14. ...
    '25.3.19 12:41 PM (14.50.xxx.73)

    일단 보내셔서 소묘 그리는 방법 배우게 해 보셔요.
    진짜 재능있으면 배운 방법으로 다른 분야로 응요하더라구요.
    예능 중에서 미술은 그래도 쓸모가 많아서 배워두면 좋은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전공 여부는 나중에... 걱정하셔도 괜찮아요~
    윗분들이 잘 설명해 놓으셨듯이, 미술은 성적이 좋아야 좋은 대학 들어가요~
    제 동생이 예고 나왔는데 성적이 평범해서 수도권 사립대 미대 들어갔어요. 친정엄마가 돈 많이 쓰셨는데 성적이 평범하니 그 정도도 만족해 하시더라구요.

  • 15. ㅡㅡㅡㅡ
    '25.3.19 12:46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다른 학원 끊고
    미술학원 보내 주세요.
    혹시 아나요.
    아이가 그쪽으로 재능이 있을지.
    아니더라도 해 보고 싶은거 해 보는게 큰 도움이 됩니다.
    초등생이면 국영수 학원 몇달 안다녀도
    곧 회복할 수 있어요.

  • 16. ......
    '25.3.19 1:09 PM (106.101.xxx.158)

    일단 보내셔서 소묘 그리는 방법 배우게 해 보셔요.222
    보통 지겨운게아니고 인내심이 필요한게 아니예요. 한두달하고 그만두겠다 할수도요

  • 17.
    '25.3.19 1:16 PM (121.159.xxx.222)

    영어학원간다고 유학보내달라고하고
    태권도학원간다고 도장차리겠다고하고
    그러면 얼마나좋겠어요?

    재능이있으면야 그쪽으로가야죠
    근데 그것도 그길로간다고 하기어려워요
    미술은 결과물이 바로나오기에
    쓸데없는 자뻑이 다행히 적은것같아요
    현타도잘오구요
    제딸도 잘하는편인데
    입시미술보더니 안한다고 바로두손두발 현실직시
    걍 보내보세요
    혹시아나요
    기안84같이 출세할지

  • 18. ...
    '25.3.19 1:20 PM (211.36.xxx.138)

    원하는거 있을때 일단 보내야돼요

  • 19. ...
    '25.3.19 1:21 PM (117.111.xxx.19)

    일단 학원 보내볼수는 있지만
    미술이 앞으로 참 애매하긴하죠
    대학가면 돈도 많이들구
    어느 탈렌트가 어떤걸로 학원보내달라니
    니가 그걸로 진로를 삼고싶으면 몰라도
    취미로는 형편이 어렵다 하는말 듣는데
    상황에 따라 잘고려해보세요

  • 20.
    '25.3.19 2:52 PM (121.167.xxx.120)

    예체능 초등 학원 선생님들이 의무적으로 하는 말이 아이가 잘한다 재능이 있다 전공해도된다고 잘 말해요
    한귀로 듣고 흘려야지 그 말 믿으면안돼요
    아이 재능은 내가 봐도 알수 있어요
    예체능 전공한다고 해도 공부 잘해야 대학 입학할수 있어요
    미대 체대 다 공부 실력 봐요

  • 21. 원글
    '25.3.19 5:53 PM (211.49.xxx.150)

    재능이있으면야 그쪽으로가야죠
    근데 그것도 그길로간다고 하기어려워요
    미술은 결과물이 바로나오기에
    쓸데없는 자뻑이 다행히 적은것같아요
    현타도잘오구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말 다행이에요.. 자뻑없길 바라거든요
    진짜 잘하면 좋겠지만
    집에서 그리는거 보면 모르겠거든요..
    그냥 슬라임 주물럭 하는것만 좋아하고요
    학원 전화 돌렸어요
    일주일에 두번 24만원이래요. 기초반..
    4월부터 보내볼까해요..걸어서 다녀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5511 아침 안먹고 등교하는 고딩. 어쩌죠? 31 .. 2025/03/23 4,294
1685510 낫또는 그냥 먹는건가요? 7 .... 2025/03/23 2,018
1685509 까무잡잡한 피부 어른들은 안좋아 하시나요? 12 ㅇㅇ 2025/03/23 2,246
1685508 뉴진스가 선을 넘었네요 12 .. 2025/03/23 6,369
1685507 잘 삐지는 남편과 사니까 12 .. 2025/03/23 4,217
1685506 윤석열의 산불진화 메세지에 보내는 글 8 ㅅㅅ 2025/03/23 2,284
1685505 저들의 대선계획..이럴 가능성도 있답니다 16 ㅇㅇ 2025/03/23 3,687
1685504 80대 중반 어머니 재산 처리 문제 16 골치아퍼 2025/03/23 7,158
1685503 누릉지 1인분 몇그램 정도 잡으면 될까요 누릉지 2025/03/23 527
1685502 남편땜에 자괴감이 들어요 14 ㅇㅇ 2025/03/23 3,870
1685501 권성동 국짐이 “그만 멈추고 산불 극복에 힘쓰자” ?? 3 문정부때산불.. 2025/03/23 2,002
1685500 자식 내려놔야되는데.. 8 에효 2025/03/23 3,448
1685499 억울하면 출세하라는 말이 각인된다. 지나다 2025/03/23 741
1685498 전국 산불이 비슷한 시간대에 일어남?? 8 111 2025/03/23 2,810
1685497 다음 카페 2025/03/23 568
1685496 李 26일 '운명의 날' 1심처럼 당선무효·피선거권 박탈형 나올.. 8 사람 2025/03/23 2,362
1685495 저녁 도시락.. 어떻게 싸야 하죠?ㅠㅠ 19 . . 2025/03/23 4,055
1685494 당근에서 반죽기 사도 괜찮을까요? 3 ... 2025/03/23 892
1685493 5,60 대의 탐욕으로 애들 결혼도 못하게 집값 올려놓고 39 ㅇㅇ 2025/03/23 6,491
1685492 이영자언니두 기분 나쁠듯 12 .... 2025/03/23 7,657
1685491 화분에 개미가 생겼는데 4 화분 2025/03/23 1,096
1685490 168 남자 의사 182 남자 회사원 36 2025/03/23 6,178
1685489 갈치조림 도장깨기 3 .. 2025/03/23 1,783
1685488 김치 배울 수 있는 학원 있나요 금액 상관 없어요 11 학원 2025/03/23 1,668
1685487 아이랑 아이친구 저녁 줄건데요 9 2025/03/23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