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모델하우스 호객 알바들 ㅠㅠ

00 조회수 : 2,338
작성일 : 2025-03-19 11:28:07

직장 근처에 모델하우스가 있어요 

지하철역에서 나오자마자 

길을 걸어갈수가 없을 정도로

알바분들이 계속 달라붙어서 모델하우스 구경 좀 하고 가달라고 ㅠㅠ 

 

다들 어머니 또래 인데요, 추운날 밖에서 그러시니 맘은 안좋지만 저는 출근해야 하고 

안된다고 해도

한번만 가달라고 ㅠㅠ 

 

팔도 붙잡고 앞을 가로막기도 하고. 

계속 따라오면서 붙잡고 사정하기도 하구요

언니야 나좀 한번만 봐줘 이러면서요 ㅠㅠㅠ 

 

문제는 정말 매번 이래요 

몇년 전부터인지 생각도 안날 정도로 

매일매일 출근길, 점심먹으러 가는길, 먹고 나오는 길에 ㅠㅠ 

 

이쯤되면 얼굴을 서로 알만도 한데도 그래요 ㅠㅠㅠ 

 

모델하우스가 무슨 강릉 럭셔리 오션뷰 하이엔드 레지던스 뭐 그런거던데

 

그런 거 세컨 하우스, 주말용으로 살 정도 재력 있는 사람중에 매일 지하철 타고 출근하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ㅠㅠㅠ 

IP : 39.7.xxx.3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k 11
    '25.3.19 11:28 AM (59.7.xxx.15)

    인원수 채워야 하는지 집요해요

  • 2. 그냥
    '25.3.19 11:29 AM (211.108.xxx.76)

    어쩔 수 없어요
    인상 팍 쓰면 안 붙어요

  • 3. 신고
    '25.3.19 11:29 AM (211.234.xxx.147)

    민폐...

  • 4. 그러게
    '25.3.19 11:38 AM (151.177.xxx.53)

    또래 아주머니가 마구 붙잡고 늘어지면서 뭐도 주고 어쩌고 얘기만 들어달라고 하는데
    난감.
    이해합니다. 어쩌다 한 번 이었어도 기 빨리던데, 그걸 매번 지나칠때마다 붙들린다니 어쩐다요.

  • 5. ,,,,,
    '25.3.19 11:39 AM (110.13.xxx.200)

    냉정하고 단호하게 해야 물고 늘어지지 않을텐데요.
    어중간한 태도를 보이면 계속하면 먹힐거 같아서 물고 늘어지는거에요.
    단칼에 안해요!! 관심없어요! 하고 지나치세요. 눈길도 주지 말고..

  • 6. 강남역도
    '25.3.19 11:46 AM (211.235.xxx.72)

    한창 취준생 나이로 보이는 애들이 자기 이름 씌어진 물티슈 주면서 한번만 들어가만 달라고 들러붙어서 지하도로 들어갔더니 거기도 바글바글..

  • 7.
    '25.3.19 4:17 PM (221.165.xxx.65) - 삭제된댓글

    언젠가 저는 그 앞에 지나가는데 그 알바하는 아주머니가 저더러
    언젠가 이런 일 하실 수도 있으니까 한번 가달라고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헐 가고 싶다가도 안 가게 되는 멘트였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2020 긴장되서 죽을것 같아요. 6 ,,, 2025/03/28 4,221
1682019 학생들 sns. 스마트폰 제한하게 도와주세요~!!! 4 ㅇㅇ 2025/03/28 1,312
1682018 누가 나를 싫어하는 것 같으면 신경쓰이나요 15 ㅡㅡ 2025/03/28 3,185
1682017 언제부턴가 이런 상상을 하고 있어요. 1 .. 2025/03/28 926
1682016 김규현 변호사가 5/3 헌재는 국힘이 흘려 민주세력 흔드는 계략.. 7 000 2025/03/28 3,128
1682015 만두피 만들어 빚으시는분 2 오오 2025/03/28 1,573
1682014 윤석렬 석방 될때 그 웃는 표정... 11 ... 2025/03/28 3,073
1682013 김규현변호사 "제일 정보가 많은 민주당 지도부를 믿어라.. 13 하늘에 2025/03/28 4,349
1682012 기획재정부가 거부한 ‘산불진화 위험수당’ 8 계엄정부 2025/03/28 1,544
1682011 타로로 대학 합격 불합격 맞춘경우 있나요? 8 ........ 2025/03/28 1,880
1682010 인성이 안 좋은 사람이 성공하면 8 ..... 2025/03/28 2,711
1682009 주식 몰라서 그러는데 혹시 백종원 회사 주가 떨어지면 이득보는 .. 5 2025/03/28 2,826
1682008 병원 데려가줄 우정 8 Q 2025/03/28 2,929
1682007 민주당 초선들 "한덕수, 30일까지 마은혁 임명 안 하.. 11 잘한다민주당.. 2025/03/28 3,056
1682006 목포 오늘 날씨 어땠어요? 2 okeeff.. 2025/03/28 1,040
1682005 3/28(금) 마감시황 나미옹 2025/03/28 598
1682004 친한 친구 오빠 조의금 얼마가 적당할까요? 19 ㆍㆍ 2025/03/28 4,358
1682003 국민 투표 하자!!!헌재의 땡퇴근 ? 야 니네들 뭐냐!!! 6 파면하라 2025/03/28 1,075
1682002 치과 선생님 정말 상냥하고 친절하게 1 ㅇㅇ 2025/03/28 1,503
1682001 사주이야기 12 2025/03/28 2,662
1682000 굴 지금 사서 익혀 먹어도 될까요? 4 ㅇㅇ 2025/03/28 1,106
1681999 지디 닯은 최근 남자 가수 누굴까요? 7 양준일말고요.. 2025/03/28 2,102
1681998 눈물샘 대학병원 4 ... 2025/03/28 1,471
1681997 실업 급여는 매달 나오나요? 궁금 2025/03/28 1,805
1681996 차성안 전 판사 "신변 위협 있지만 탄핵 관련 쟁점 설.. 2 ㅅㅅ 2025/03/28 2,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