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 비판하고 지적하기 좋아하는 오지라퍼 시누가 있는데...

공감 조회수 : 1,335
작성일 : 2025-03-19 10:09:26

자기는 더한다는게 참....

제가 음식솜씨 없다고 이런 저런 훈수를 두는데 정작 본인은 일주일에 다섯번은 배달음식 시켜먹고...

집 정리가 안되었다며 정신사납고 하는데 정작 본인은 실내흡연 때문인지 다른 이유인지 부엌과 작은 방 벽지가 누렇고 먼지가 쌓여서 작은 벌레도 본적 있고......

저희집은 청소는 하는데 아이들이 아직 어려 장난감들이 여기 저기 있는 수준이거든요

조금 전에 너튜브보다가 한 요리연구가가 며느리 피부지적하는 영상이 있었는데 댓글에 시어머니 남편에 이어 이젠 며느리구나. 거울도 안 보나봐요? 어떻게 다른 사람 얼굴 지적을??? 이란 댓글들 보고 웃다가 

저희 오지라퍼 시누 생각나서 글 써봐요

원래 남 비판하고 지적하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본인은 완벽하기는 커녕 더하다는 말에 공감하시나요?

IP : 211.48.xxx.7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ve
    '25.3.19 10:14 AM (220.94.xxx.14) - 삭제된댓글

    우리집에도 세상 모지리 시누있어요
    하도 입방정 떨어 요리 좀 하나 싶었는데
    세상에
    나이 60에 아직도 언니가 해주는 밥을 먹고 마트나 다니며 뇌없이 살아요 귀신은 뭐하는지 저거 안잡아가고
    이번에 시어머니 병원입원했는데 지는 엄마의 아픈손가락이라 엄마 안돌봐도 된대요
    에효
    얼굴을 안봐야지

  • 2. 위에
    '25.3.19 10:17 AM (223.38.xxx.116)

    며느리 피부 지적요 ?? 웃기네
    지적할 시간에 지나 잘하지

  • 3.
    '25.3.19 10:17 AM (221.149.xxx.130)

    내로남불이라는 말이 있긴하지만

    인간의 뇌가 그렇게 남따로 나따로 기준두지 않아요.
    겉으로 보이는 행동은 그럴 수 있지만요.

    남의 외모 많이 비판하는 사람은 자기 외모 컴플렉스도 심한거고
    남의 자산가지고 판단하는 사람은 그거로 본인 스트레스 받을 거예요
    그러니 불평불만 안 하고 남 흉 안보는 사람이 승자예요.

    시누가 그럴 때마다
    '아유~ 자기 자신한테 저렇게 몹쓸 소리하는구나 피곤하겠다'하고
    대꾸도 마시고 불쌍히 여기세요.

    본인 마음은 지옥일걸요ㅎ
    남 흉보면서 자기를 돌아보지 못한다면 바보천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8703 (40대) 인간관계 허무하네요 59 넋두리 2025/03/19 18,424
1678702 오래된 물김치 먹어도 되나요?? 1 ... 2025/03/19 2,106
1678701 헌재는 대체 언제 탄핵선고 할거냐???? 3 ... 2025/03/19 992
1678700 탄핵 기각이나 각하 확률이 높네요 23 견리망의 2025/03/19 6,204
1678699 3.19 안국과 경복궁 꽈배기 나눔을 13 유지니맘 2025/03/19 1,413
1678698 연초에 액땜 했으니 좋은일만 생길거라 말씀해주세요 3 231231.. 2025/03/19 949
1678697 김수현 측은 현재 세 파트로 위기 대응에 나서고 있다. 10 ㅇㅇ 2025/03/19 4,649
1678696 mbc 김건희 '이재명 쏘고 나도 죽고 싶다' 25 유방의 처 .. 2025/03/19 4,293
1678695 김새론 사건 모두가 공범입니다 16 휴.. 2025/03/19 3,627
1678694 헌재가 가만히 기다리고 있으니 우리를 가마니로 봐요. 19 파면결정 2025/03/19 1,742
1678693 제가 좋은 물건, 맛있는 음식을 정말 좋아하다 못해 사랑하거든요.. 8 까마귀 2025/03/19 2,956
1678692 자급제 핸드폰은 어떻게 사는 거에요? 20 핸드폰 2025/03/19 2,556
1678691 우유를 즐겨 먹는데 요즘 설사를 해요 1 우유 2025/03/19 1,255
1678690 동생이 할 줄 아는 게 없다고 남자한테 차였어요. 14 언니 2025/03/19 6,489
1678689 집회 마치고 갑니다 16 즐거운맘 2025/03/19 1,021
1678688 일괄탄핵하고 국회체제로 가면 좋을듯요 7 파면 파면 2025/03/19 777
1678687 아파트 쉼터 벤치에 다른주민이 안왔으면 좋겠다는 중딩커플 4 ㅇㅇ 2025/03/19 2,274
1678686 코로나 키트 유효기간 지난거로 검사했는데 3 ... 2025/03/19 1,889
1678685 이혼하고 형편 어려워지니 친정부모님 부터.. 27 .. 2025/03/19 8,409
1678684 장영란 치매 시작됬데요.... 21 ........ 2025/03/19 38,652
1678683 이재명, 최상목 향해 ‘경고’…“몸조심하라” 26 . . 2025/03/19 1,812
1678682 구례 맛집 추천 부탁드립니다 9 구례 2025/03/19 1,996
1678681 저 빼고 다른 가족들 다 잘 지내요 2 ... 2025/03/19 2,058
1678680 엘리트들이 ㅆㄹㄱ 였어?? 3 국민이우스워.. 2025/03/19 2,047
1678679 조갑제, 정규제, 김진이 모두 8대0을 주장하는군요 19 ㅅㅅ 2025/03/19 3,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