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와중에 질문이요 나이 어린 사람 만날때

~~ 조회수 : 1,065
작성일 : 2025-03-19 10:07:42

대학원에서 만난 30대와 만나서 얘기 나눌때 제가 밥 사야 하는 건가요? 저는 50 후반입니다. 늦게 대학원 가서 1년쯤에 한번씩 만나서 어떻게 지내는지 이야기 하고 밥 같이 먹고 헤어져요. 밥값 얼마 안하는거 제가 내줄까 하다가도  계속 밥값 내면서 만나야할 이유도 없고요. 나눠내면 나이도 많은데  째째한 것 같기도 하네요. 한번은 좋은 일 있다고 제가 밥을 샀긴 했었어요. 예전에 열몇 살 차이나는 학부형이 언니 언니 하면서 따라서 만날때마다 제가 샀고, 그이는 그게 당연한 것처럼 보여서  결국은 만나지 않게 되었거든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조언 듣고 싶어요.

IP : 218.144.xxx.18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곰돌이
    '25.3.19 10:11 AM (61.105.xxx.30)

    1년에 한 번 만나서 밥 사는거면 제가 살 것 같아요. 대부분은 제가 밥 사면 차를 사더라구요. 혹시나 밥 사는게 싫다면 안만나면 되는거 아닌가요?

  • 2. 00
    '25.3.19 10:11 AM (1.232.xxx.65)

    더치가 답.
    뻔뻔한 인간이면
    습관으로 굳어져서 원글만 계속 사게 됩니다.
    양심있는 사람이면 부담스러워요. 하지마세요

  • 3. 저는
    '25.3.19 10:16 AM (114.206.xxx.139) - 삭제된댓글

    나서서 밥값 내는 스타일 아닌데
    어린 사람이면 처음 한번은 제가 먼저 내고 이번엔 제가 살게요. 담에 만날 때 같이 내요. 라고 합니다.
    매번 밥 사주면서 사람 만날 만큼 사람이 고픈것도 아니라서..

  • 4. ....
    '25.3.19 10:22 AM (89.246.xxx.223)

    밥값 내면서 만나야할 이유가?

  • 5. —-
    '25.3.19 10:25 AM (140.248.xxx.6)

    20살 어리고 1년 한번이면 그냥 사겠어요
    그리고 더치하자고 하면 그쪽에서 안만나겠죠
    많이 친하지도 않고 20살 많으면 딱히 대화거리도 없고…

  • 6.
    '25.3.19 10:28 AM (221.149.xxx.130)

    원글님이 이렇게 느끼신다는 것 자체가 그만 볼 때가 되었다는 거죠
    저는 제가 밥사면 열살 어린 사람이 커피라도 사게 둬요 그런 모습이 예쁘고요.

    호구도 아니고 돈 아깝단 생각들면 만나지마세요~
    그 사람이 디저트라도 산다거나 잘먹었다고 인사라도 바르게 했음 이런 생각 안 들었을 거예요.

  • 7.
    '25.3.19 10:40 AM (220.94.xxx.134)

    자식같은 나이차인데 1년한번이면 그냥 제가 낼듯 저 7살어린친구가 한달 한두번 놀러오는데 그냥 100퍼 커피까지 제가 사요

  • 8. 원글
    '25.3.19 11:00 AM (218.144.xxx.188)

    그니까요 아깝기 보다는 그냥 당연히 사주는 사람이 되는게 싫은 것 같아요 이모뻘이라 생각하면 사줘도 되는데 같은 종류 일 하고 돈도 비슷하게 벌어서요. 그냥 뭐 얼마 되지 않긴 한데 이런 걸로 고민하는거 자체도 불편하긴 해요

  • 9.
    '25.3.19 11:58 AM (175.223.xxx.16)

    자식같은 나이차인데 1년한번이면 그냥 제가 낼듯 저 7살어린친구가 한달 한두번 놀러오는데 그냥 100퍼 커피까지 제가 사요
    ㅡㅡㅡㅡㅡ
    한달에 한두번?
    일년에 한번도 아니고 한달에 한두번 커피까지 얻어먹는.
    27살 연하도 아니고 고작 7살 연하.
    나쁜ㄴ이네요.
    7살 언니한테 탈탈 털어먹네

  • 10. o o
    '25.3.19 12:09 PM (116.45.xxx.245) - 삭제된댓글

    저는 5살 차이만 나도 세대차이 느껴져서 대화가 안통하는데 20년 차이나는 사람과 무슨 대화를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보통 나이차 많이 나는 사이에서 나이 어린사람은 나이든 사람을 존경하거나 조언을 받거나 삶의 태도를 배우고 싶거나... 등등이 아니라면 그냥 공짜밥 얻어먹으려는 마음 같아요.
    상대가 원글님을 존중한다면 본인이 차를 사거나 작은 선물을 준비하거나 하겠죠.
    그게 아니라면 그냥 밥얻어 먹어도 되는 존재이니 도움이 필요한게 아니라면 같이 식사하지 마세요.
    지인중에 원글님처럼 나이차 20년된 분을 악착같이 만나려는 사람이 있는데요.
    무조건 공짜밥에 공짜술 얻어먹으려는 속셈였어요.
    진짜 추접스러운데 그런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89494 대학원가면 자취할정도로 힘든가요 20 공대 2025/04/17 3,474
1689493 고등 아이가 감정을 숨기거나 속이는데, 어떻게 조언해야 할까요?.. 8 이런건 2025/04/17 1,893
1689492 공황장애 있었던 자의 등산 4 hh 2025/04/17 3,304
1689491 패션 위크 시니어분들 보세요 6 띠옹 2025/04/17 2,011
1689490 생표고버섯을 전처럼 부쳐 먹으려면요?? 6 아무것도몰라.. 2025/04/17 1,856
1689489 속바지 뱃살잡아주면서 탄탄한거 뭐없을까요? 2025/04/17 567
1689488 사람은 진짜 안변하네요 5 허무함 2025/04/17 3,809
1689487 우영우 다시 보고 있는데, 학씨 나오네요. 16 -- 2025/04/17 4,266
1689486 국민의힘 경선 B조 나경원·이철우·한동훈·홍준표 13 팝콘각 2025/04/17 1,768
1689485 돈이 넘넘 많으면 오히려 돈쓰는 재미가 없을거 같아요 17 ㅇㅇ 2025/04/17 3,993
1689484 5복중에 난 뭘가지고 태어났을까? 4 5복 2025/04/17 1,610
1689483 한살림 염색약 어떤가요? 1 .. 2025/04/17 1,142
1689482 얼마나 부자였던가요 12 ㅇㅇ 2025/04/17 5,838
1689481 창문형에어컨 구입하려고 하는데 4 원파인데이 2025/04/17 1,098
1689480 국회가 서울에 없었다면 9 ㄴㅇㄹㅎ 2025/04/17 1,489
1689479 윤거니 7일간 물 228톤 썼다는거 22 .. 2025/04/17 6,911
1689478 한국에서만 유독 고평가 받는 클래식 아티스트 116 ㅇㅇ 2025/04/17 20,201
1689477 부대찌개 좋아하시는분? 3 고민 2025/04/17 1,743
1689476 권성동 어떻게 되나요? 20 ........ 2025/04/17 3,640
1689475 유리컵 어떻게 바리시나요? 3 111 2025/04/17 1,559
1689474 잘라쓰는 종이 후드필터 써보신분? 6 ... 2025/04/17 1,330
1689473 항암하면 정말 머리를 밀어야 할까요? 15 ㅠㅠ 2025/04/17 2,691
1689472 월악산 달빛이 물에 비치면 우리나라가 통일된다는 예언이 있었는데.. 4 ㅇㅇ 2025/04/17 2,355
1689471 카카오 쇼핑 리뷰 사기 조심하세요 2 스몰마인드 2025/04/17 2,179
1689470 이재명 "임기내 세종집무실·국회의사당 건립" 27 ... 2025/04/17 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