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키 166 인데 큰 편인데 커서 안좋은점 하나도 없었어요.
가끔 더 크고 싶다는 생각해요.
173되면 너무 땡큐 할거 같아요...
이상적인 여자 키는 170 같아요.
지금 키 166 인데 큰 편인데 커서 안좋은점 하나도 없었어요.
가끔 더 크고 싶다는 생각해요.
173되면 너무 땡큐 할거 같아요...
이상적인 여자 키는 170 같아요.
10년 어려지고 싶어요
100억 로또 되고싶어요
박보검이랑 결혼하고 싶어요
이런 의미없는 실현 불가능한건 일기장에 쓰세요
166이면 딱 적당해서 좋은대요 뭐
우리식구들이 키가 다커서
전 적당한게 좋아요
오센치만 더 컸어도 더 잘살았을 거 같아요
통 넓은 바지에 낮은 스니커즈 슬리퍼 신는 게 소원..
지금 키에 그렇게 입으면 짤퉁해보여서리 신경쓰고 사는 게 스트레스
자랑글로 보이네요 ㅎ
큰데도 더 커보이고 싶어 항상 높은 굽 신어요.. ㅎㅎㅎ
주위에 여자키 178인데 8-9센티 힐만 신고 다니는 분 있어요
나이 50 즉 인생 절반정도 살아보세요
여자키167까지가 왜 다들 선호하는지.
고급이던 아니던 예쁜옷 막 사서입어도 되고 늙어서 어정쩡한 자세도 아니고
제가 43살입니다.. 많이 살았고 생각이 바뀔거 같지는 않네요
음..저도 키 166인데 가끔은 좀더 컸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하긴 하지만 사실 지금이 젤 좋아요. 옷같은거 살때도 길이 늘이거나 줄인적없이 항상 정사이즈 사면 딱 맞는것도 좋구요..너무 작은느낌도..그렇다고 아주 큰느낌도 없이 어디가면 그래도 작다는소리는 안들을정도..라서 딱 좋단 생각을 더 많이 했던것 같아요.
음..저도 166인데 아주 가끔은 키가 더 컸으면..싶을때도 있지만
사실 지금키에 딱 만족이에요.
옷 살때도 보통 정사이즈 사면 늘이거나 줄일필요 없이 딱 맞는것도 좋구요..
가끔 키 커보이고 싶으면 통바지에 힐신으면 늘씬하게 커보이는것도 좋구요..
어디가서도 작다는 소리 들어본적 없고..항상 적당히 큰편이라는 소리듣고 사는것도 좋았어요..
의미없는 실현 불가능한건 일기장보다
여기다 쓰는게
시원하게 외치는 기분이 후련한데요
저도 나이 오십에 167-8인데 170정도만 되어도 좋았을껄 살짝 아쉬운 감 있어요. 저도 플랫 신발 별로 안좋아해요. 3-4센치라도 굽 선호해요.
키 173인데 아무 생각없이 살아요
키덕은 많이 봐요. ㅋㅋ
생각보다 면접이나 외모 중요한 직업에 유리해요
저는 167인데 170 되길 바랬어요
애도 169인데 볼 때마다 아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