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뒤쪽이 산이라 눈이 많이오면 풍경이 이뻐요.
같이 걷다가 이쁘다고하니깐 바로 "딱히 이쁜지는"하는 사람 어떤건가요?
회사 뒤쪽이 산이라 눈이 많이오면 풍경이 이뻐요.
같이 걷다가 이쁘다고하니깐 바로 "딱히 이쁜지는"하는 사람 어떤건가요?
모르는 사람,
굳이 안해도 될 말을 하는 건 말이 많아서임
일일히 다 대답해요?
걍 그말엔 답안하는게 맞죠
같이 일한지 얼마 안되서 아직 잘모르겠는데 이렇게 말하는거 보고
뭐지했네요.
굳이 저렇게 말해야하나요?
제지역에는 퇴근시간에 당연히 도로는 녹을정도로 왔어요.
삐딱한사람 싫은데요.
남자든 여자든 당신에게 호감은 없네요
그러게요.
저도 잘지내보려고했는데 저 말듣고는 접어야겠단 생각했네요.
제 남편요 제 말에 반대를 위한 반대 리액션
요즘은 그냥 저런 ㅂㅅ이 다 있냐 싶네요
윗님ㅎㅎㅎ
웃어서 미안해요.
사람이 꼬여서그런가싶었네요.
제동료요
그냥 당신은 그렇구나 정도
별 감흥 없이 흘려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