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nsen Huang 연설을 기다리며 』
코스피 2,612.34(+0.06%), 코스닥 745.54(+0.27%)
주요 일정 대기 심리 영향에 강보합
금일 KOSPI, KOSDAQ은 각각 0.1%, 0.3% 상승했습니다. 간밤 미국은 양호한 2월 소매판매에 저가매수세 유입 이어지면서 이틀 연속 3대 지수 모두 동반 상승했습니다. 다만 비미국이 더 강세를 보이면서 Alibaba를 비롯해 독일·일본 은행 ADR 등이 신고가 경신했습니다. 오늘 새벽 GTC 2025 Jensen Huang의 기조연설을 대기하는 가운데 장초 삼성전자(+0%)가 전일에 이어 상승하며 59,000원 돌파 시도했으나 실패했고 상승폭을 반납했습니다. 기조연설 외에도 금주 FOMC, BOJ 등 주요국 통화정책회의도 관망심리를 강화했고 KOSPI 시장 거래 정지 사태(11:34~11:44) 또한 시장 혼란을 가중시켰습니다.
바이오 투자 심리 개선 요인
AstraZeneca 자회사와의 라이선스 계약 및 특허 분쟁 우려 불식등에 전날 급등했던 알테오젠(+0.9%)이 신고가 경신후 차익실현 영향에 상승폭을 축소했지만 온코닉테라퓨틱스(+30%)가 신약 FDA 희귀의약품 지정에 상한가, 녹십자홀딩스(+1.0%)의 미국 관계사도 투자를 유치하며 바이오 업종 투심 개선은 지속됐습니다.
#특징업종: 1)양자: GTC 2025 양자컴퓨팅 세션 개최에 투심 개선(케이씨에스 +4.2%, 쏠리드+1.1%) 2)로봇: 씨메스(+5.3%), 레인보우로보틱스와 휴머노이드 로봇 국책 과제 수행 3)탄소포집: 에어레인(+24.7%), 연료전지 CO2 포집기술 성공
진격의 산업재
한화그룹(한화에어로스페이스 +1.5%, 한화오션 +6.7%)은 호주 방산업체 Austal 지분 20%를 확보했습니다. 미국·호주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면서 동시에 글로벌 상선·방산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편 전날 한화오션의 컨테이너선 6척(2.3조원) 수주에 이어, 오늘 삼성중공업(+4.4%)의 에탄운반선 2척(4,661억원) 수주 소식 등 낭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엔진주(한화엔진 +13.7%, HD현대마린엔진 +5.2%)도 강했습니다.
#주요일정: 1)美 2월 주택착공·건축허가(21:30) 2)美 2월 산업생산(22:15) 3)GTC 2025 Jensen Huang 기조연설(19일 02:00) 4)日 BOJ 통화정책회의(19일 12:00) 5)美 FOMC(18~19일)
출처 - 투자명가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