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은 환경보다 타고난게 중요한것 같아요

.. 조회수 : 2,481
작성일 : 2025-03-18 15:45:07

물론 환경도 중요한데 타고난 기질이 더 결정적인것 같아요

같은부모 아래서 자란 형제들만 봐도 성격이나 성취한거나 사는 수준이 천차만별이잖아요

 

어렵고 비참한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 중에도

열폭하며 비뚤어지다 범죄자까지 된 사람이 있고,

본인이 힘든걸 겪어봐서 그 심정을 잘 아니 타인의마음을 잘 헤아리고 배려하며 돕는 사람이 있고,

헝그리정신으로 악착같이 올라와서 부를 이뤘지만 예전 본인의처지와 비슷한 사람들을 더 혐오하고 무시하며 갑질하는 사람이 있고

 

타고난 기질에 따라 어떤환경에 있어도 성취도 하려고 하지만 가능한 자기를 갈고닦으며 선하게 살려고 하는 사람이 있고

어떤환경에 있어도 남을 착취하고 이용해먹으며 본인은 갈수록 더 가진건 늘어나지만 남에겐 못할짓 하는 사람이 있는것 같네요

 

IP : 221.144.xxx.2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
    '25.3.18 3:47 PM (110.70.xxx.178)

    바뀐집들 고등때 찾으면 기질데로 커있잖아요
    고아원에서도 범죄자 의사 경찰도 나오고요 환경은 같아도

  • 2. ...
    '25.3.18 3:48 PM (114.200.xxx.129) - 삭제된댓글

    형제만 봐도 다르잖아요... 형제는 어떤 핑계를 댈수도 없잖아요.. 부모탓 환경탓도 못하잖아요...
    같은 환경에서 비슷하게 자랐을테니까요

  • 3.
    '25.3.18 3:49 PM (211.235.xxx.91)

    극공감
    성격이나 기질이 낙천적이고 자존감이 높아서
    부자는 아니라도 어디서나 빛이 나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닮고싶어요

  • 4. ...
    '25.3.18 3:49 PM (114.200.xxx.129)

    형제만 봐도 다르잖아요... 형제는 어떤 핑계를 댈수도 없잖아요.. 부모탓 환경탓도 못하잖아요...
    같은 환경에서 비슷하게 자랐을테니까요
    같은 환경에서 큰 형제가 엄청 성공했는데 나는 별볼이 없어서 아무탓하는것도
    스스로 웃기잖아요

  • 5. ..
    '25.3.18 3:53 PM (221.144.xxx.21)

    제 주변만 봐도
    엄청 안좋은 환경에서 서러움 당하며 비참하게 살았는데 오히려 본인이 그 힘듦을 아니 더 베풀면서 힘든 사람 챙기면서 사는 사람이 있어요
    그분 자매는 사람 이용해먹으며 꽃뱀처럼 살고있고요

  • 6.
    '25.3.18 4:11 PM (211.246.xxx.27)

    외고 SKY 법대 나와서
    부잣집 아들인데도
    사법고시 잇따라 떨어지니
    7급으로 낮추고 법원행시로도 해보고
    그러다 9급 낮추면 될줄알았더니
    이미 공부에 염증생기고 우울증이 깊어서
    피해망상까지 생기고
    행복하고 건강하기라도해라 하고
    부모가 뭘 차려줄테니
    장가가고 애도낳고살아라
    (외동이라 그재산 뒤집어쓰고도남음)
    해도 이미 그정도 멘탈도안되어서
    자연인같이 살고있는
    지극히정상적인 집안사람도있고
    (자기주도학습으로 성실히 공부했었고 부모님 좋으세요)

    반면 막장집에서 얻어맞고 욕듣고 비교육적인
    사창가골목 포주아줌마 하는엄마밑에서
    굴러다니며 방치되어 자랐는데도
    누나들 메이크업 옷입는장면보다가
    누나들그려주다가 칭찬듣고
    또 그리고 그리고 무한반복
    미술교육받은적도없이 국립대미대가고
    미술교사하다 작품전하는화가가되어
    지역유지 교육자가된 지인도있어요

    차라리 유전자보다도
    사주가더신빙성있다싶어요

  • 7. ..
    '25.3.18 4:28 PM (61.254.xxx.210) - 삭제된댓글

    50넘어보니 타고나는게 99.99 인거 같아요
    그래도 아무것도 모르고 노오력을 하죠
    어떻게 타고난건지 알수가 없는거니깐..

  • 8. 윗님
    '25.3.18 6:15 PM (14.55.xxx.141)

    올려논 두 사례
    정말인가요?

    1. 외고 SKY 법대 나와서
    부잣집 아들
    2. 사창가 부모 둔 아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77934 콘클라베 일주일 넘으면 밥을 줄인다는데 4 헌재야 2025/03/20 2,370
1677933 박주민 이번주 선고가 70%라며 12 .... 2025/03/20 3,725
1677932 콜롬비아 멕시코 미국 장기여행 가는데 금 구입 1 ........ 2025/03/20 1,095
1677931 헌재 이번주 탄핵 선고일 발표 안한다 21 플랜 2025/03/20 5,930
1677930 이재명 날리겠다는 속셈 30 너무뻔하다 2025/03/20 3,853
1677929 임대계약만료전 부동산에 내놓을때 건물주와 상의 해야죠? 4 봄봄봄이왔어.. 2025/03/20 1,227
1677928 고1아이 인강 or 과학학원 (인강 추천해주시면 감사합니다) 4 인강 2025/03/20 943
1677927 여자친구 선물 10만원 정도로 9 조언 2025/03/20 1,670
1677926 대학생 자녀 한달에 얼마 쓰나요 19 대학생 2025/03/20 4,623
1677925 트레이더스 오랜만에 평일에 6 123 2025/03/20 2,312
1677924 민주당이 발의한 탄핵건들 줄줄이 기각당했지만 10 ... 2025/03/20 2,641
1677923 이문동 vs. 광명동 16 ㅡㅡ 2025/03/20 2,014
1677922 예체능 특기있어도 대학 갈땐 아무 쓸모없죠? 1 .. 2025/03/20 956
1677921 삼성전자 계속 올라가는데 8 궁금 2025/03/20 3,736
1677920 어이없네요 헌재 완전 윤거니뜻대로 하고있는거잖아요 9 ddd 2025/03/20 2,262
1677919 서울에서 현장체험학습 보낼만한 곳 있을까요? 3 휴식 2025/03/20 872
1677918 윤석열 파면해라 2 윤석열 파면.. 2025/03/20 648
1677917 헌재 꺼져라!!! 5 국민이 무섭.. 2025/03/20 1,382
1677916 지퍼백 좀 찾아주세요 4 ㅇㅇ 2025/03/20 1,090
1677915 아이유는 연기 못하네요.. 107 2025/03/20 20,926
1677914 토스트 위아래 누르는 팬이름이 뭔가요 4 .. 2025/03/20 1,738
1677913 모이사나이트와 랩다이아 8 테니스반지 2025/03/20 2,158
1677912 요새 결혼식 많이 하네요.. 4 ㅇㅇ 2025/03/20 2,315
1677911 sk데이터 어찌 구입하나요? 6 .. 2025/03/20 1,165
1677910 빨리 파면해라 1 헌재 2025/03/20 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