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저런 제목으로 드라마인가 뭔가 있었는데 그래서 써본거구요,아무튼 유승민씨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갈텐데 뭘또 이재명씨 이번에도 어쩌구하면서 입을 털어서 자신을 깎아먹네요 허!~참!
그리구요 우리의'공수처'에도 우리의 꽈배기든 떡볶이든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예전에 저런 제목으로 드라마인가 뭔가 있었는데 그래서 써본거구요,아무튼 유승민씨요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갈텐데 뭘또 이재명씨 이번에도 어쩌구하면서 입을 털어서 자신을 깎아먹네요 허!~참!
그리구요 우리의'공수처'에도 우리의 꽈배기든 떡볶이든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성한게 한개도 없다니깐여
유승민아버지 찾아보세요.
그아버지에 그아들입니다.
이재명이 제일무서워서
깍아내리는거죠
유승민+ 한동훈 둘이는 똥볼 차는 스타일...? 그냥 가만이 있으면 차라리...?..
자기가 잊혀질까봐 두려운가봐요
[나만의 커뮤니티]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9296729
받아친 저 여자분 진짜 대단하지않나요
어쩜 저리 똘똘한지 ㅜ
사드 설치를 지네 동네는 안 된다면서
찬성한 인간.
이런 인간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더 심각한 거죠.
알려고도 않고 알아도 모른척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