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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은 교회 보다 인간관계 덜 피곤할까요?

.. 조회수 : 3,129
작성일 : 2025-03-18 15:29:56

혹시라도 사람 엮이면 교회 처럼 피곤해지는지 궁금합니다 

 

 

IP : 223.38.xxx.15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늘에
    '25.3.18 3:33 PM (118.235.xxx.8)

    구역 예배 같은 게 없어서 훨씬 밀착되는 인간관계는 적죠 .

  • 2. ..
    '25.3.18 3:34 PM (49.167.xxx.35)

    교회보다는 덜하지만 절도 성당도 다 복잡합니다
    원글님이 적당히 끌려가지 않고 끊어내는 노력 필요해요

  • 3. ㅇㅇ
    '25.3.18 3:35 PM (14.39.xxx.225)

    교회 다니다 성당으로 옮겼는데 인간관계 피로감 제로입니다.
    레지오나 반모임 같은 활동 말고 ( 이모임들은 끝나고 밥 먹는 경우가 많음)
    활동 중에 활동에만 집중하고 친목 안하는 활동만 하면 인간 관계에서 오는 피로감을 거의 제로로 줄일 수 있어요.

    성당도 고려해 보세요.

  • 4. ...
    '25.3.18 3:36 PM (106.101.xxx.141) - 삭제된댓글

    절도 절마다 분위기 다 다르던데요

  • 5. 말시키는 사람은
    '25.3.18 3:39 PM (118.218.xxx.85)

    당연히 나타나겠죠 그러나 내가 싫으면 그만이죠,대꾸안하면 됩니다.
    아하 말을 못하는 분인가보다하고 떨어져 나가겠죠,옛말에도 평양감사도 지가 싫으면 그만이라는데

  • 6. 그럴리가
    '25.3.18 3:39 PM (223.38.xxx.3)

    사람 모이는 곳 어디든 비슷하지 않을까요.

  • 7. ..
    '25.3.18 3:42 PM (223.38.xxx.157)

    싱글이라 그런지 동네성당 다니라는권유 많이 받았습니다
    제자신만 믿기에 종교는 필요하지 않고
    불교사상이 맞는것 같아 가끔 다녀보려 합니다

  • 8. ,,
    '25.3.18 3:42 PM (175.193.xxx.48)

    다녀본 경험으론 성당이 친분 강요 없고 자유로운 편. 절은 활동 안하고 혼자 예불만 하면 자유롭고 신도회활동을 하다보면 힘있는 보살님들 시집살이가 있더군요.

  • 9. ...
    '25.3.18 3:46 PM (121.137.xxx.221)

    아는 맘 불교인데
    행사나 봉사에 부담스러워해요
    좋아서 갈 때도 있지만
    어느 단체든 이름 등록하면 그런 압박있나봐요

  • 10.
    '25.3.18 3:48 PM (211.234.xxx.137)

    절 다님서 누가 아는척한적없음.
    하지만 청년회거나 봉사등 가입하면 불편하겠죠?
    관계를 맺기위해 조직에 들어간다표시니깐요.
    아! 설거지나 음식공양 봉사는 그냥 하겠다하면 일일봉사로도 했었어요.

  • 11.
    '25.3.18 3:49 PM (121.167.xxx.120) - 삭제된댓글

    사람 모이는 곳은 거의 비슷해요
    제 친구가 40대에 종교 가지고 싶다고 교회 성당 절 6개월씩 체험해 보고 선택 한다더니 세곳다 인간관계 중심이라 피곤하다고 종교 없는게 낫다고 실망만 하고 안 다녀요

  • 12. 저도
    '25.3.18 3:50 PM (49.161.xxx.218)

    절다니는데
    어울리지않고 나홀로 다닙니다
    큰절이라 신경 안씁니다

  • 13. ㅇㅇ
    '25.3.18 3:53 PM (163.116.xxx.119)

    정말 진심으로 천당지옥 윤회를 믿어서
    종교가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대부분 해소되지 못한 사회관계를 충족하러오는겁니다.
    왜 전업주부와 할머니들이 대다수일까요?
    종교의 이름을 빌린 문화센터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 14. ..
    '25.3.18 3:54 PM (223.38.xxx.157)

    혼자 예불?만 드릴게요
    일반모임도 여왕벌 시녀 아니면 별난 사람 하나씩 있어서 안 하거든요
    힘 있는 보살 시집살이라니 재밌네요

  • 15.
    '25.3.18 3:56 PM (183.99.xxx.230)

    다 비슷해요~

  • 16. ㄱㄴㄷ
    '25.3.18 3:56 PM (1.233.xxx.101)

    무슨 사회관계 충족요? 그것 때문에 안다니는 사람도 많다잖아요.

  • 17. ..
    '25.3.18 3:58 PM (223.38.xxx.157)

    불교철학은 좋지만 윤회는 안 믿어요
    죽음 이후는 아무도 모른다 생각합니다
    큰 절인 봉은사로 가야할까싶네요

  • 18. ㅇㅇ
    '25.3.18 3:59 PM (211.215.xxx.44)

    큰교회 다니는데 여기도 제발로 어디 가입하고 찾아가지않는한 아무도 관심없어요 모임도 이름만 걸어놓고 안 나오는 사람이 대다수고요

  • 19. ,,
    '25.3.18 4:08 PM (175.193.xxx.48)

    저랑 아주 비슷한 분이시네요. 저도 봉은사 다녀요. 작은절은 다니다보면 눈에 띄더라구요. 봉은사 교육프로그램이 좋아요. 어딘가서 마주치실 원글님 반가워요.

  • 20. ㅇㅇ
    '25.3.18 4:14 PM (163.116.xxx.119)

    그것때문에 안다니는 사람도 많죠.
    그러나
    그런 관계를 바라는 사람들이 더 많으니까
    그 많은 교회들이 운영되는 겁니다.
    예수님도 골방에서 기도하라고 했어요.
    나를 위한 성전을 골목마다 만들라고 하지 않으셨습니다.

  • 21. ..
    '25.3.18 4:19 PM (106.101.xxx.18) - 삭제된댓글

    큰 절에 가서 일요법회 같은 것만 참석하면 아무도 말 걸지 않아요.

  • 22. ..
    '25.3.18 5:50 PM (223.38.xxx.206)

    봉은사 교육 언젠가 들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소중한 답변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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